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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소우란이... 신기가 불사의 감로수니까 환상야화 스토리도 있고 어찌되던 얘도 필멸 불멸을 따지면 불멸자쪽인것같아. 그에 비해 연우는 몸이 약하고 지휘사는 생명을 사용해서 어찌되던 죽는 운명이니까 그래서 소우란이 정말 불사라면 죽는 연우를 보고 무슨 생각을 할까, 하연이는 신기사가 아니니 연우처럼 불멸도 불사도 아닌데 그렇다면 연우도 하연이도 홀로 보내야하는...
원곡 https://www.youtube.com/watch?v=0tkgGcnRNTE -2키! -합창의 계기- 수능은 성인이되기전 저희에게 가장 큰 인생의 벽이라고 생각을합니다 항상 초등학교 다음엔 중학교 1학년 다음엔 2학년이 되듯이 너무 당연하게 주어진길만 걷다 처음으로 자신의 손으로 자신의 길을 찾아야하는 그때 모든게 처음인 저희는 멘붕이 오고 길의 끝...
나는 사람을 믿지 않았다. 사랑은 더더욱 믿지 않았다. 누군가의 행복을 진심으로 빌고 누군가를 가슴에 사무치게 품는다는건 나와는 거리가 먼 일이라고 생각했다. 남을 생각할 여유가 없었고 이유가 없었다. 썩 괜찮고 전혀 괜찮지 않은 일상 속에 새로운 사람을 들인다는건 무리한 일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네가 찾아왔다. 어떤 종류의 사랑이던 제대로 해본 적도 없...
그불이 쓰는 글 학교가 다르다고 해서 제가 다닌 고등학교와 다르지 않았다. 첫 발을 들인 순간부터 보이는 학교 연혁들과 역대 교장들의 사진들이 나열되어 있고, 동아린지 서클인지 모를 덕지덕지 붙은 홍보 포스터와 쥐 죽은듯 조용한 복도에 무영은 잠시 걸음을 멈췄다. 어디로 가야하는지 모르는 바가 아니었으나 어디까지 호의에 대한 보답을 해야 힌지 몰랐다. 저....
ㅡ 손이 더럽다. 지저분하고, 꺼림칙한 냄새가 가시지 않는다. 씻어냈음에도 불구하고 손이 거무칙칙하게 보이는 건 기분 탓이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선명했다. 아니.. 명확하다. 이 주먹으로 누군가의 신체 부위를 쳤고, 이 손으로 쥔 무기에 의해 누군가에게 상처가 남았으며, 이 눈으로 그것이 죽어가는 것과 고통받는 것을 방관하고, 이 코로 그들의 비릿한 선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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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름밤 찌르르 우는 풀벌레, 바스락거리는 비닐 봉지, 살짝 달뜬 기분, 난 그때를 잊을 수 없어 동혁아. 처음 널 만날 그날 첫 입맞춤까지 함께 한 그날 밤, 그때의 향기가 점점 희미해져. 아련하지만 그립지는 않아. 우리는 우리대로 최선이었고 서로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새겼으니까. 너랑 자주 돌려 들었던 노래 가사가 생각나. 어느 이별이 이토록 달콤할까?...
엔딩 스포일러 주의!!!!!!!!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의 결말 부분에 대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따스한 햇살이 한가득 들어선 새하얀 주방에서 작게 커피 그라인더 소리가 울렸다. 아침마다 직접 고른 원두를 갈고, 커피를 내리는 일이 지우에겐 하나의 습관과도 같았다. 익숙하다는 건 참 편하다. 매번 고민할 필요 없이 반복 되어온 일상을 정해진 대로만 살면 복잡할 것도 귀찮을 일도 없었으니까. 딩동~ 하지만 변화란 언제나 예고 없이 찾아오는 법이다. 아주 ...
오래전, 에르젠나도 저주, 강령술, 정신 조작, 시공간 조작 등 현재의 에르젠나에선 금지된 연구를 했던 적이 있었다. 그러나 위의 마법으로 일어나는 사건들이 늘기 시작했고, 일반 시민들의 불안감은 점점 커져만 갔다. 가장 활발하게 연구가 되었던 마법은 강령술이었는데, 어느 날, 한 천재 네크로맨서는 온전히 사람을 되살릴 수 있는 마법을 개발해내는 데 성공하...
타자! 타자자! 타자자작!! 불이 꺼진 조용한 방에 키보드 두들기는 소리만 들린다. “으흐흐흐~ 네 이놈! 네놈의 죄를 네가 알렸다!!” 열심히 키보드를 두들기던 그는 갑자기 소리를 버럭 내지르며 말했다. 누구에게 말하는 것은 아니다. 단지 소설 내용에 완전히 동화되어 표정과 행동, 말투까지 현실로 옮겨진 것뿐이다. “…아….” 갑자기 현실로 돌아온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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