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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에일린은 프린스에서 도망친 이후 단 한 번도 후회하지 않았다. 다리아에게 구해지기 전까지는. 그는 프린스가 싫었다. 동생은 한 번도 빠짐없이 저를 앞질렀으며, 저는 그 열등감을 이기지 못했다. 어쩔 수 없었다고 생각한다. 부친은 늘 동생과 비교하고, 가주의 마음에 차지 않는 결과를 내놓으면 잔소리를 빙자한 폭언을 했다. 마법적 폭행도 종종 있었다. 그래서 ...
‘그 사건’ 이후 레귤러스 블랙의 이름은 미묘한 의미를 가졌다. 존재만으로 굉장한 의미인 다리아 프린스가 적대하는 자. 앞으로도 블랙의 차남으로서 승승장구할 자. 그러나 흠없던 시절에 비하면 가치가 내려간 건 사실이다. 아무리 곱게 세공된 보석이라도 흠이 있으면 등급이 떨어지기 마련이니까. 레귤러스는 그 사실을 견딜 수 없었다. 학생들은 학생대로 그의 신경...
나는 손현우가 어렵다. 처음부터 그랬다. 친구 여자친구가 한다는 댄스 동아리 공연 보러 갔다가 얼결에 입부 신청서를 냈을 때까지만 해도 어렵진 않았지만, 신환회 날부터 손현우가 어려워졌다. 객관적으로 봤을 때 손현우는 어려운 사람이 아니다. 애들은 손현우가 바보같이 착하다고 했고, 편하다고 했고 듬직하다고 했다. 근데 나는 손현우가 어려웠다. 손현우 앞에만...
[공개란] " 그런 표정 짓지 마세요. " [인장] https://picrew.me/image_maker/157004/complete?cd=OCWHuNXEWW [외관] https://picrew.me/image_maker/157004/complete?cd=OCWHuNXEWW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역시 찰랑이는 흰색 머리카락. 가슴께까지 오는 그 머리카...
" 아무것도 모르면 가만히 있었어야지. " 이름 로렌스 :: Lawrence 월계관을 쓴, 뛰어난 전사라는 의미가 있다. 이처럼, 이름부터 강인함을 담아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다 점차 본인은 이름의 뜻엔 관심이 있지 않은 듯했다. 어차피 가족들이 지어낸, 자신이라는 것만 알 수 있다면 상관없어하는 태도를 보인다. 그렇지만 이름이나 예외적인 호칭(아저...
작중 배경인 조선의 시대적 묘사를 제외한 모든 인물과 사건은 실제 역사에 기반하지 않는 허구임을 밝힙니다. 어디에도 기록되지 않았으나, 어느 곳에도 있었던 두 왕자의 이야기. 完. 세자의 머리를 조여오는 그날의 기억들. 무섭게 불타던 반란의 불빛들, 자신을 향하던 시퍼런 칼날, 죽음의 시작과 전쟁의 끝을 알리는 외마디의 물소리. 그 악몽과도 같은 모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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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연성 좌표: 여기 By. 죽사님 * 교통사고 트리거 주의 맑은 공기가 느껴지고 강하지만 따스한 햇빛이 내리쬐는 어느 날이었다. 공룡이 학교 운동장 벤치에 앉은 잠뜰을 발견하고는 가까이 다가가 손에 들린 아이스크림을 건넸다. 잠뜰이 공룡의 인기척을 느끼곤 고개를 돌려 공룡을 바라봤다. 왔냐? 잠뜰이 공룡이 건넨 아이스크림을 받자마자 겉 포장지를 뜯어 아...
지그, 지그, 지그, 죽음의 무도가 시작된다.발꿈치로 무덤을 박차고 나온 죽음은,한밤중에 춤을 추기 시작한다.지그, 지그, 재그, 바이올린 선율을 따라. <죽음의 무도> by. 카미유 생상 예로부터 그 마을은 저주받은 마을이라 불리었다. 이유는 알 수 없다. 보름달이 뜨는 밤이면 기괴한 음악이 들려오는 것, 단지 그 뿐인 이유로 마을 밖의 사람은...
교장실에서 나온 다리아는 허공에서 떨어지는 허가증을 잡아챘다. 속은 다 뒤집어 놓고 준다는 게 이건가. 있으면 좋으니 받아두었으나 이걸로 뭘 요구할지 머리가 아팠다. 잠시 숙고하던 다리아는 호그와트를 돌아다녔다. 제가 칩거하는 사이 변한 게 없나 살필 겸 산책으로. 그렇게 멈춘 곳은 세베루스가 수업을 마칠 교실 앞. 문 건너편 벽에 기대섰다. 세베루스에게 ...
세베루스의 뒷공작으로 릴리 에반스의 평판이 점차 나아졌다. 거의 새사람이 된 수준이었다. 그 괄목할 성과에 다리아는 고민이 생겼다. 에일린이 굳이 필요할까? 하는. 귀족 사회에서 무능이란 죄악이다. 직위에서 거리가 먼 이들이야 수습하면 그만이나, 가주와 가까울수록 무능해선 안됐다. 그런데 대리인으로 세울 에일린의 성취가 애매하니 기가 막히다. 눈치는 좋은데...
에일린이 어떤 식으로 집안을 다스릴지 판단하기 위한 명령이었으나 결과가 처참하다. 다리아는 결국 에일린에게 내린 명령을 철회하고 새로운 명령을 내렸다. 근신이었다. 무능을 지켜보는 건 일주일로 충분하다. 내주었던 집요정 운용 권한, 정보 관리 권한 등도 남김없이 빼앗았다. 어찌나 어설픈지 에일린의 행적을 볼 때마다 두통이 일었다. 그제야 틈이 났다. 푹 쉬...
호그와트에 도착했다. 다리아는 형체 없는 말의 머리를 한 번 도닥이고 마차에 올랐다. 방에 도착하면 일을 나눠야겠다. 에일린이 할 일과 세베루스가 할 일. 그리고 제가 놓아야 할 일 등을 구분할 시간이 필요했다. 바쁘다. 우울에 빠질 시간이 없다. 언젠가 또 기어 나오겠지만, 당장은 신경 쓰지 않아야 한다. 다리아는 여전히 프린스의 가주이고, 앞으로 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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