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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ㅎㅎㅎ 이렇게 단순하다니까. “우리 회사에 디자이너가 없잖아. 근데 우리 옆집에 사는 아이가.” “뭐? 아이?” “어. 아이. 그 아이가 우리 게임에 맞는 캐릭터를 그리고 있더라고. 아주 탐나게.” “몇 살인데 아이야?” “그게. 고2야” “야!!! 이 미친노!!!!마!!!!!” 똑똑똑 “대표님 경비실에서 조용히 하라고 하는데요.” “어. 이제 끝났어. 그...
'Bulow - Li e' 월요일 힘드시니까 w.강뺙 그날 기현은 그녀에게 입을 맞췄다. 이미 한차례 민혁과 키스했던 그녀라 거부감은 덜했지만 민혁과는 다른 느낌이었다. 입술이 떨어지고 빤히 바라보던 기현이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고서 '생각해봐' 그 말을 남긴 뒤 나가버린 거였다. 그뒤로 어떻게 됐냐고? 고민에 잠겨 오빠들 연락을 죄다 씹고 있던 그녀가 현재...
*이번화부터 보셔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w.강뺙 "저거 ㅇㅇ이 아니냐?" "아파서 집에 있는 애가 왜 있어~" "ㅇㅇ이 맞는데? 전화받잖아 쟤" 아프다던 그녀가 눈앞에서 전화를 받는다. 세 사람이 기현의 핸드폰에 얼굴을 대고 그녀의 목소리를 들었다. 콜록거리며 아픈 척을 하는 그녀보다 더 참을 수 없는게 있었으니. 저 기생오라비처럼 생긴 놈 뭔데 우리 예...
김석우를 신경 쓰느라 일에 집중을 못 하는 나를 알아 차렸는지, 진행하던 프로젝트 기간이 당겨져서 사람을 잡았다. 내돈 주고 산 내 집을 호텔처럼 사용하고 있다는 분함에 치를 떨고 있는데, 그 잠깐도 김석우는 나를 가만두지 않았다. “김석우 그만 퇴근해.” “선배 지금 갈 거예요?” “나는 조금 더 해야 해.” “그러면 저도 있을래요.” “너 남아도 별로 ...
“석우씨, 연우 주임님이랑 대학 선후배였다면서요?” “네.” “주임님 학교 다닐 땐 어땠어요?” 학교 다닐 때라, 내가 기억하는 이연우는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소신 있고, 강단 있고, 배울 점만 가득해서 따라가기에도 벅찬… 그런 가슴 벅찬 사람. “지금이랑 똑같았어요. 똑똑하고, 자기 일 잘하고, 멋있고.” “애인은 있었어요? “…없었어요. 애인은....
시각은 열두시를 넘기고 있었다. 방 안에는 피곤한 얼굴을 한 여자가 앉아있었다. 시간도 늦었지만. 우는 것은 특히 체력을 더 뺐어간다. 형사는 사건 파일을 닫았다. 한 사람이 죽었고 현장에서 체포된 용의자는 둘이다. 건장한 남자 하나. 그리고 저 방에 앉아있는 평균 체격의 여자. 형사는 범인이 남자 쪽이거나. 아니면 제 3의 범인이 있을거라 생각했다. 팔팔...
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뭐... 그냥... 재미로... 니가 우리말을 해서 재미로. 재밌잖아.” “뭐라구요? 재미요? 전혀 재밌지 않았는데요? 너무 놀랐다구요.” 크리스는 그의 개구쟁이 같은 미소에 입이 뾰루퉁 나와 퉁퉁거리며 말했다. “미안... 나도 낯선 땅에서 우리나라 사람 만나서 좋아서 그랬어. 대신 내가 맛있는 거 사줄게. 여기 파스타 맛있게 하는 집 있는데 가자.” ...
!!!!!쿠소에로 남성향적 빻음!!!!!드림주가 바니걸 입고 있음 + 약간의 유혈묘사와 욕설 주의대충 뭐...바니걸 허니트랩 뭐시기 그런 거...하는 상황입니다. 네... 이런거 싫어하시면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 내스급세계관 과 전독시 세계관이 매우 가깝다는 설정입니다. ㄴ 날조있음. ㄴ 캐붕심함. ㄴ 지뢰이신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크리스는 기분이 들떠있다. 난생처음 해외로 가는 여행에다가 한 달 동안 살기 위해 그 지역의 공부도 하고 중요한 사항들을 체크했다. 맛집과 꼭 가야 할 곳들을 리스트에 꼼꼼하게 적었다. 지금껏 힘들게 살아온 자신에게 주는 일종의 작은 포상인 셈이다. 아니 자신의 지금 처지를 본다면 큰 포상일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크리스는 비록 비정규직이긴 해도 유명한 엔...
순영이는 흥신소라고 해야하나? 의뢰인에게 돈을 받으면 그 의뢰인이 시킨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다 하는 사람이다 얼마 전에는 자신의 애인을 꼬셔 달라고 한 의뢰도 있었다 이쪽 일으로는 순영이는 이름을 날리고 있었다 왜냐하면 얼굴도 귀엽고 하는 짓도 귀여운데다가 뭔가 챙겨주고 싶게 생겨서 더욱이 남성들에게 인기가 많고 꼬시기 쉬웠었다 어느날 순영이에게 항 의뢰가...
“그 가겐 제 인생이에요. 엄마 아빠가 물려준 내 전 재산이라고요. 약속했어요.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고.” “좋아요. 그렇게까지 얘기하니 내가 포기하는 수밖에.” “정말요? 감사합니다.” “그럼... 우리 직원을 다 해고하고...” “뭐라고요?” Kuea에게 직원을 해고하겠다고 엄포를 놓는 회사 대표의 표정이... 웃고 있다. 마치 자신의 제안을 거절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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