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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상주 이석민. 석민의 부모님이 돌아가셨다. 두 분 다 감기를 심하게, 오래 앓다가 그 감기가 폐병이 되어 결국 세상을 떠나고 만 것이었다. 제대로 된 치료도 받기 어려웠다. 석민의 가족에게 병원의 문턱은 생각보다 높았다. 그 달에 석민 또한 계속 기침에 시달렸지만 어려서 금방 이겨낼 수 있었다. 그러나 고된 일로 몸이 다 망가지신 부모님은 그러지 못했다. ...
※결제창은 소장용입니다. -본편과 관계없는 스핀오프 회차 입니다. 어느덧 4월의 넷째 주였다. 제노는 물끄러미 빨간 동그라미가 그려진 '23일' 그 숫자만 바라보다가 덤덤히 고개를 돌렸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 벌써 중간고사라니, 시간 참 빠르다. 단지 그 생각 뿐이었다. 며칠 전 시험공부 때문에 두 눈에 다크서클을 가득 단 황인준이 좀비처럼 걸...
*이번 편은 정국의 시점으로 진행됩니다* 정국아. 넌 날 좋아하는 게 맞아? 주혜은이 그랬다. 난 주혜은을 좋아하는 게 아니라고. 그냥 다정하고 잘 챙겨줄 뿐이지 연인 사이는 아니라고. 처음 그 말을 들었을 땐 믿을 수 없었다. 서로 좋아해야 연애를 할 수 있는 게 아닌가. " ... " " 이것 봐. 지금도 좋아한다는 말 한마디 못해주잖아. " 넌 날 좋...
" 오늘은 안늦었네? " " 뭐 언제는 항상 늦었던 것처럼 얘기한다? " 서운하게. 입술을 삐죽 내밀고 섭섭하다는 투로 얘기하는 전정국의 표정은 꽤 웃겼다. 알았어, 알았어. 신발끈이나 묶어. 언제 풀어진지도 모를만큼 풀려서 더러워진 신발끈을 가리키며 말했다. 전정국은 그런 날 보더니 입술을 집어넣고서 볼에 바람을 넣고 고개를 숙였다. " 잘 좀 묶어. 넌...
" 전정국, 너 아직도 이여름 좋아하냐? " " ...아니. 나 이제 이여름 안좋아해. " 있잖아 정국아, 내 여름은 온통 너였어. " 미련 남은 거 아니지? " " 아냐, " 근데 정국아, 난 바보같이 사랑에 서툴렀어. 그래서 널 사랑할 수 없었어, 난. 나의 여름 정국아. 다시 한번 너에게, 내 여름은 온통 너였다고 말해주고 싶어. 이젠 나의 봄이 되어...
1절정(絶頂)에 가까울수록 뻐꾹채꽃 키가 점점 소모(消耗)된다. 한 마루 오르면 허리가 슬어지고 다시 한 마루 우에서 목아지가 없고 나중에는 얼굴만 갸옷 내다본다. 화문(花紋)처럼 판 박힌다. 바람이 차기가 함경도(咸鏡道) 끝과 맞서는 데서 뻐꾹채 키는 아주 없어지고도 팔월 한철엔 흩어진 성신(星辰)처럼 난만하다. 산그림자 어둑어둑하면 그러지 않아도 뻐꾹채...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눈 앞에서 친구를 잃었다. 믿을 것도, 기댈 곳도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은 새까만 공허한 우주 속에서- 친구와 나 사이를 굳건하게 막아 세운 유리 하나 두고 짜증이 치밀어 오를 정도로 뜨거운 붉은 폭발과 함께, 친구를 잃었다. 차라리 신비로운 불꽃놀이 처럼 부드럽고 아름답게 흩어졌으면 좋았을 텐데. 여기저기 흩어지는 불꽃처럼, 아름답고 강인했던 나의 친구의 ...
커미션 해주신 분 왈 "레오요나는 요나가 레오나 옆에서 이것저것 조잘대는 이미지"라서 그 이미지 대로 그려주신 커미션입니다 ^ㅅ^ 여윽시 범 무서운거 모르는 하룻강아지 재질 요나 ㅎㅎㅎ
일러스트 백업입니다!모든 그림의 저작권은 탄산(@H2CO3_ES)에게 있습니다.이후의 그림은 차례차례 포스트로 업로드 합니다
모래속에 적어 넣은 이름과 그 사이 하트는 심해 속으로 바다는 얼마나 많은 소망을 끌어안고 갔을까. 마음 단단히 동여매고 살아가라. 8월의 앨범을 받아들고 우는 모습이 만연하다. 주저 앉은 당신은 정말이지 잊고싶은 얼굴이다. 내가 당신께 보낸 편지들을 보고싶다. 몇 안되는 낯 부끄러운 말들이 당신에게는 일말의 위로가 되었기를. 모쪼록 잘 지내라 당신, 부패...
안녕하십니까, 작가 레옹입니다. 오늘은 [지민 왕자, 나의 사랑을 받아주오!] 관련 공지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작가로 컴백을 했을 때 이 글을 올리게 되었는데요. 지금은 [마녀의 신부]를 연재 중에 있으며 또 다른 작품을 낼 것이기 때문에 이 글을 연중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부족하지만 짧은 글 봐주시고 사랑해주셨던 독자님들께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하지만...
한 언론 매체에서 블랙자칼 소속 사쿠사 키요오미 선수가 예능 출연한다는 소식 보도되자 열도 전체가 들썩거렸다. 정규 시즌이 끝나면 비시즌가 돌아온다. 스포츠 선수들에게는 꿀같은 휴식기이겠지만 인기 많은 선수들을 방송에 섭외하기 딱 좋은 시기이기도 했다. 그렇지만 사쿠사 키요오미 선수는 어떠했는가? 방송국에서 러브콜을 넣어도 정중하게 거절하던 꿋꿋하게 거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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