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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친애하는 스테이시에게 뭐, 방학 하기 전에 네가 본 것처럼 나는 지금도 잘 지내고 있어. 비라... 비는 내리지 않게 된 지 오래니까 스테이시가 걱정해주지 않아도 돼. 그러는 스테이시는 괜찮아? 지난 번 방학처럼 외출금지를 당해 집 안에서 공부만 하고 있는 상황인 건 아니지? 만약 그렇다면 내가 정말 구하러 가줄게. 네 말대로 우리 둘만 어딘가로 일탈을 떠...
유우키 마코토는 현재 인간에게서, 자기가 사랑했던 마을에서 도망치고 있다 맞은 부위는 멍이 들어 흰 피부 위로 적색인지 연람색인지 알 수 없는 색이 올라오고 날붙이에 베인 부위는 적은 양이지만 계속해서 피를 흘렸으며 가느다란 팔뼈는 이미 부러져 피부밑에서 이상한 방향으로 튀어나와 있는 것이 맨눈으로 보일 정도였다. 다행인지 다리에 부상은 심하지 않았기에 평...
하루하루가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 걸까. 유진은 혜준의 간호로 행복에 겨워했다. 이 정도면 칼 맞을 만 하네. 유진은 환자라는 이유로 혜준을 자신의 옆에 계속 두게 만들었다. 밥 먹는 것, 옷 갈아입는 것, 심지어 화장실 가는 것까지 혜준의 도움을 받았다. "아-" 침대에 누워 입을 벌리고 있는 유진에 어이가 없어 혜준이 자신의 입으로 가지고 간 귤 하나를 ...
18. “택배 왔어.” “그런데 뭐. 알아서 문 앞에 놔두고 가잖아.” “아니 오늘은 내가 직접 나가서 받아와야 하는 거야.” “왜?” “왜라니...받아야...내가 어르신을 부양도 하고 먹고 살아.” “....” “그럼 그렇게 알고 저리 비켜!” 장위안은 아주 힘껏, 자신 위에 올라타서 내려다보고 있는 야존의 배를 발로 차버리려고 하다가 커다란 손에 되려 ...
http://posty.pe/1gq5e3 <-(1) http://posty.pe/r8kpds <-(8) *링크에서 이어지는 썰 소월의 아이를 제자로 받아들인지도 거진 한 달이 되어가던 그 날엔 유난히도 꽃과 풀들이 이슬을 가득 머금고 싱그러웠지. 꿈도 꾸지 않은 깊은 잠을 자고 난 몸은 여느 때보다도 가벼웠고, 머리는 어느 때보다도 맑고 상쾌했어...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방과 후, 미야마스자카여학원 2학년 B반> 교사: 아사히나. 잠깐 괜찮을까? 마후유: 선생님? 뭐죠? 교사: 전에, 수업에서 쓴 소논문 말인데, 괜찮으면 콩쿨에 내 보지 않을래? 마후유: 에? 제 걸.......말인가요? 교사: 그래. 주제도 좋았고, 다른 선생님들께도 평판이 좋아. 역시 아사히나네 마후유: 그런, 저 같은건 전혀. 하지만......
2020년도 바야흐로 9월을 지나 4분기에 접어들었다. 그 말인즉 다 끝나간다는 얘기로소이다...^_T 하지만 나는 목 빠지게 9월만을 기다렸으니 바로바로 9월에 3년짜리 복리 적금이 만기되기 때문에! 화려하게 긁은 카드 뒤로 풀린 두루말이 휴지마냥 줄줄 내려온 카드값 영수증 들여다보고 있노라니 내가 웃는건지 우는건지 모르겠는데(ㅋㅋㅋㅋ) 그래도 대국민의 ...
* 최신화 스포 있습니다. * 조의신 과거사 날조 있습니다. *짧습니다. 약 1600자의 글입니다. * #원킬_원_연성 오늘의 달은 유독 밝았다. 그 탓에 잘 보이던 별들조차 빛에 먹힐 정도였으니. 조의신은 오랜만에 창가에 턱을 괴고는 밤하늘을 멍하니 올려다보았다. 조의신은 문득, 오늘의 야경이 그날의 밤과 유독 닮았다고 생각했다. 자신의 세계를 잃었음을 ...
18.12.17 정연은 황제다. 대대로 내려온 유씨 일가의 유일한 황손. 사촌지간 하나 없이 씨가 마르고 말라 기적처럼 생긴 정실 혈통의 막내딸. 아홉 살짜리 어린 아이가 황제 자리에 앉게 된 이유는 달리 없었다. 하나 있던 장손이 죽었기 때문이었다. 나이 터울이 한참 나는 정연의 오라비는 취임 당시 열다섯이었다. 정권을 잡고 휘두르기 좋은, 그 치기어린 ...
*로드 오브 히어로즈 글합작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에 제출한 글입니다. 합작페이지(http://posty.pe/ppfb7x) 에 같은 글이 게시되어 있습니다. 해당 페이지에 있는 합작 참여자 분들의 멋진 글도 읽어주세요. *약 하드 스포일러가 존재합니다. 하드 시점에서 편입된 모 등장인물이 이야기에 등장합니다. *사담은 글 아래로 이어집니다. “군사자...
정이라는 게 그렇더라.무심코 물들어선 그게 본연의 색깔인 것처럼 태연하게 붙어있었다.언제부터,라는 물음은 필요치 않다.그걸 기억할 새도 없이 숨죽인 채로 깊숙이 스몄으니까.애써 떠올리는 건 시간 낭비인 동시에정을 배반하는 길이다.이미 발가락부터 머리카락 한 올 한 올모두 정이 들었는데,더 이상 물들 게 있나 싶다.같잖은 의심에도 농도는 계속해서 짙어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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