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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베넷은 ……. 자유롭고, 늘 사랑을 꿈꾸는 모든 행동이 마치 천진난만하고 그 나이에 맞는 소년이었다. 따사로운 황금빛 햇살에 찰랑거리는 곱슬머리를 바람에 방치하고 어린아이 같은 맑고 투명한 눈동자로 사랑과 새로움을 찾아 달린다. 저드는 못마땅해 하는 식이지만.. 베넷이 속삭이는 사랑은 그저 엉뚱하고 가볍지 않았다. 뭐랄까, 무겁지 않은 매혹적인 향기...
01. 나보다 한 살 많은 오빠는 구제불능이었다. 카터 가문의 장남으로 갖춰야 할 행동……. 아니, 마음가짐도 없는 인간이었다. 시도 때도 없이 유치한 장난을 치지는 않나, 가정 수업을 빼먹고 몰래 나가질 않나, 입학 기간에 가기 싫다고 난리를 피우질 않나. 결국, 내가 대신 입학을 하게 되었다. 물론 딸 마거릿 카터가 아닌 “아들” 에드워드 카터로서 영국...
00. 안녕, 오랜만이야 저드. 오랫동안 너에게 편지를 쓰지 못했어, 신경 쓰게 했다면 미안해. 내 근황부터 전하자면 난 요즘 작은 혁명을 준비 하고 있어, 거짓말 아니고 정말로. 그래, 네가 말하던 그 혁명. …….네가 답장을 할지 안 할지 모르겠지만, 그냥 적어 볼게. 언제부터 네가 그렇게 될지 알고 있었던 거야.? 응, 천하의 토미 저드라면 다 알고 ...
I Will Dive Into You 지성씨와의 관계는 어떤 관계라고 정의가 내려지지 않았다. 서로 좋아한다는 건 알겠는데, 그렇다고 사귀는 건 아닌 것 같고, 근데 또 손님 없을 때 키스하고, 너무 피곤한 날에 집 안 가고 동물로 변한 지성씨 끌어안고 자고. " ... 왜 그렇게 보세요? " 심지어 아직도 난 지성씨라고 부르고 반말하는데, 지성씨는 나한테...
𝑾𝒆''𝒓𝒆 𝒔𝒕𝒂𝒓𝒕𝒊𝒏𝒈 𝒔𝒚𝒔𝒕𝒆𝒎 𝒎𝒂𝒊𝒏𝒕𝒆𝒏𝒂𝒏𝒄𝒆. 100% " 시스템을 정비합니다. " 이름 : Silvia ▸ 실비아 성별 : F ▸ 여성 나이 : 21 키 / 몸무게 : 168cm / 평균 - 3 성격 : 나른한 / 게으른 / 조용한 / 덤덤한 / 착실한 / 공상가 ▸ 항상 나른하다. 매사에 힘이 없고 풀려있으며 게을러 일을 미루거나 남에...
이동혁은 옆집 남자를 짝사랑 중이다. 아주 멀리서부터 온 사랑인데, 이유는 설명하기 복잡하다. 잘생기고 귀엽고 예뻐서는 아니고. 조거팬츠 안으로 부피감 능히 짐작 가능한 엉덩이 때문도 절대 아니고. 그 뭐랄까....... 참을 수 없는 영혼의 이끌림? 몰래 옆집 남자의 이름으로 오는 우편물 뜯어 확인한 결과 남자가 이중 국적으로 자주 국외선 타는 본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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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일이 그렇다. 한번은 어려울지도 모른다. 하지만 두번째는 다르다. 이미 넘은 것을 또 넘지 못할 이유는 없기 때문이다. 요우가 밤거리를 헤매는 것도 그런 이유일지 모른다. 밤의 향락은 이제까지 그녀가 경험한 어떤 것보다도 강렬한 쾌락이었다. 부모님은 아주 싫어하지만 요우는 포기할 수 없었다. 즐거움. 금지된 유희 속에서 요우는 완전히 빠져들었고...
미치루는 안다. 세이코가 얼마나 귀차니스트인지를. 그녀는 어떤 일에도 반응하지 않았다. 그저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할 뿐. 그것은 어떤 의미로 정말 귀한 재능이었다. 누가 무어라고 말해도 반응하지 않는 사람은 거의 찾아볼 수 없으니까. 그냥 읽고 싶은 책을 읽으면서 아무런 말도 하지 않는다. 선생님이 시키는 일은 하지만 딱 거기까지. 같이 놀자고 해도 정중하...
리에는 귀찮았다. 그녀는 흔히 말하는 혼자서 고독을 즐기는 타입이었다. 책이나 읽으면서 조용히 있는 것이 제일 편했다. 학교에서도 그런 이유로 일부러 제일 뒷쪽에 앉아서 수업을 받으며 책이나 읽고 조용한 시간을 보내곤 했다. 그런 그녀에게 누군가 귀찮게 하는 사람이 생긴 것이다. 이름은 치에. 전형적인 갸루라고 해야 할 아이였다. 그저 노는게 좋아서 학교 ...
분노의 13회 엔딩 날조...(에슼으로 들어온)+신혼록련+듬직하지만 연하남 모먼트가 있는 록과 여리지만 연상녀 모먼트가 있는 련 1. 비바람몰아쳐도 달이걸린 밤하늘을 받아 검푸른 물 속에서 수련은 자신의 손을 바라보았다. 물결인건지 아니면 자신의 손에 묻은 무언가였던건지. 수련은 손끝에서 그 무언가가 빠져나갈 수록 자신의 몸이 무거워지는 것을 느꼈다. 고단...
목차 0. 들어가기 전 1. 1차 리뉴얼 기간 안내 2. 지난 4년 간의 타임라인 3. 텍스트 관계 관련 0. 들어가기 전 Someday I'll toss all your presents. 언젠가 내가 너의 선물을 모두 던져버릴 거야. and bury the letters left unsent. 그리고 편지는 보내지 않은 채 묻어둘 거야. - Oats We...
*SF수인짬뽕물. *전혀 과학적 근거가 없는 작가 상상으로 만들어낸 이야기입니다. E-1태태는 자신이 누구인지, 어디에서 왔는지 전혀 모른다. 그나마 이름을 알 수 있었던 건 몸에 번호와 함께 알파벳(TEATEA)이 문신으로 새겨져있어 이게 내 이름인가 보다, 하고 추측을 할 뿐이었다. 깊은 쌍꺼풀이 없지만 큰 눈. 대체적으로 매끄러운 피부, 그러나 굳은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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