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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이른 아침이었다. 훌륭한 채광이 블라인드를 내리지 않은 넓은 침실을 여과 없이 온통 비췄다. 따뜻한 햇볕과 포근한 시트와 이불. 베게까지 더없이 좋은 상품으로, 정신없이 몸을 맡기면 나른하게 푹 떨어질 만한 것이었다. 그또한 그랬다. 베개에 얼굴을 부빗부빗 비비며 마르세우스는 잠에서 깼다. 몽롱했지만 습관적으로 탁상 위에 손닿게 풀어둔 시계를 눈앞까지 데려...
사자(死者)에게도 뒤늦은 연정은 생겼다. 동정이 지렁이처럼 꿈틀거린 어렴풋했던 연정과 비슷했으며 그 떡잎은 무감정이었어야 할 눈에서 분홍빛이 씐 것을 발견한 때였다. 생전의 기억을 찾아주며 보여준 자신의 세계와, 보인 자신의 세계에 그 줄기를 뻗어버렸다. 인형은 사자가 세계의 시종들과는 어딘가 다른, ‘살아왔던’ 사람이라는 것과 그의 본질에서 코어를 붉게 ...
당신이 사라진 지 정확히 스무날 째 되는 밤이다. * 잠은 편안하게 푹 자야 하는 것이고, 꿈은 담백해야 하는 것이다. 이 중 꿈이라는 것은 일상, 무의식의 반영. 깊은 곳에서부터 원하고 꾸었거나, 한 번쯤 생 살면서 스치기라도 한 그런, 작은 것에서부터 꿈은 시작하는 것이다. 그런 사소하고 익숙한 무언가가 꿈에 나오고, 그것이 일상을 접하면 한 주 전...
성유계에는 죽음을 맞기 전에 잠시 머물렀었던 한 왕국, 성의 현관. 계단을 올라 고개를 빳빳이 들면 볼 수 있었던 그 왕족 일가의 불에 탄 듯 어둡고 일그러져 보이게 그려진 한 초상화처럼. 꺼림칙하던 그 큰 초상화같이 그림처럼 존재했으나 역시 가까이 가고 싶진 않았던 것이 있었다. 그것을 어콜라이트 중 한 분에게 물어보면ㅡ 아인씨께서 이곳으로 올 수 있게 ...
꽃을 사랑한다는 상점 청년의 꽃밭과 불사 군인의 텃밭에는 꽤나 여러 종류의 향기로운 꽃과 약초들이 있었는데 이블린이 손댈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이블린은 그 꽃들을 곱게 눌러 보존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물론 그 꽃이 처음 보는 것일수록, 담아지지 않는다고 해도 향이 은은하고 부드러울수록 좋아했다. 감상과 수집 정도의 개념이었으니까. 그런 것 중에서 지금 ...
낮 한동안 보이지 않던 지시자가 웃음이 짙은 인형의 음성으로 바인더의 전사들을 불러 모아, 방에서 걸어 나오던 전사들은 지시자의 부재중 다녀갔었던 성녀의 어콜라이트 세 명을 생각하며 지레짐작으로 지시자가 어콜라이트 소년이 맡고 있는-대부분의 전사들이 살고 있었던- 방에서 새 전사를 데려 왔다고 느꼈다. 또한 그렇지 않고는 이렇게 기뻐할 리가 없다는 것을 수...
※공포요소, 불쾌 주의※
A. "헤어지자." "뭐...? 왜? 내가 잘못한 거라도 있어?" "미안해... 너는 정말 좋은 사람이야. 내가 나쁜 거야, 내가 나빠서 그래." "그렇지만... 대체 왜 그러는데? 이유라도 말해주면 안 돼?" 여성스러운 프릴이 달린 분홍빛 블라우스를 입은 다희는 길고 탐스러운 밤색 머리카락을 손으로 잡고 만지작거렸다. 말을 꺼낼까 말까 고민이라도 하는 듯...
*폭력적 요소 존재합니다. (성관계 X) 내내 준비해왔던 by 포롬 지끈거리는 머리를 붙잡고 눈을 뜬다. 길게 숨을 뱉어낸 남형이 익숙한 천장에 대고 눈을 깜박인다. 술을 얼마나 마신 건지 허리 일으키는데도 눈앞이 핑핑 돈다. 겨우 바닥에 발을 딛고 방문을 지나 정수기 향해 비틀거리다 보니 차림새도 어제 입었던 셔츠와 바지 그대로였다. 술에 절은 와중에 답...
캐릭터 사망 소재 주의 본격적으로 여름이라는 사실을 알리고 싶었는지 초여름의 색채들은 어딘가로 사라지고 대신 회색의 도시만이 눈에 비쳤다. 비는 징그럽게도 내렸고 아스팔트 바닥을 적시며 회색 도시를 걸어 다니고 있는 사람들의 손에는 반비례하게 여러 색깔이 어우러진 우산들을 손에 쥐고 다녔다. 그 모습을 턱을 괸 채 보고 있던 남형은 눈을 지그시 감았다. 언...
맨 첫시작이 쿠로코가 미코토에게 "언니, 다음주에 태풍이 연달아서 두개가 오네요." 라고 말하는 걸로 시작해요 그리고 밤새 태풍이 온 다음날 기숙사에 미코토가 없었고 무슨일로 일찍 나가셨지? 하고 대수롭지 않게 저지먼트 177지부로 가는데 이제 거기서 가볍게 푸념을 한단 말예요 우이하루한테 언니가 말도 없이 나가셨다, 연락도 되지 않는다 그렇게 말하는데 우...
[랩홉] 卯假虎威 作 XD 항상 옆에 있던 친구였다. 올바르고, 성격도 다부진,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누구 하나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정의를 실현하려 노력하는 그런 친구였다. 그래, 분명 그냥 친구였을 뿐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아니지 몸집이 가장 작은 토끼이면서, 거대한 친구들 사이에서 어느 것 하나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맞서는 모습에 반했던 거 ...
이미 공개된 합작입니다! https://way898731.wixsite.com/arafilmidolau 합작 마감일 - 2019년 10월 2일 수요일 합작 공개일 - 공개완료 (※마감이 늦어지신 분들이 다수 계셔서 공개일이 늦어지는 점 사과드립니다) 제출방법 way898731@gmail.com 으로 양식에 맞춰 보내주세요. [ 아이돌au_닉네임_필모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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