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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이라. 독자여, 그대는 내 치세의 비밀을 알고자 하는가? 우화 하나를 들려주겠다. 창공과 지반이 사나운 전광으로 이어지는 곳, 번개 치는 분화구의 질산염 흙 속에, 벌레 하나가 살고 있다. 벌레의 떨리는 두 더듬이는 수염 가닥처럼 가늘며, 또 삶처럼 길다. 파묻힌 비밀을 찾아 뻗은 손 하나가 더듬이를 발견하고는 잡아당기면, 딸려오는 것은 수염 한 가닥뿐...
내 이름을 한번만 더 불러주세요. 사람들에게 잊혀지는게 두려워요. 무서워요. 아니 솔직히 말하면 사람들에게 잊혀진다는것보다 당신에게서 내가 잊혀진다는 사실 자체가 무섭고 두려워요. 예쁘게 피어난 꽃. 사람들에게 밟히고 상처가 나도 굴하지 않고 다시 꼿꼿히 피어났던 나. 그 어떤것도 원치 않던 내가 지금 당신을 원해. 그러니까 그냥, 내 옆에 아무 말 없이 ...
나는 어떤 사람이든 내 밑 바닥을 보여주는 게 너무나도 싫었다, 그래서 내 밑바닥을 보지 못하도록 항상 사람 위에 있고 싶었고, 그래서 사랑하고 싶었던 적도, 사랑하게 된 적도 없었다. 누군가에게 밑바닥을 보이기 좋은 것은 사랑만큼 좋은 게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스물여덟이 되도록 사랑이란 감정을 지워냈고, 비워놓은 상태였다. 난 사랑 같은 건 하지 않을...
W. 석하 실례하겠습니다. 새삼스럽게. 송화 집에 들어오면서 꾸벅 인사하는 익준을 보며 웃었다. 여러 번 초대했어도 익준이 저의 집에 있는 게 아직도 민망하고 간지럽다. 이거 새로 샀어? 그때 없었는데. 응. 바꿨어. 그 전에 것이 오래돼서 흔들리더라고. 소소한 대화도 하고. 달칵. 닫힌 문이 열리는 소리. 쟨 하여간 가만히 있는 걸 본 적이 없어. 그 모...
"그러니까, 내가 왜 오해하면 안 되는 거냐고." "…." 그날, 샘 윌슨은 버키의 대답을 듣지 못했다. 그는 울고 싶은 건지, 화를 내고 싶은 건지 모를 미묘한 표정을 하고서 한참을 우두커니 서 있을 뿐이었다. 버썩 마른 입술을 혀로 축이다 "가라."라는 말을 남긴 채 뒤돌아 갔었다. 예상치 못한 반응은 아니었다. 오히려 불 보듯 뻔한 결과였다. 샘은 한...
" 자기들은 피가 파랗기라도 한가 봐? 피가 뭐라고, 빌어먹을 놈들. " Name_ Ellie Grace LillianHouse & Grade_ Slytherin 7thBlood_ Half-bloodHeight & Weight_ 173cm, 58kgBirth_ 1977. 11. 22 Appearance Slytherin ! Ellie Lill...
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어렴풋한 과거의 기억] https://posty.pe/rlhtbh This assuming townsviis seems to recognize you from somewhere. Unassuming Townsviis You...it cannot be... Are you...!? Ah...oh, no. My apologies for the outburst....
크리스마스 방학, 비비아나는 이제 꽤 익숙한 모습으로 열차를 기다렸다. 선로 위를 둔탁하게 달리는 열차의 소음과 아이들의 웅성거림, 하얗게 뱉어져 나오는 숨 또한 매년 크리스마스와 함께 돌아오는 풍경이었다. 로미오에게 받은 우스꽝스러운 옷이 가방의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 정도가 특별했다. 호그와트에서 지낸 근 4년간은 비비아나에게 있어 꽤 즐거운 날...
*레노현자 요소가 있읍니다,, *피가현자 요소도 있읍니다,, *네로현자 요소 또한 있읍니다,, (대략 현자른 위주라는 뜻) ~ 레녹스의 서프라이즈 선물 ~ (그리고 다음날, 선물을 확인한 현자님) ~ 남쪽 단톡방에서 자랑해봄 ~ ~ 피가로의 서프라이즈(?) 선물 ~ (부제 : 레노와 피가로의 근본적인 차이) (피가로가 피가로했다) ~ 동물 통역사 오웬 ~ ...
세상의 모든 일은 내 일이 되기 전에는 다 남의 일이다. 그것은 언제나 통하는 진리이기도 했다. 코토리도 자신에게 일이 닥치기 전까지는 그렇게 생각했다. 그렇지만 자신의 일이 되는 순간 모든 것은 달라졌다. 그것은 영화에서나 볼 법한 일이었다. 설마하니 돈을 목적으로 코토리를 노리는 킬러가 올 줄은 말이다. 악몽. 그것 이외에 어떤 말도 할 수 없겠지. 코...
자신의 감정에 충실한 삶이야 말로 진정한 삶이라고 마코는 늘 생각했다. 그리고 그녀는 그 신조에 걸맞게 정열적으로 살아왔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지 않는 일이었다. 마음이 가는대로 자유롭게 사는 것은 마코를 마코답게 만들어 주었다. 하지만 그러한 자신의 신조가 일상의 평온을 깨버리는 것이라면 어떨까? 예를 들어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는 순간, 그 동안 잘 유지...
똑같은 얼굴, 하지만 다른 사람. 쌍둥이를 상대하는 일은 그래서 힘들다. 나오는 매번 두 쌍둥이 자매에게 당하는 것이 너무 싫었다. 물론 쌍둥이 - 칸나와 리나는 나쁜 아이는 아니다. 그녀들은 착하고 평소 나오를 잘 도와주었다. 다니는 대학의 수업을 마치고 쌍둥이가 도와주는 덕분에 나오의 카페는 날로 번창할 수 있었다. 그렇지만 때때로 저지르는 장난에 휘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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