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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21.01.25 나는 아직 내가 생각하기에 너무 부족한 것 같아 세상을 넓게 보지도 못 하고 부족한 것 투성이에 생각지도 못했는데 알고보니 이기적인 행동이었던 것들이.. 그리고.,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한 걱정 같은 거 있잖아 어느 날 어느 상황에서 아무런 일도 일어나고 있지 않는데도 뒤를 돌아보기가 무서운 거야. 누군가 나를 노려보면서 내 얘기를 하고 ...
안녕하세요. 응, 안녕? 네가 바바라구나? 얼른 들어와. 기다리고 있었단다. ……. 여기가 이제 너의 방이야. 안방은 밑층이니 언제든지 문을 두드리렴. 감사합니다, 에스테반 아주머니. …그래, 호칭은 편한 대로 하려무나. 편해질 때까지.
말이 없이, 새하얀 바닥과 새까만 하늘을 두고 고요한 채로 놔두는 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생각이 많아졌다. 무언가에 눌리고 산다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못한 일 테지만, 그것을 경험하지 않고 사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웠으니까. 알면서도, 그리 선호하지 못한 일. 그런 사람이라면, 자신을 위하는 사람인가요? 자신을 위해서 당당하게 나설 수 있는 사람. 그...
……만약 본인이 원하지 않았어도, 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였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요. 그건 저도 뭐라고 할 수 있는 게 아니겠네요. 뜸을 들이고, 말을 이었다. 그러다 네게 시선을 돌려 눈을 마주치고는, 다시 생각했다. 그런 기분이 어떤 건지 잘 알고 있다면, 설마 그런 일이 있었던 걸까. ……말을 꺼내기가 두려워, 이내 숨겨버렸다. 맞아요. 연락이 ...
억지로 한다고 받아들여지면, 그건 제 자신을 강압적으로 다루는 것일지도 몰라요. 그냥 마음이 가는 데로 하면 되는걸요. 그렇겠죠. 어린 시절의 친구들을 만났다고 반가워서 말이 더 많은 것일지도 몰라요. 원래 다 커서 만나는 사람과, 어렸을 때부터 만난 사람들은 다를 테니까요. 어쩔 수 없잖아요? 그리고, 벤이 조용한 곳을 좋아한다면 그러면 되는 거예요. 익...
음, 굳이 익숙해져야 할 필요는 없어요. 좋아하지 않는다면. 싫어하는 것을 억지로 할 필요는 없잖아요. 나중에 가서 그리워진다고 해도, 그건 그때의 일인걸요.
※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라우를 칭찬해요! 라우는 좋은 친구가 되어 같이 가위 바위 보도 하고! 별도 보고!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도와준 친구! 완전 멋져요! 우와! 꼭 합숙 기간동안 사탕도 많이 주고! 이제 양자리를 보면 라우가 생각날 거야! 나중에도 같이 별님보러 가요~! 구프를 칭찬해요! 구프는 아주 착한 친구! 같이 놀아주고, 이야기도 하고, 심지어 라면까지 나누어 주...
먼젓번의 것과 동일한 검은색의 편지 봉투에는 네 이름이 단정한 글씨로 적혀있었다. 구김 없이 특유의 부드러운 필체로 적힌 단어들이 적힌 백색의 편지지의 가장 상단에는 다정히 안부부터 묻는 것으로 시작했다. 여러 번 고민을 거쳤는지 유독 첫 문장에만 잉크 자국이 짙게 남아있었다. Dear, Noel Rudviche 간만이에요. 좋은 아침 …안녕, 노엘. 먼저...
사실, 제가 당신에게 보낸 야괴가 한 둘이 아니라서, 기억이 잘 나진 않네요. 그럼... 당신을 죽음까지 몰아간 그 피리 야괴 관련해서 당신에게 할 말을 들어볼까요? ...왜 말이 없는 거예요, 섭섭하게. 알겠어요. 당신의 사소한 의견 정도는 존중해드릴 수 있답니다? 흠... 뭔가 좀 지루하지 않나요? 특별히 당신께 이야기 주제를 선택할 기회를 드리겠어요....
* 원작 설정, 시간선 등 날조 주의 드림주가 복사키를 홈에 맞추어 쑤셔넣었다. 이제는 익숙해진 손놀림이었다. 달칵하고 잠금장치가 돌아가자, 안에서 맨발이 바닥을 구르는 소리가 났다. 누구인지 짐작한 드림주의 입꼬리가 저도 모르게 조금 올라갔다. "언니!" 오늘은 나랑 이거 하자. 나나코가 다짜고짜 퍼즐이 가득 담긴 상자를 내밀었다. 내려다 본 상자 겉면에...
" .,,여기가 어디죠? ㄴ, 내, 내가 열차를 잘못탔나.,? " 이름 엘레니아(Ellenia) : 애칭은 엘레나 여행자or수감자 여행자 전과 x 나이 ??? 키/몸무게 174cm/표준 성격 [상냥한 . 이타적인 . 속기 쉬운 . 긍정적인 . 조금은 답답한] : 선천적으로 착한 성격이라 그런지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보인다면 지나치지 못한다. 자신보다는 남을...
*좀비 아포칼립스 소재 01 배가 고팠다. 눈앞에는 문이 있었다. 이미 문을 열려는 시도를 했지만 단단히 잠긴 문은 열릴 생각을 안 했다. 힘으로 부딪혀보아도 소용없는 짓이었다. 문은 열리지 않았다. 가만히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누군가 문을 열거나, 굶어 죽기 직전에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 열기 전엔. 재현은 곧 그것을 깨닫고 가만히 기다렸다. 힘을 아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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