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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성탄聖誕입니다. 북단에 위치한 나라에서는 이런 날, 눈이 내린다고 합니다. 그곳은 그곳에 있는 이들대로 오늘을 축하하겠지요. 이곳, 파블에서는 오늘날 눈 대신 비가 내리지만, 그것이 문제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파블의 국민들에게는 그것이 아주 당연한 일일 테고, 여느 나라와 다를 바 없는 축복의 날일 테지요. 그것을 증명하기라도 하듯 오늘 파블의 거리...
스무 살이 된 자신의 삶이 이렇게 한순간에 뒤바뀔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 먼저 엄마를 보내고 태형은 텅 빈 집을 돌아봤다. 아주 잠시 그런 생각이 스쳐 지나갔다. 지민이가 날 찾으러 오면 어떡하지. 내가 이곳에 없으면 지민이는 어디 가서 날 찾지. 내가 자신을 기다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다 잊었다고 생각하면. “......” 태형은 복잡한 표정으로 자...
**3년여전에 풀었던 썰을 백업하는 것입니다. 작성했을 당시 최신 시나리오가 7막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마냥 서연을 예뻐하지 않는 막내의 what if썰**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서 서연도 10대 중반 정도의 검사가 되고 비월이 그동안 서연이를 맡아줘서 감사하다고 하면서 뭐 검선의 신공을 주려고 천계로 부르려는 조짐을 보일 때... 1 검선이 서연...
11번째 도전, 졸업식 사랑빛 w. 애쉬블루 얇은 연갈색 코트를 휘날리며 오던 남자가 골목길이 갈라지는 어느 음식점 앞에 멈춰 섰다. 코트 옷깃을 여기며 창 너머로 가게 안을 흘깃 들여다보니 익숙한 뒷모습들이 눈에 들어왔다. 추위에 발개진 손등 뼈를 다른 한 쪽 손으로 문지르면서 가게에 들어선 남자는 두리번거리다 자신을 알아보고 손짓을 하는 테이블을 향해 ...
주의: 해당 포스트는 게임마스터의 정체에 대한 가설을 담고 있습니다. 작품 전체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으며 원작과는 내용이 상이할 수 있습니다. 용사와 퍼블리는 작품의 히어로/히로인입니다. 그렇기에(원전인 그로신 관점에서 보면)이 둘은 부계서사보다 모계 서사가 더 중요한 캐릭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성장을 살펴보기 위해선 이들의 모친(격 존재)이자 전오수...
* 베이스 뽑아보는거 어때요? 시작은 이랬다. 휴학 그리고 화려하게 복학, 휴학 그리고 또 복학, 휴학 그리고 또다시 복학을 마친 권경민이 맞은 길었던 대학 생활의 마지막 학기. 일렉 연주도 그에 걸맞게 요란함의 끝을 달렸다. 한층 더 정신 사나워진 소리를 어떻게든 눌러주려면 묵직함이 필요했는데 마침 밴드에 없는 베이스 하나 들이면 균형이 좀 맞을까 싶어서...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2. 샐비어? 샐비어! 요즘 레위시아는 멍하니 있을 때가 많아. 대체 왜 그럴까? 수업시간에도 딴생각을 하다가 선생님께주의를 받았다니까? 그 레위시아가 말이야. 한숨을 푹푹 쉬면서 통 집중을 하지 못하더라고. '하... 역시 그애가 딱인 것 같아...' "꺄악..! 레위시아님! 한쉼 쉬는 것도 아름다워!" "지금 무슨 생각을 하시는 걸까?!" "모르지만 분...
1. 우리 학교이 인기 아이돌이? 이곳은 새빛 마을! 새빛 마을에도 프리채널이 있어. 프리채널 아이돌들의 자신의 꿈을 펼치고 사람들이게 즐거움을 주는 아주 멋진 곳이야. 그 근처를 지나가면 멋진 아이돌 들도 만날 수 있대! 프리채널의 아이돌 들은 모두의 우상이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모두 좋아해. 새빛 마을 새빛 고등학교에도 인기 아이돌이 다니고 있다는 소...
"근데 너 술 진짜 많이 늘었다." "그걸 이제 알았어요? 이게 다 누구 때문인데." "나 때문이라는 거야?" "당연하지. 나 툭하면 불러냈잖아요. '승윤아, 뭐해? 술 땡기지 않냐?' 그러면서. 참나. 땡기긴 뭐가 땡겨. 뻔히 나 술 잘 못 마시는 거 다 알면서." "싫으면 싫다고 말하지. 오라니까 신나서 넘어온 사람이 너면서 이제 와서 딴 소리야?" 잔...
특별하지 않은 날인들 어렵지 않게 사랑을 찾을 수 있는 사람이 있다. 24일 하루를 피로하게 보낸 연인의 얼굴을 들여다보던 로자는 크리스마스라고 해서 반드시 바깥에서 시간을 보낼 필요는 없다며 지나가듯 말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말을 이었다. 내일은 거리에 사람도 많을 것이고, 분명 추울 테고, 크리스마스 케이크라면 이미 사왔으니 틀림없이 행복한 하루가 되...
“여보.” 집에서는 토마토 끓인 냄새가 났다. 그리고 향긋하고 진한 허브와 향신료 냄새, 고기가 익는 먹음직스러운 냄새가 무척이나 식욕을 당긴다. 김이 낀 창문에 손을 대면 분명 차가울 것이다. 밖은 초겨울답게 추웠지만 집은 약간 후끈하게 느껴질 정도로 따뜻했고, 얇은 옷을 두 겹 껴입었기 때문에 피부와 티 사이로 언뜻 땀이 흘렀다. 아키메네스는 한창 배가...
" 으음... 여긴... " " 일어났나 " " 누구...? " " 글쎄, 그런 건 중요하지 않아. " " 여긴, 어디야 " " 글쎄? " 의식이 없던 아루토가 눈을 뜨자, 낯선 천장과 낯선 사람이 눈에 들어왔다. 아루토가 깬 것을 확인한 그 사람은 아루토의 상태를 살피기 시작했다. 아루토는 처음 보는 사람에게 누구인지, 여기가 어디인지를 물었지만,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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