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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임무를 나서고 벌써 열흘이 지났다. 그 사이 여러 마을을 다녔고 이제 막 눈앞에 보이는 곳이 마지막 일 거라 생각했다. 몇십 곳이나 되는 마을을 다녔지만 공통점은 폐허라는 거고 차이는 규모나 위치뿐이다. 조금 더 걸어보니 사당이 보였다. 벌써 이전에 세 번이나 봤던 곳이다. 세 군데를 포함해 여기까지 외형에 구조까지 모두 똑같았다. 역시 불에 타지 않은 정...
마침 그런 생각을 하던 참이어서 우연찮은 일들에 적잖이 놀라고 말았다. 그러나 또 금방 놀랄 만큼 큰일은 아니지 않느냐는 머리 반대쪽에서의 빈정거림이 들려왔다. 어쨌든 이름이 가진 오묘한 힘에 대해서 곰곰 생각이 든다. 평범한 사람들은 감히 이름을 갖지 못하던 때도 있었다. 지금도 연세 드신 노인들 중에는 이름이라 하기 민망할 정도로 의미가 빈약한 - 말째...
한 순간도 평안한 삶이 아니었습니다. 어릴 적부터 부모를 잃어 이 목숨을 부지할 곳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계속 떠돌아다니듯 만난 이들과 함께 자랐고 제가 해 왔던 일은 임무에 투입되는 것, 누군가를 사살하는 것, 죄책감 없이 폭탄을 날려 멀쩡히 서 있던 몸뚱이가 산산조각이 나는 걸 확인하고나서야 임무 성공이라고 떠들 수 있는 것 뿐이었지요. 이러한 재주 ...
0. "…아주 영리하군. 네 이름이 세베루스 스네이프라고 했나?" "예." 스네이프는 다가오는 남자 앞에서 한쪽 무릎을 꿇은 채 바짝 머리를 조아렸다.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듯 어떤 동요도 하지 않았으나, 사실은 뱃속 깊은 곳에서부터 절대적인 존재에 대한 두려움이 꿈틀거렸다. 그럴 수밖에 없었다. 그가 상대하고 있는 남자는 죽음을 먹는 자들의 우두머리이자...
네 시선을 외면한 채로 대답을 했더니 무슨 표정을 짓고 있는지 확인하지 못했다. 하지만 굳이 확인해야 했을까? 라는 생각이 계속해서 들었다. 네가 "성공이네!" 하고 말할때 까지도. 하지만 내 대답과 너의 대답 사이에 그 짧은 침묵때문에, 무슨 생각을 하는지 짐작이 갔다. 내가 한 생각이 맞다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었지만. 따지자면 근거없는 자신감일 것이다....
내가 답하고 나서 너를 쳐다보았을 때, 너는 웃고 있었다. 아니, 애초부터 웃고 있었을 지도 모른다. 대답을 하기 전부터 웃고 있었던 것 같기도 하다. 속을 알 수 없었다. 알기 쉬웠지만, 알기 어렵기도 했다. 네가 듣는다면 그게 무슨 말이냐고 물을 것이 뻔했지만 나는 이렇게 말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가끔씩 짓는 표정들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너는 정답...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1. 윶은 본인이 이성애자라고 믿는 동성애자에 가까운 양성애자, 성은 성별보다 질리는지 아닌지가 더 중요. 2. 윶은 사귀면 결혼까지 생각하는 타입 망한 사랑도 마음 한켠 잘 모셔 둠, 성은 원작에서 나온대로 올인^^ 3. 윶은 겨쿨이라 핫핑크 같이 쨍한색 어울림, 성은 웜톤인데 톤 상관 없이 다 잘 어울림 핫핑크도 잘 어울림 오히려 맞지 않는 색을 했을 ...
https://line-of-action.com/index.html 시간 설정 가능. 누드(검열x)/옷, 사람/동물/손발/표정 성별까지 설정가능 단점은 배경이까매서 피부 명암이랑 구별이 잘 안됨 https://blender3d.tistory.com/2163 초등학생 정도 체형, 활동성 있는 조금 큰 옷, 청바지 많음, 흰배경 http://senshistoc...
무너뜨리지 않고 높게 돌탑을 쌓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전설을 들었다는 손책의 말에 손권은 그의 옆에서 열심히 돌탑을 쌓았다. 돌탑을 쌓는 일에 몰두하는 동생의 모습을 보며 형은 낄낄 웃었다. 무슨 소원을 빌고 싶길래 그렇게 열심히 쌓냐는 형의 물음에 동생은 검지를 제 입술 위로 올려보이며 소원은 말하면 이루어지지 않는 법이라고 말했다. 형은 동생의 머리를...
가끔 내 부재를 누군가 알아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왜인지 연락이 오지 않음에, SNS에 올라오지 않는 글에, 무슨 일인가 하고 나에게 먼저 연락을 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곤 합니다. 언제부턴가 먼저 연락하는 일에 지치기 시작했습니다. 오지 않는 답과 무성의한 대답들에 점점 연락하는 일을 멀리하게 되었고 이제는 받는것 조차 힘에 겨워 겨우 겨우 답...
랭보는 뺨 맞은 고양이처럼 가득한 불만으로 발을 탁탁, 바닥에 굴렀다. 심지가 다 타들어 간 폭탄은 곧 터질 일만이 남은 것을 알고 있음에도 폴은 만년필을 손에서 떼지 않았다. 그런데, 대체 이 고양이는 왜 이렇게 화가 났는가. 그것을 이야기하자면 약 일주일 전 두 사람이 처음 만난 때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베를렌느에게서 받았던 답장, 투시자에 대한 ...
1. 포근한 이불 속에 쏙, 들어가니 마냥 행복해요. 눈을 감고 잠이 오길 기다려요. 졸리다 졸리다 조,,ㄹ,,리,,, 사실, 집으로 돌아갈 날이 얼마 안 남았어요. 한 달 반? 돌아가기 전에도 해야 할 것이 산더미인데, 돌아가고 나서도 내 미래는 답이 없죠. 깜깜해요. 마치 이 눈 밑의 어둠처럼요,, 어두우니까 생각나는 건데, 오늘 날씨가 참 흐렸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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