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이 글은 작가의 머리를 쥐어짜낸 글입니다. 소장하고 싶은 분들만 구매해주세요. 다음편을 기대해주세요~~~ 이전편입니다. 제노의 눈에서 닭똥같은 눈물이 뚝뚝하고 떨어지기 시작했고, 가을은 들고 있던 가방을 놓쳤다. 사실 가을은 제노가 흘리는 눈물이 아깝지만 웅얼거리는 말투가 귀엽다고 생각하던 사람이었으니까. 요즘 갑자기 어른스러워진 제노가 어색하지만 그래도...
VVIP가 용서 하든 하지 않든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한 뒤 사직서를 낼 생각이었다. 몇 번을 생각해도 대면 직종은 나에게 맞지 않다는 결론이 나왔다. 이번 일이 잘 해결된다고 하더라도 앞으로 다른 고객과 비슷한 일이 생기지 말란 법도 없다. 상상만 해도 수명이 줄어드는 것 같았다. 게다가 은행 업무는 직원들끼리 매우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이제 끝인 건가.' 고3의 마지막을 장식할 수능을 끝마친 이동혁이 생각했다. 오랜만의 자유였다. 동혁의 발걸음이 향한 곳은 노래방도 아니고 영화관도 아닌 어느 평범한 마을의 한 집이었다. 동혁은 어느 학생들과 다를 것 없이 아침에 학교를 가고 학교가 끝이 나면 학원을 가고 독서실을 들리거나 집에 오는 일상을 살았다. 그런 동혁의 일상이 조금씩 꼬인 이유는...
#도런성 향이 났다. 양치를 한 입술 사이에 민트향과 혓바닥의 시큼한 침 냄새가. 처음 해본 키스에서 특별한 맛은 나지 않았다. 정말로. 특별한 기분이 들지 않는다고 인준은 생각했다. 오로지 촉촉하고 축축한 감축뿐이었다. 하긴 만난 지 하루 된 사람이랑 하는 스킨십에 몸은 동하더라도 마음까지 동하면 어딘지 무서울 것 같다. 얘는 무슨 생각이 들까. 슬며시 ...
저에게 함께라는 단어의 무게는 아주 무겁답니다.. 그만큼 저에게도 중요하고요. 그래서 늘 저는 꿈꿔왔을지도 모르겠어요.. 늘 제 운명을 만나라는 사랑이 넘치는 부모님께로부터 늘 그 말만 들은 탓일지도 모르고요. 그렇지만 분명 한 것은 제가 그대랑 그 '함께'라는 것을 하고 싶어요. 저희의 첫 만남을 기억하시나요? 제가 막 축제에 도착한 직후 그 감동을 견디...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거의 연애 초창기 즈음, 너도 바쁘고, 나도 바쁠 때였지. 그래도 연락 정돈 주고 받았는데, 네게 답장 받을 때 마다 내가 얼마나 호들갑 떨었는지 모를 거야. 하루는 일에 지쳐서 너가 너무나도 보고 싶었어. 퇴근 후 오토바이에 시동을 켰는데, 딱 마침 화면에 미처 답장하지 못한 네 카톡이 보이더라. 그 후 도착지는... 뭐, 안 봐도 뻔하지. 일을 끝마치고...
때론 말 없이 주고받는 시선들이 숨통을 조일 때가 있다. 한참 아래로 떨어진 석차를 확인하던 부모님의 시선이 개중 하나였다. 모르는 문제도 아니고, 다 아는 문제를 두 개나 틀린 덕에 석차는 돌부리 하나 없는 포장도로 구르듯 매끄럽게 떨어졌다. 한 문제, 그마저도 2점짜리 배점 하나만 틀려도 석차가 뒤집혔다. 어제의 일등이 오늘의 일등일 수 없었고, 오늘의...
알기에 따를 수 있는 것이다. 알기에 생각하고 마음을 결정지을 수 있다. 안다는 것은, 필레인에게 있어 그 어떤 것보다도, 그 어떤 마법보다도 강한 것으로 자리매김했다. 아는 것만으로, 나아간다면. 알기에 행동하여, 손을 뻗으며 희망의 동아줄을 붙잡을 수 있다면 그것도 그것 나름대로 좋은 선택이 아닌가. 믿을 수 없겠다면 증명해낼 수 있다. 증명이란 게 존...
파도가. 파도 소리가 들려온다. 실수투성이인 바보를, 천재는 과연 파악할 수 있을까요? 아마 바보의 실수를 천재는 파악할 수 있겠지만, 바보 그 자체는 파악할 수 없을 겁니다. 그야 바보의 생각은 누구도 읽을 수 없으니까요. 하지만 역으로 바보도 천재를 읽을 수 없을 겁니다. 엉켜 있어요. "... 다르다고요? 똑같아요. 저희 둘은." ...... "과거에...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