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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나에게서 자기혐오는 자기애에서 시작됐다. 잘 하지 못하는 일이 생기면 목숨을 거는 것 대신에 만족스러운 성과를 내지 못하는 나 자신에게 괜한 비수를 꽂는다. 남보다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에 노력을 기울여 채워볼 생각은 없고 성에 찰 때까지 남을 부러워하고 눈물을 흘리는 쪽을 택한다. 나를 사랑하기에 시작된 감정에서 나는 증오의 꽃을 피운다. 남은 남이고 나...
꼬르륵 자취방에 혼자 남은지 24일하고 14시간이 지났다. 집에서 보내준 쌀은 곧 떨어져 가고 아껴먹기 위해서 참치캔 하나로 버틴지 4시간째.. 벌써 허기가 진다. 그림 그리는 것도 지쳤고 책장에 있던 몇 권 안되는 책들도 몇 번이나 읽었는지 모른다. 집에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 어떻게 집에 가냐... 코로나에 이어 좀비 떼가 득실거리는 2020년 ...
이번 주제는 게임이다. 아마 내 탐라 사람들은 다 비웃겠지만 나는 내가 게임을 (그것도 모바일게임을) 이렇게 열심히 하게 되는 날이 오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정말로... 진짜다... 하여튼 정말 진짜다 내일모래 내로 시안 더 사이버딸내미우리애를 2각시켜줄 수 있어서 너무 기쁘지만 내가 언제부터 이렇게 괴몰입을 하게 된 건지도 까먹음 사실 책과 영화를 ...
https://youtu.be/wivrPtq0Qdw ※Trigger Warning ※ 전쟁, 아동학대, 폭력, 유혈, 폭언, 사망에 관한 직간접적인 묘사가 존재합니다. 열람에 주의해주세요. 어서 와요. 날이 많이 춥지요. 지금부터는 따뜻한 불에 몸을 녹이며, 가만히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아름다운 선율에 몸을 맡기고, 녹아드는 따스함 속에서 함께 춤을 ...
📍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그녀는 평범한 인형을 가지고 노는 여자아이였다. 7살 때까지도 인형을 가지고 놀아 어디 문제 있는 거 아니냐고 검사를 받았지만 지체 높은 자신의 가문 덕에 성인이 될 때까지 아무런 소문 없이 지낼 수 있었다. 그녀의 이름은 마리네뜨 다비드 모센 델라스가 되었고 이름 앞에 무릎을 꿇지 않는 사람 또한 없었다. "무슨 내용이야, 죽고 싶어?" 책상 위에 가득 ...
재영아, 너 이승준 좋아하냐 창윤은 눈 하나 깜빡이지 않고 재영에게 물었다. 창윤이 스치듯 던진 폭탄 때문에 그 날은 어떻게 보냈는지도 기억이 안났다. 연습 때조차 얼이 빠져있던 재영을 봐줄 리 없는 승준에게 결국 날카로운 한마디를 듣게 되어도 멘탈은 돌아올 생각을 않았다. 결국 새벽 연습이 끝나고 효진이 무슨 일 있는 건 아니냐며 걱정스레 물었지만, 당연...
무더운 여름날 난 보고 싶었던 사람을 봤다.형!낮은 목소리로 나를 부르는 소리에 반갑게 웃으며 인사했다.무슨 일로 부른 거예요?건학아 그게….정말 어이없는 부탁인데도 건학 이는 쉽게 알겠다고 해 주었다. 난 살짝 허무한 감이 있었지만 고맙다고 인사하며 건학이의 집으로 향했다. 집을 갑자기 빼라고 해서 한 달만 같이 살 수 있겠느냐는 말에 쉽게 승낙하다니 물...
코니시는 평소답지않게 한참을 잠자리에서 뒤척였다. 차라리 깨어있었다면 잠이 안 오는 날 정도로 볼 수 있겠지만, 애석하게도 그는 지금 악몽 한가운데에 있었다. 몸부림치듯 뒤척이느라 흐트러진 이부자리와 반쯤 벗겨진 유카타에, 질질 흘려대는 식은땀은 그 악몽이 코니시에게 얼마나 끔찍한 것인지 알 수 있게 했다. 한참을 그렇게 앓듯 뒤척이던 코니시는 결국 번득 ...
나를 안심시키고 나를 위로할 방법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나의 마음의 안정이 달린 일이라면 누구보다 예민하게 굴 것이다. 누군가 그것을 위협한다면 나를 위해 날을 세울 것이다. 나에 관하여 전적으로 관대해질 것이다. 괜한 걱정을 크게 하여 나를 잠 못 이루게 하지 않을 것이다. 조그만 일이라도 잘 해냈다면 기쁘고 뿌듯해할 ...
닿지 않을 평행선과 만약의 만약으로 누나. 나는 누나가 죽었어도 슬프지 않아. 검은 정장을 처음 입고 처음 당도한 장례식. 틀림없이 누나가 이 자리에 있고, 내가 먼저 저 안에 들어가있겠지 했던 관에 아무것도 없이 새하얀 국화꽃만 잔뜩 채워져 있더라도. 사방이 곡을 하고 슬퍼하고 시끄러운데 나만이 조용하고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더라도. 울부짖다 못해 쉰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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