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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 - 가위 도서관 - 떨어진 재단기의 날, 커터칼, 깨진 선반의 유리 파편 휴게실 - 비닐봉지, 베개, 블라인드 줄, 서랍에 들어있는 밧줄 카페테리아 - 식칼, 나이프 연습실 A,B - X 연습실 C,D - X 소품실 - 줄 자, 딱 봐도 수상해 보이는 약품, 사용한 흔적이 없는 나이프, 야구 배트 침실 전체 - X 약품실 - 수면제 등 온갖 약품 (주...
연인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 결혼은 예상하지 못한 바였지만, 무엇이든 오롯한 그녀의 선택이었다. 어머니에게는 어머니의 삶이 있으니 조걸이 간섭할 바 아니었다. 그렇게 잘 알면서도 상처받는 스스로를 이해할 수 없었다. 왈칵, 눈물이 쏟아졌다. 한번 울음이 터져 나오기 시작하자 무를 수 없었다. 윤종이 그를 끌어안았다. 얼마 만에 안기는 품인지 몰랐지만 ...
20. 굿플레이스를 떠나는 마크와 제이크 마크라일라/제이크스티븐 굿플au 굿플에서 충분하게 못 다한 삶을 산 뒤에 영원한 안식으로 가는 문을 통과하는 제이크와 마크. 안식의 문을 통과하면 이제 존재 자체가 우주에 흩어지는 거라 다시는 만날 수가 없음. 하지만 행복하다고 해도 굿플에서의 영원한 삶은 인간은 버티기가 힘들기 때문에 완전한 소멸을 안식의 마지막 ...
양갱 유니버스에서 양갱이 과거설정 날조하고 썰푸는 7인자관 타임라인 아직 쓰고있고 얀막론 설정 추가해야함 nnn년 전 징(1살) 청운골에서 태어남 ▽ nn년 뒤 징(7살) 하이레프에 의한 아니마족 학살사건이 발생함 징은 유일한 생존자가 됨 ▽ n년뒤 (그란디스랑 멮월은 시차있음) 깽(1살) 태어나자마자 커닝시티뒷골목에 버려짐 ▽ 2년 뒤 릿(1살) 서울에서...
※ 이 글에는 불쾌감을 들게 할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비가 내렸다. 마치 내 기분을 알아준다는 듯이 비가 계속 내렸다. 내 눈에서 흐르는 것이 과연 빗물인지 눈물인지 분간이 가지 않았다. 시체를 대충 처리했을 때는 감정도 느끼지 않으려 했으면서, 이제와 눈물이라니. 얼마나 치졸한지. 난 정말 그 사람이랑 똑 닮았구나. 부정하려 해도 내 안...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너무 좋아하는 타래라 처음부터 읽어주셨으면 해서 썰 첫부분을 인용합니다. 원본 출처는 이 타래 맨 마지막 부분입니다!
-공개 프로필- <비공개 프로필 + 잡다한 썰> 유인하의 전반적인 성격과 마인드는 5살 때의 큰 사건으로 바뀌게 된다. 유인하는 태어났을 무렵부터 영재의 소질을 보여 금방 한글과 숫자, 영어 알파벳 등 그 나이대의 아이들이 할 수 있는 것들을 넘어 최소 초등학교 고학년까지의 과정을 배워내는 영재였다. 4살, 카이스트 최연소 과학 영재로 스카우트되...
☆ hi-five 차유진 진짜 가벼워도 될 때랑 안 될 때를 귀신같이 알고 넘어 다니면서 밀당 개 쩔게 할 거 같음 이게 끼가 아님 뭐람… 김래빈이 가끔씩 몸 쪽 꽉 찬 돌직구 무슨 일이야 싶어지는 타입 이라면 차유진은 스플리터 슬라이더 커브까지 죄 다 던져버리는 타입 인 거라고 근데 이제 직구도 150km/h 씩 나와 버리는… 하 이런 얘기 하니까 야덕의...
시간이 늦은 것 같아 급하게 움직이려고 했다. 그런 나에게 쉼을 주기로 했다.기회다. 이건.나의 identity를 확실히 세울 시간이 되길 바란다. 다 죽어가던 희망의 불씨를 살리기 위해 ...이 과정 없이 다시 뭔가를 시작하게 된다면..아무것도 되지 않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또 나의 사랑하는 사람과 가정을 이루게 된다면그 때 내가 온전해야 우리가 행복...
한참 동안 바닥을 쳐다보며 생각을 하다가 한 곳으로 전화를 걸었다. "여보세요? 선생님. '아직도 선생님이라고 부르냐. 내가 은퇴를 한참 전에 했는데 아직도 이러냐. "아 선생님. 이게 버릇이 되서 그렇죠. 또 까칠하게 구신다. '그래서 무슨 일이냐. "그냥 답답해서요. 이럴 때 어떻게 하셨는지 아는데. 저도 그래도 될지 모르겠어요. 저도 봤잖아요. 여러 ...
내 생일을 기억해주던 사람이 세상에서 영영. 그러니까 영영. 사라졌다는 슬픔. 장례식은 정신 없이 진행됐다. 나는 분명 엄마가 좋아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침에 보았던 엄마의 노란 얼굴이 떠올라 속이 뒤틀렸다. 엄마. 아팠으면. 그렇게 아팠던 거라면 말이라도 해줬으면 좋았잖아. 아니, 인사라도 할 수 있게 해줬으면 좋았잖아. 내 생일은 이제 엄마의 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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