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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샤를은 답을 알고 있었다. "엘프와 드워프의 지지를 얻어내는 것입니까?" "그러하네. 그들에게 권리를 준다고 약속하고, 우리는 지지 세력을 확장하는 거지." 뤼미에르는 날카로운 눈빛을 쏘아 보냈다. "그런데, 제가 굳이 필요할까요? 저는 그냥 탐험가나 지리학자에 가깝습니다. 제가 그들을 어떻게 설득을 한다거나 할 능력은.. 없습니다." "그러한가? 난 그대...
대법사가 곰곰히 고민하더니 나를 쳐다봤다.나는 애원하듯 간절히 비켜달라고 부탁했다."그럼 힘만 회복하기 위해 쓴다고 약속해 그래야 비켜줄거야"나는 어쩔 수 없기에 알았다고 했다.대법사가 비키자 나는 마력석에 다가갔다.나는 대법사와의 약속은 지키고 싶기에 마신력만 회복 시켰다.그러고는 얌전히 창고를 나갔다.대법사는 신력으로 창고 문을 잠그고 나를 데리고 신전...
강은 못 먹어 죽은 귀신처럼 허겁지겁 먹었다. 보는 사람이 배가 다 부를 지경이었다. 재벌 3세가 떡볶이라니…. 찬형은 강이 자살한 고인이라기보다, 그냥 누나 직장에 놀러온 동생 같았다. 재벌들이 서민음식을 먹으며 감탄하는 건 드라마에서나 봤지…. 강에게 한 가지 놀랐던 건 마스크와 선글라스를 벗었을 때의 얼굴이었다. 눈 주변과 광대에는 푸르스름한 멍이 고...
“안 될 게 있어?” “전 왜 제대로 하는 일이 없을까요?” 안색이 어두웠던 이유가 따로 있었던 모양이다. 무슨 일이지? 아까 강당 훔쳐볼 때만 해도 별일 없어 보였는데.
조사관이 물었다. “물건을 먼저 찾아 나선 건 무엇 때문이었습니까?” “일단 물건이 어디 있는지, 멀쩡한지 확실히 해두고 싶었으니까요. 나머지는 그 뒤에 의뢰인과 상의하고 결정해야겠다고 생각했지요.” 창밖을 힐끗 보니, 어느새 해가 서쪽으로 많이 기울어 있었다. 아직도 할 이야기가 한참 남았는데 큰일이다. “의뢰자는 확신하고 있었지만, 제 눈으로 보고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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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두루마리에서 큰 사이렌 소리가 났다. 엘릭은 바로 손을 땠고 곧바로 소리가 멈췄다. 난 엘릭한테 걱정스럽게 물었다. "괜찮아? 무슨일이야?" 엘릭은 한손으로 머리를 잡으면서 말했다. "잠깐만..기다려 봐.." 엘릭이 마나포션에 코르크마개 뚜껑을 '뽕' 하고 딴 후 급하게 마셨다. "으..마나포션은 항상 맛없더라.. 어쨌든 이게 무슨 ...
한편, 그 말을 끝으로 가만히 걷던 수호가 조용히 물었다. “그런데 저희 부모님과는 어떻게 아시는 겁니까?” 한새는 긴장해서 침을 꼴깍 삼켰다. 드디어 벼르고 벼르던 질문을 한 모양이었다. 그러나 매화의 대답은 여전히 태연했다. “어릴 적 같은 마을에 산 적이 있었지. 오래 지나지 아니해 내가 마을을 떠나긴 했지만.” “그렇군요.” “청운과 태인은 잘 있나...
목차 주작, 세상에 다시 강림하다태자 선현, 신을 줍다제명휘, 산에서 신을 만나다악행, 알지 못하니 막지 못하네이릉, 뼈는 누구의 것인가?열엽, 악인의 최후라인간사, 같은 눈으로 보니 과연 다르구나수혼, 동녘에 서리의 신이 발딛다나의 혼에 그대 이름 새겨지니별의 나라, 불의 중추가 나앉다주작, 불 속은 어둡구나 (현재 수정중입니다! 갑자기 내용이 변경될 수...
머리 아파할 것도 없었기에, 작전은 속행되었다. 거의 모든 것이 임기응변으로 진행될 예정이었다. 작전에 참가하는 인원은 총 6명. 오스나브록, 월계수, 우무르, 수크레, 게너드, 펠이었다. 백작이 갇힌 곳은 경계가 강화된 야림림이다. 군사비용을 줄인 그들은 중심부에 있는 군수용품 생산시설을 정리하고 백작의 감옥으로 쓰고 있었다. 넓고 넓은 시설이 오직 그를...
펠은 이전에, 주인이 자신을 남기고 탄부에이로 사라졌을 때만큼 불안하지 않았다. 그녀의 주인이라고 해서 천년만년 살 것도 아니었고, 방법을 찾는 대로 세상에서 떠날 것이 뻔했기 때문이다. 그 때를 대비해서 제대로 된 일을 찾아야 한다. 일용직은 10년이 넘는 세월을 지속하기엔 너무 지루하다. 물류창고 일이 끝나고 나면, 그녀는 집으로 돌아와 교사 시험 준비...
그날은 이른 오후부터 비가 추적추적 왔습니다. 비 오는 날은 손님이 많지는 않지요. 빗방울이 무서운 공룡이라도 된다는 듯이 다들 비를 피할 수 있는 곳으로 걸음을 옮기니까요. 그래서 그날 비밀 상점은 문을 닫았습니다. 그렇지만 새벽이 되면 손님이 한 명 올 거라는 걸 나는 알았습니다. 비가 계속 내리고 있음에도. 나는 자정에 비밀 상점의 문을 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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