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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이런말을 이런식으로 꺼내야된다니 조금 슬프다 생각해, 우리 상황이. 그도 그럴게 사정이 그리 되고 나서는 우리 서로한테 의지 해왔잖아. ...물론 데이브도 있지만 말이야. 아마 일리아나, 너가 이 글을 보고있는거면..글쎄다. 내가 멀리 떠나있다는게 맞겠지. ..작은 바램은. 너가 이 글을 읽지 않는거야. 난 너가 우는거나 슬퍼하는 걸 아주아주 싫어하거든. ...
※결제창은 소장용입니다. 즐거운 나의 집 ; 对不起 , 仁俊 “너희 방학에 보충 들을 거야?” “나는 고민 중.” “난 너희 들으면 들을 생각인데.” 어느덧 1학기가 이주일밖에 남지 않아 버렸다. 와, 방학이다! 이제 자유야! 할 법도 하지만, 한국의 고등학생들은 대입을 위한 방학 보충수업을 들어야 했다. 이제노는 그래, 방학에 달리할 것도 없으니 그냥 들...
드레이코 말포이가 팬시 파킨슨에게 파트너 신청을 했다는 소식은 꽤 빠르게 퍼졌고, 해리는 한동안 이유없는 동정을 받아야 했다. 많은 학생들이 그를 실연당한 남자 취급을 했다. 시무스는 그를 마주치면 그렁그렁한 얼굴로 입을 틀어막고 도망쳤는데 그건 단언컨대 재밌어서 그러는 것 같았다. 네빌은 진심으로 그를 위로했다. 그는 얼마 전 루나에게 고백했다가 까였고,...
상주 이석민. 석민의 부모님이 돌아가셨다. 두 분 다 감기를 심하게, 오래 앓다가 그 감기가 폐병이 되어 결국 세상을 떠나고 만 것이었다. 제대로 된 치료도 받기 어려웠다. 석민의 가족에게 병원의 문턱은 생각보다 높았다. 그 달에 석민 또한 계속 기침에 시달렸지만 어려서 금방 이겨낼 수 있었다. 그러나 고된 일로 몸이 다 망가지신 부모님은 그러지 못했다. ...
※결제창은 소장용입니다. -본편과 관계없는 스핀오프 회차 입니다. 어느덧 4월의 넷째 주였다. 제노는 물끄러미 빨간 동그라미가 그려진 '23일' 그 숫자만 바라보다가 덤덤히 고개를 돌렸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 벌써 중간고사라니, 시간 참 빠르다. 단지 그 생각 뿐이었다. 며칠 전 시험공부 때문에 두 눈에 다크서클을 가득 단 황인준이 좀비처럼 걸...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이번 편은 정국의 시점으로 진행됩니다* 정국아. 넌 날 좋아하는 게 맞아? 주혜은이 그랬다. 난 주혜은을 좋아하는 게 아니라고. 그냥 다정하고 잘 챙겨줄 뿐이지 연인 사이는 아니라고. 처음 그 말을 들었을 땐 믿을 수 없었다. 서로 좋아해야 연애를 할 수 있는 게 아닌가. " ... " " 이것 봐. 지금도 좋아한다는 말 한마디 못해주잖아. " 넌 날 좋...
" 오늘은 안늦었네? " " 뭐 언제는 항상 늦었던 것처럼 얘기한다? " 서운하게. 입술을 삐죽 내밀고 섭섭하다는 투로 얘기하는 전정국의 표정은 꽤 웃겼다. 알았어, 알았어. 신발끈이나 묶어. 언제 풀어진지도 모를만큼 풀려서 더러워진 신발끈을 가리키며 말했다. 전정국은 그런 날 보더니 입술을 집어넣고서 볼에 바람을 넣고 고개를 숙였다. " 잘 좀 묶어. 넌...
" 전정국, 너 아직도 이여름 좋아하냐? " " ...아니. 나 이제 이여름 안좋아해. " 있잖아 정국아, 내 여름은 온통 너였어. " 미련 남은 거 아니지? " " 아냐, " 근데 정국아, 난 바보같이 사랑에 서툴렀어. 그래서 널 사랑할 수 없었어, 난. 나의 여름 정국아. 다시 한번 너에게, 내 여름은 온통 너였다고 말해주고 싶어. 이젠 나의 봄이 되어...
1절정(絶頂)에 가까울수록 뻐꾹채꽃 키가 점점 소모(消耗)된다. 한 마루 오르면 허리가 슬어지고 다시 한 마루 우에서 목아지가 없고 나중에는 얼굴만 갸옷 내다본다. 화문(花紋)처럼 판 박힌다. 바람이 차기가 함경도(咸鏡道) 끝과 맞서는 데서 뻐꾹채 키는 아주 없어지고도 팔월 한철엔 흩어진 성신(星辰)처럼 난만하다. 산그림자 어둑어둑하면 그러지 않아도 뻐꾹채...
눈 앞에서 친구를 잃었다. 믿을 것도, 기댈 곳도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은 새까만 공허한 우주 속에서- 친구와 나 사이를 굳건하게 막아 세운 유리 하나 두고 짜증이 치밀어 오를 정도로 뜨거운 붉은 폭발과 함께, 친구를 잃었다. 차라리 신비로운 불꽃놀이 처럼 부드럽고 아름답게 흩어졌으면 좋았을 텐데. 여기저기 흩어지는 불꽃처럼, 아름답고 강인했던 나의 친구의 ...
커미션 해주신 분 왈 "레오요나는 요나가 레오나 옆에서 이것저것 조잘대는 이미지"라서 그 이미지 대로 그려주신 커미션입니다 ^ㅅ^ 여윽시 범 무서운거 모르는 하룻강아지 재질 요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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