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게임한 것도 모자라, 지금까지 거짓말 한거네? 엄마가 거짓말하면 어떻게 하는지 몰라?"잘 안다. 거짓말에 대해선 무척 민감한 엄마였다. 거짓말이 아무리 가벼운 거짓말이어도 일단 들통이 나면 날 바로잡겠다며 엄청나게 벌을 주신다. 작년엔 방과 후 수업이 없는 날도 있다고 거짓말을 한 후 놀았다가 엄청나게 맞았었다. 발바닥을 맞고하루종일 투명의자 벌을 서느라...
"설욕한다. 꼭 한다. 너네가 짱이야. 근데 내가 더 짱임. 여튼 아무도 말릴 수 없으셈." 다들 여주의 말에 새삼스레 긴장이 되는지 조금은 굳어있는 모습들이었음. 그러나 그건 여주가 알바가 아니었음. 왜냐면 내가 설욕하려면 지들이 이겨줘야 하거든요^^... 그렇지 않으면 의미가 없잖아? 내가 고생한 몇 달의 노력을 그렇게 쓰레기통에 집어넣게 할 거 아니잖...
제가 있는 이곳은 산이며, 저는 산에서 학교를 다니는 고등학생입니다. 원래는 작은 도시에서 학교를 다녔지만 사정이 있어.... 오늘은 고등학교 처음 가는 날이자 들든 마음으로 짐들을 준비하고 아침 식사를 준비합니다. "선생님 나오세요!" 내가 나에 부모님 같은 선생님을 부르며 찾아다니고 있을 때 베란다고 불러야 할 것 같은 곳에서 조선시대 사람들이 사용할 ...
오늘도 상쾌한 하루를 시작했다. 김치찌개랑 밥 먹기를 2분안에 끝내는 재주덕에 늦지않고 목적지에 도착했다. 집에 와서는 그림을 그렸다. 어제 마키마가 생각보다 이쁘게 나와서 종이그림에 자신감이 붙어서 다시 A4를 꺼내들었다. 그리고 그리고 자세를 잡는데 첫 난관은 손가락이었다. 너무 어려웠다. 아무리 옆에 그려보고 그려봐도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스스로를 ...
언젠가 내 옆에서 걷던 이들이 점점 줄었다. 다들 쉽게 지치며 힘들어했다. 내 눈에는 그랬다. 그러나 그들은 무슨 마음에선지 그만두기 위해 무언가 내세울 것이 필요했나보다. 그저 ‘다른’ 길, ‘자신만의’ 길, ‘새로운’, ‘희망의’, ‘꿈’이란 것을 찾았다며 그 핑계를 두고 다들 멈춰서더라. 그들이 진짜 ‘꿈’이라는 것을 찾았던, 그대로 멈춰서 도태되던,...
수혁은 오늘도 땡땡이를 쳤습니다. 와! 음. 그래도 할일은 다 하고 땡땡이를 쳐서 용서는 해줄만하다고 생각한 당신은 지금까지 열심히 일한 스스로를 위해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들어가는 순간..실검에 히어로 폭행이 떠 있네요. 뭐지 싶어 들어갔더니, 어느 생방송 좌표가 뜹니다. 들어갔더니..... ......왜 땡땡이 친 인간이 저기서 사람을 줘 패고 있을까요....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 ...? " " 다..음..? " - 선생님 " 그거밖에 안써있어요? " -남인혁 " 응 " - 선생님 " 혹시 다음 타겟..뭐 그런거 아냐? " - 국대우 " 뭔소리야 뭔타겟 " - 이유헌 " 그.. 다음 범행 표적 아니냐구.. " - 국대우 " 그럼 대우 네 말은 다음에 미르가 죽는다고? " - 양준영 " 그..- 럴 수도 있다 뭐 그런..ㅎㅎ " ...
나는 두툼한 오리털 패딩을 입은 한 소녀로부터 만들어졌다. 소녀는 빨간 장갑을 낀 채로 새하얀 눈을 둥글게 둥글게 뭉치기 시작했다. 그러다 장갑이 답답했는지 맨손으로 눈을 뭉쳤다. 눈을 만지는 소녀의 손이 금세 발갛게 변했다. 한 덩이로 뭉쳐진 나는 어느새 소녀의 머리보다도 훨씬 크고 무거워졌다. 소녀는 열심히 내 몸뚱이를 굴렸다. 내 육체는 몸 하나, 머...
차가운 겨울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한 늦가을의 어느 날 마을의 유일한 극장인 '세렌'은 오늘도 다양한 사람들의 열기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어째서 그날 찾아오시지 않은거에요! 마지막 공연날 찾아오신다면서요!" 단상 위에서 공연하는 배우들과 "이야~ 제론 씨가 이번에도 칼을 갈았는데~?" "아무렴, 이맘때만 되면 연기가 물이 오르잖아~" "그래도 크루엘씨가 벌...
멍.... 무슨 소리가 난 것 같아 화들짝 놀라 일어났다가 다시 계단에 앉았다. 순간 무슨 상황인지 파악이 되지 않아 고개를 흔들고 있었더니 엄마가 제 손을 잡았다. "현아.. 올라가서 자" "엄마.. 무슨 소리 났는데..." "아무 일 아니야. 왜 여기서 이러고 있어. 네 방에 가~" "엄마 손이 차요.." 그제서야 정신이 들었다. 아마도 엄마가 밖에 나...
틸리아 대륙 먼 옛날 어둠뿐이였던 세상에 빛을 내린 여신 '틸리아'의 이름을 본떠 만든 대륙으로 온 세상이 그녀의 축복 속에 행복과 평화로움이 가득 차있었다. 하지만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듯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여신 틸리아의 존재를 부정하는 존재들이 하나,둘 나타내기 시작하였고 이들은 어둠의 파편이라는 물질을 발견해 내었고 대륙 내 최악의 존재인 '파멸...
나는 귤을 매우 좋아했다. 지금은 굳이 내가 사서 먹지 않지만 어렸을 때는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을 만큼 좋아했다. 내 기억으로는 겨울이 아니라서인지 아니면 호구인건지 귤이 너무 비쌌다. 그 때가 2006년에서 2008년도였는데 천원에 귤 하나라니… 누군가 용돈으로 천원을 주면 항상 과일가게로 달려가 천원에 귤하나를 받았다. 하루는 엄마가 귤 10개가 든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