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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 가볍고 풋풋하게 시작하는...그런게 쓰고 싶었음- 남망기가 쪼금만 솔직했음 해서...- 위무선도 첫 연애에선 좀 달랐을까..해서...- 캐붕과 날조의 생활화...- 하지만...망무는 꾸금가야하잖아욧...ㅜ 서신은 빠르게 보내졌고...답변은 오지 않았다. 대신 얼마후에 남희신이 직접 산채에 방문하였고 잠들어 있는 위무선을 보며 안심하였다. 서신 보내준 온...
[착한 사마리아인] 은 3월 마지막날에 그렸던 이작나비 만화에 대한 해답이다. 이때 나이오비를 위기에서 구한 아이작을 그렸고 자신을 왜 구해주었냐(도왔느냐)라는 질문에 아이작은 알쏭달쏭 한 대답을 던진다.만화를 그렸을 당시 마지막 대사의 의도는 아이작 본인과 다르게 돌아갈 곳이 있는 자, 공동체라는 따듯한 품에서 환영받을 수 있는 자는 기꺼이 살아야 하지 ...
읽지 못하는 여자. 03 W. Someone Else - 야, 벸작가. 아직도 자? “....응? 으응.” - 너 오늘 우리 쪽이랑 미팅 있잖아. “끄응, 응.” - 씻고 단정히 차려입고 와. 저번처럼 츄리닝에 쓰레빠면, 진짜... 너 죽고 나 죽는 거야. “그게 뭐 어때서. 이씨, 가뜩이나 글도 안 써지는데 팀장 새끼는 왜 오라는 거야. 급하고 필요하면 ...
“... 쿨럭. 쿨럭...” “마일즈.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붕괴하는 얕은바다 요양원. 그 속에서 말조차 하기 어려운 외곽의 노인에게 홀연히 나타난 ‘외곽의 그’는 도움의 손길 대신, 작은 권총을 마일즈에게 겨눴다. -푸슉 총탄의 파열음이 아닌 바람이 빠지는 격발음과 동시에, 날카로운 바늘이 달린 녹색의 카트리지가 마일즈의 가슴팍에 박혔다....
페르니우스가 도착한 유니 행성은 분홍빛을 띠는 모습이었다. 그는 여기서 알베르토가 아버지에게 빌린 자치령 함대를 데리고 계승자에게 빙의된 한 과학자를 확보하러 이 행성으로 간 경험담을 떠올렸다. 먼저 도착한 칼날여왕의 저그들과 타락한 암흑 집정관, 지킴이들이 계승자를 수정으로 이전시켜서 프로토스의 지식을 알 수 없게 만들었음을 들어서 씁쓸했었지만, 그래도 ...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민혁이 품 안에서 자신의 눈치를 보는 도련님의 등을 조심히 토닥였다. 잘 다려입은 셔츠와 조끼, 반바지 아래로 무릎까지 오는 긴 양말, 가기 싫다며 땡깡을 부려 가죽 신발을 신지 않은 작은 발이 민혁의 두꺼운 팔 아래로 달랑거렸다. 도련님은 민혁을 한 번, 눈 앞에 중학교 교복을 입고 선 사람을 한 번 봤다. "채형원, 어디서 개눈깔 뜨고 노려봐?" "아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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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과 스토리 모두 허구의 이야기입니다 쩌억, 하품하며 익숙한 길을 걷는다. 언제 걸어도 참 피곤한 출근길이다. 그래도 오늘이 벌써 오디션 이틀 차니 버텨보자, 생각하며 버스를 기다렸다. 어제 오디션은 생각보다 괜찮았다. 별로 기대하지 않았던 지원자들이었으나 생각보다 괜찮은 후보들을 발견해, 번개맨 후보만 세 명이나 선출되었으니. 예상보다 훨씬 더 오디...
쓰레기의 사정 a copyright holder, gobulrin 헤어지자는 말도 웃겼다. 사귀자는 말도 안 했는데 헤어지자는 말이 가당키나 한가. 그러나 나는 긴 연애를 끝낸 듯 쓰라린 상실을 겪는다. 사랑을 입 밖으로 내놓은 적도 없으면서, 마치 사랑을 떠나보내는 사람처럼 군다. 말이 없는 김석진을 바라봤다. 저녁을 먹다 말고 대뜸 헤어지자 말한 나에게...
창 밖 달빛이 구름에 가려지고 대신 희고 더 밝은 눈이 어두운 밤을 새하얗게 만들고 있다. 하지만 빛이 없는 눈은 이 큰 거실을 밝힐 수 없었다. 유일한 빛인 벽난로 속 타오르는 불꽃이 일렁일때마다 거실안이 흔들리며 빛난다. “ 로,,마,,네,,, “ 콩티, 테이블 위 우드케이스에 각인 된 글씨가 일렁이는 불빛에 존재감을 드러낸다. 아까 낮에 성찬에게 도착...
열차에 사람이 늘어났다. 에르니아는 카일루스와 똑같이 생긴듯한 일명 쌍둥이라고 하는 여자애를 멍하니 뚫어지게 보고 있다. 스텔레도 이와 마찬가지로 에르니아를 보고있다. ".....스텔레한테 말을 안한거에요?" "에르니아의 일이 급급해서 설명한다는걸 깜빡했지 뭐니..." Mar. 7th가 귓속말로 조용히 히메코에게 물었고, 히메코는 에르니아가 갑작스레 온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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