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그러고 보니 벽시계는 오전 2시를 향해 가고 있었다. 대한 우주 탐사국, 이창섭은 침대 맞은 편에 있는 시계를 빤히 바라보며 눈을 깜박였다. 어스름한 새벽, 자야할 시간에 잠도 들지 못하고 심란한 마음이 가득했다. 영광스러운 우주비행사. 영광 빼고는 아무것도 없다는 비행사.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고, 우주에 도달하기도 전에 산산조각이 나 불타버릴 수도 있는...
그러고 보니 벽시계는 오전 2시를 향해 가고 있었다. 눈을 뜨니 바로 보이는 벽시계가 가리키는 시간은 2시였다. 창밖으로 보이는 하늘이 아직 밝지 않은 걸 보니 새벽이겠지 싶었다. 어두운 시야에 적응하려고 눈을 몇 번 깜박이자 그제야 보이는 천장의 벽지와 낯선 느낌의 침대, 내 물건이 아닌 것들이 가득한 어느 방 안이었다. 몸을 벌떡 일으켜 불을 키고 놀란...
그러고 보니 벽시계는 오전 2시를 향해 가고 있었다. 오늘도 분명 저 LED시계의 불빛이 02:00 이 되면 멈출 것이다. 거실의 시계가 자꾸 이 시간만 되면 멈추고 있다는 걸 최근에 알았다. 건전지도 갈아보고 시계방에 수리도 맡겨 보았지만 다음날 꼭 이 시간만 되면 시계는 어김없이 멈췄다. 그래서 일훈은 그냥 포기하기로 했다. 자꾸 손 대봤자 어짜피 그대...
그러고 보니 벽시계는 오전 2시를 향해 가고 있었다. 꽤 오랜 시간 일만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들고 있던 서류 가방을 의자에 대충 던져둔 창섭은 풀썩, 하는 소리와 함께 침대에 누웠다. 진짜, 어떻게 해야하지? 다시금 지끈거리는 머리에 눈을 감았다. 빨리 이 순간이 끝나길 바랐다. 지금 원하는 건 그것뿐이었다. * 눈을 떠보니 5시였다. 오후 5시. 대체...
그러고 보니 벽시계는 오전 2시를 향해 가고 있었다. 역시 오늘도 새는 게 낫겠지. 일훈은 책상 한쪽에 가득 쌓여 있는 구겨진 초콜릿 포장지 틈을 한참 뒤지다가 발견한 마지막 초콜릿을 까먹었다. 당 떨어진다는 말 한마디에 초콜릿을 이렇게 사 오면 어쩌자는 건지. 당최 알 수가 없었다. 쓸데없이 넓은 방 한 벽면을 모두 차지하고 있는 박스들을 보며 중얼거렸다...
- 카페 매니저 임현식 X 막내 사원 정일훈 - BGM CHOCOLADY 악동뮤지션 / 얘기 좀 해요(feat. 임현식) 정일훈 그러고 보니 벽시계는 오전 두 시를 향해 가고 있었다. 일훈은 가물가물한 눈을 억지로 치떴다. 바늘 하나가 어정쩡하게 가장 큰 숫자로 향해간다. 열두시인 줄 알았더니 두 시다. 딱 두 시. 째깍째깍 돌아가는 빨간 초침을 따라 눈을...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그러고 보니 벽시계는 오전 2시를 향해 가고 있었다. 전날 밤 뒤척이다 억지로 감은 눈이 떠진 시간 이었다. 한번 깬 잠은 다시 오지 않아 어두운 방 천장만 쳐다보았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핸드폰을 켜보아도 형에게 온 연락은 없었다. 핸드폰을 만질 때 마다 우리가 나눈 문자들을 확인한다. 감정이라곤 느껴지지 않는 글자들. 혼자 몇 개씩 떠들어도 형은 매일 ...
그러고 보니 벽시계는 오전 2시를 향해 가고 있었다. 창섭은 제 옆에서 잠든 제 애인을 힐끔 바라보고는 다시 등을 돌렸다. 이 시간만 되면 쓸데없이 배가 고프다. 평소라면 그냥 눈을 감고 꿈속에서나 저만의 포식을 즐겼겠으나, 오늘은 창섭이 올해로 62번째 다이어트 선언을 한 날이었다. “나 진짜로 다이어트할거야. 이거 봐, 나 닭찌찌살도 이렇게 다 준비했고...
제복 주제로 여섯 분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 이름 순서대로 업로드 하였습니다. GAWA님(@dysrlsk) 뜨미(@DDe_mi) 버드 님(@apogattobird) 시그마 님(@pirhosi_gma) m 님(@sjrrnrn) POLKA 님(@dearpolka)
담빈의 그 아이는 ‘윤’이라 불렸다. 첫 번째 중전 이 씨의 아들도 이전엔 ‘열’이라 불렸다. 세자가 될 사람들의 이름은 대대로 외자였다. 대대로 왕의 이름은 민가에서 쓰이지도 불리지도 못하기 때문에, 이름을 줄여 백성이 말하고 쓰는 데에 불편함을 줄이고자 함이었다. 그런 의미에서 백현이 ‘현’이나 ‘백’이 아닌 이유는 명확했다. 백현은 왕이 될 기회를 가...
넓은 집과 친절한 스승은 퍽 신기하고 간질거리는 것이었다. 이 얼마나 대단한 호사인가. 천한 것이 값도 없이 귀동냥을 한답시고 따귀를 얻어맞던 그 옛 일에 비하면 지금 준면은 새로 태어난 것과 같았다. 스승은 매일같이 찾아와 주었고, 아무것도 묻지 않았다. 그는 준면이 모르는 것을 가르쳐주고, 이따금 궁의 소식을 전해주었다. 삼 년이라는 시간 동안 주훈의 ...
사랑, 그 끝의 모집 기간 : 190917-191017 공개 일자 : 191231 제출 마감일 : 191130 제출 계정 : collabo.naye@gmail.com으로 메일 전송 제출 양식 : [글 혹은 그림 / 부문 (LD, SD, 조각글, 시, 단편소설) / 닉네임 / 키워드], 메일 제목과 파일 제목 동일 모집 안내 : 글 ( 조각글 혹은 시, 단편...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