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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분째 이어지는 메리의 수다에 제이크도 슬슬 지쳐가기 시작했다. 다른 모르는 아가씨의 말이었다면 웃으며 능청스럽게 넘겼겠지만 함께 사는 여동생의 말은 피해 봤자 식탁 위나 서재 안에서 다시 돌아오기 마련이었다. 이제 막 집으로 돌아왔다는 사람에 대해 할 이야기가 뭐가 그렇게 많은지. 자신은 한 번도 소문으로 득을 본 적이 없다는 듯 뻔뻔하게 생각한 제이크...
시발 상상만해도 존맛ㅎㅎㅎㅎㅎ존나김 주의ㅠㅋㅋㅋㅋ 확실한 계기없이 횃대에서 내려올생각 없는 느림보 수탉 특성도 불멸이면 더 심해지겠지 안그래도 여유롭고 관망하는듯한 성격인데 시간이 무한정한 불멸자다?그럼 성격 안그러던 사람도 느릿느릿해질수밖에 없을듯그래서 루스터처럼 불멸인 친구들도 루스터가 불멸인거 알고있는 친구들도 루스터가 웬만한 일에는 동요없고 느긋하고...
*설정 오류 있을 수 있습니다. 제이크는 깔끔하게 제복을 다려입은 단체 사진을 노려보았다. 거기에 있었다. 브래들리 브래드쇼. 그는 입에 물고 있던 이쑤시개를 혀로 굴렸다. 사진 속의 브래들리는 평소와 같은 얼굴이었다. 잠잠하고 조용할 것으로 보이는 표정. 그 뒤에 그의 콜사인처럼 혈기 왕성한 남자가 있는 건 모두가 아는 사실이었다. 어이, 행맨! 누군가 ...
연속 재생 부탁드립니다. 행운은 어디서 오는 것인가. 첫째, 신. 둘째, 자연 발생. 셋째, 행운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넷째, 모름. 다섯째는 출제자의 창의성의 문제로 준비되지 않았다. 별똥별 떨어지는 걸 직접 보는 게 소원인 꼴랑 아홉 살 되는 김준규가 그 출제자였기 때문이다. 김준규는 초딩 2학년 치고 꽤 진지하게 고민했다. 물론 이 질문을 들...
'죽는줄알았네..' 맵고 자극적인것에 길들여진 입맛이었기에 더더욱 그렇게 느껴지는건가 싶었지만 정말 한국인으로서 끝까지 용서할 수 없는 맛이었다. '미끄덩거리고 느글거리는데 아무맛도 안나는 죽이라니...' 빈 그릇을 가만히 노려보며 티 안나게 한숨을 쉬었다. 여전히 입안에 맴도는 죽의 맛에 울렁거리는 속을 진정시킬겸 눈을 감고 흔들의자에 등을 기댔다. "형...
※ 동명의 소설이 있으나, 본 소설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 쓰고 싶은 걸 썼습니다. 적폐 글이라 느낄 수 있습니다. 최근의 하행은 멍하니 생각하는 일이 많아졌다. 대부분의 시간은 상행을 떠올리는 것이었고, 알아차렸을 쯤에는 이미 너무 많은 시간이 지나 되돌릴 수 없었다. 누군가를 이렇게나 길게, 오래 생각해본 적이 있던가? 왜 내가 이 사람을 의식하는 거...
※공포요소, 불쾌 주의※
" 마이키, 빨리 일어나. " . . . " 마이키 ! ! ! " 누군가의 고함에 여자의 눈이 스르르 떠진다. 초점을 맞추려고 눈을 깜빡 깜빡인다. 눈에 들어온 건 키가 큰 변발...? 아니다. 그것보다도 머리에 새겨진 용 문신이 더욱 충격이었다. " 켄찡... 졸려. " " 더 자면 집회에 늦잖아. 너 지각이야. " " 켄찡은 오늘 안 나오면서. " " ...
+ 제국의 볼모로 끌려온 행고 + 행고 나라를 멸망 시킨 제국 3친왕 듄 썰 / 외전- 뒷이야기 二五日 곤뎡이 약속했던 보름이 지날 때까지 듄이 눈을 뜨는 일은 없었어. 그 몸에 극적인 차도가 나타나는 일도 없었지. 허나 의원이 애초에 말했던 [화타선생이 살아 돌아온다 한들 죽은 자를 살리는 법은 알지 못할 것]이란 말 그대로. 형오와 곤뎡, 두 사람 중 ...
난 사실 너를 만난 게 행운이라고 생각했어. 언제부터인지도 모를 사랑이란 감정이 커져서 숨길 수도 없을 때서야 난 알아서, 나는 그냥 죽는 게 답이구나 싶었어. 술에 쩔어서 너를 찾아갔을 때도 그랬어. 취중고백이 진짜 고백 그 자체였을 때, 나도 얼핏 생각했어. 어, 이건 아닌데. 너 후회할 거야. 멈춰. 근데 그래도 어쩔 수가 없었어. 뇌가 술에 담궈져서...
-아는 거라곤 고작 나밖에 없어서 오만 것들을 부숴먹는 주제에, 니가, 사랑? 같잖아서 헛웃음이 다 나오네. 그 언젠가 지학호와 헤어졌다. 그저 매일같은 얼굴이 지긋지긋했고, 뜯어먹고 살 것만 같았던 새글새글한 성격이 싫증나기 시작했으며, 좋아하는 음료가 바뀌었다는 것을 모르는. 전부 그의 탓이었다. 이별같지도 않은 이별을 고하자 그는 담담하게 응 성제야,...
Lauv - Modern Loneliness 7년후 1학년 교실이 모여있는 3층 복도 창문으로 하늘을 보니 곧 비가 올 것처럼 먹빛이었다. 난처했다. 이 비는 언제부터 예고 되어있던 거지. 이럴 줄 알았으면 엄마가 늘 잔소리하는 대로 삼단 우산을 항상 넣어서 다닐걸. 하긴 일상이 너무 단조로워서 그런가 보다. 사립고라서 전근 갈 일도 없고, 주변 동료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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