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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신여우 카톡테마 ⓒ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입니다.꼬리에 메세지를 담아보세요여우친구가 열심히 달려갑니다==3이번테마도 말풍선을 2개 만들어봤어요!1ver -기본 여우!
키싱미 episode1-인어x어부 붉은 태양빛처럼,빛나던 너의 머리색깔,주황빛으로 반짝 거리며 빛나고 있던,너를 마주친 그날,나는 숨이 멎는줄 알았다. 사람이 거의 오지 않는 섬에 살고 있는 젊은 어부 박성화,그는 남들이 귀농을 선택할때,바다가 좋아서 어부가 되는 길을 선택했고,의외로 적성에 맞았던 것인지 그의 나이 어느덧27살,하지만 그의 낚시 실력은 동...
방실방실. 제임스는 턱을 괴고 웃으며 맞은편에서 밥을 먹고 있는 리무스를 쳐다보았다. 그 열렬한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리무스는 지금 썰고 있는 스테이크가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도 모를 지경이었지만, 제임스는 신경 쓰지 않았다. 애초에 그런 것을 신경쓸 거였다면 요 며칠 내내(거의 일주일 동안) 열심히 그와 시리우스를 피해 도망다니는 리무스를...
콜록콜록. 포트마피아 건물에 언제나와 같은 마른 기침이 들려왔다. 항상 기침을 달고 사는 아쿠타가와의 직장 사람들에겐 그 소리가 익숙했지만, 이번엔 조금 달랐다. 묘하게 더 갈라지는 듯한 숨소리, 빨갛게 물든 그의 얼굴과 귀. 새액새액- 하며 거칠게 숨을 쉬는 걸로 보아 그는 감기에 걸린 게 틀림없었다. 그렇지만 그가 누구인가. 제 몸이 산산조각 나더라도 ...
타임 패러독스라는 개념을 알아? 25살의 서태웅이 서슬퍼런 눈으로 강백호를 쳐다봄. 뭐라 말하는지 강백호에게 들릴리가 없겠지만 서태웅은 그냥 제 할 말을 할 것 같다. 늘상 그랬듯이 강백호가 듣는 게 중요한 게 아니야. 마치 자기 자신의 당위성에 대해 설명하려는 듯 모자를 눌러쓴 서태웅이 양말이 시뻘건 피로 젖는 건 생각도 않은 채 강백호의 집 안으로 들어...
세베루스를 보고 온 뒤에도 그리핀도르의 일상은 아무 일 없이(?) 돌아갔다. 제임스가 살라맨더 몇 마리를 잡아와서(도대체 어디서 데려온 걸까?) 휴게실에 푼다던가, 아니면 자고 일어났더니 리무스의 침대 전등에 쥐꼬리가 나와 있어서 불을 끄려고 줄을 잡아당기던 리무스가 쥐꼬리를 잡고 기겁한다든가 하는 사소한 일을 빼면 말이다. 아, 또 하나 더 얘기하자면.....
🌊창천 아쿠아리움의 새로운 얼굴이 되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저희 창천 아쿠아리움은 수족관 내 모든 생물과 직원들의 행복한 생활을 위하여 다음과 같은 사항을 안내하고자 하니 신입사원 여러분께서는 반드시 참고하시어 근무에 지장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1. 저희 수족관은 각 부서별로 근무복의 디자인이 다릅니다. 따라서 반드시 본인의 부서에 맞는 근무복을...
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사실 나는 세베루스 스네이프에 대해 아는 게 별로 없었다. 그저 해리 포터의 마법약 교수이자, 6권까지만 해도 과연 스파이인지 아군인지 긴가민가하다가 7권에서 모든 진실이 알려진 이후 최고의 인기 캐릭터가 된 마법약 천재라는 것 밖에는...하지만 지금 내 앞에 서 있는 열한 살의 소년은, 아직은 그 어떤 것도 아니었다. 마법약 교수도, 릴리를 38년 간 짝...
나도, 다른 그리핀도르 학생들도, 뚱보 여인도 전부 입을 딱 벌렸다. 시, 시리우스!! "마이 아이!!!" 제임스는 처절한 비명을 지르며 바닥을 뒹굴었다. 한순간 릴리마저 동정어린 시선을 보낼 정도였으니 말 다했다.
환승연애 01.오랜만입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약 3주간 헤어진 연인과 같이 살 집에 제일 먼저 발을 들인 건 도영이였다. 헤어진 연인과 다시 만난다는 생각에 긴장되기도 하면서 또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생각에 설레는 마음으로 들어갔다. 여기가 어딘가 하고 어리둥절 하게 둘러보던 도영은 커다란 거실 가운데 소파에 앉아 안내 사항을 읽었다. "자신의 엑스를 밝...
10,744자 여인아 06 밤이 저물었다. 엔가와에 앉아있던 료타가 시선을 한쪽으로 돌렸다. 눈에 들어오는 풍경은 익숙하다. 평생을 이곳에서 지낸 듯이 당연하게. 복도의 너머를 바라보지만, 자신이 찾는 사람은 없었다. 몸을 일으킨 료타의 위로 밝은 달빛이 쏟아졌다. 가을의 밤공기는 여름을 잊은 것처럼 선선했다. 달의 아래, 웅장하게 서 있는 느티나무가 있었...
라이트 온 미 글. ㅈi구 우당탕탕, 억센 손길에 눈이 가려진 채 끌려온 남자는 거친 바닥으로 처박혔다. 부딪힌 어깨가 욱신거릴 정도로 무자비한 내침이었다. 입술이 터져 비릿한 맛이 느껴졌지만 신음도 내지 않았다. 내려온 계단의 수가 셀 수도 없이 많은 걸 봐서 아주 깊은 지하인 모양이었다. 살려달라 비는 간곡한 부탁이 매정한 손길에 흩어져 울음이 되어 얼...
여주는 따뜻한 느낌에 살며시 눈을 떴다. 눈을 뜨니 본부장실에 아무도 없다는 듯 조용했다. 여주는 너무 조용해서 주변을 돌아봤다. 여주가 천천히 주변을 둘러볼 때 지민이 문을 열고 본부장실로 들어왔다. -어? 일어났어?- "응..." 여주가 일어난 것을 확인하고 지민은 후다닥 여주에게 다가갔다. 지민은 여주에게 다가가 바로 손을 잡아주었다. -여주야.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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