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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옆을 확인한다.17살의 당신은 굳은 표정으로 잠에 빠져있다.악몽이라도 꾸는 건가 싶어 걱정되지만, 물어도 대답해주지 않을 당신이기에, 오늘도 나는 조용히 아침을 준비하러 간다.아침은 감자와 마늘, 토마토를 넣은 간단한 스튜.슬슬 깨울러 갈까 싶은 참에, 18살의 당신이 조금 다급한 얼굴로 침실에서 나온다.끓고 있는 냄비 앞의 내가...
모두에게는 터질 때까지 비밀로 하자- 라고 스스로 결정을 내렸다. 아니. 비밀이라는 거창한 말이 필요할까? 그냥 내가 먼저 이 일에 대해 입을 떼지 않기로 했다. 사실 나는 어떤 기회라는 이름의- 지나가는 나그네의 머리카락을 잡은 것이었다. 기회라는 것은 상대적이며, 또한 양면적이다. 까보기 전에는 내가 어떤것의 머리채를 잡았는 지 형체를 알 수 없는, 약...
"분유요?" 지수가 뚱땅거리던 베이스를 잠시 내려놓고 눈을 동그랗게 떴다. 미간이 좁아진 유리의 얼굴에 난처함과 미안함이 동시에 떠올라 있었다. "지난번 수색조가 챙겨온 짐꾸러미에 분명 있었는데, 그때 워낙 경황이 없어서 일부는 창고에 대충 던져놨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도무지 찾을 수가 없어서......" 지수의 표정이 덩달아 심각해졌다. 이경의 아기 은...
BGM 재생 후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Prologue 역대 가장 번성한 제국, 엘리오스 제국에는 유망한 공작가가 셋 있었다. 명실상부 기사단의 긍지 슈테른 공작가, 가문 대대로 이어져오는 책사 카이멜 공작가, 상업의 귀재 베이루스 공작가. 이 이야기는 제국의 기사, 별을 상징하는 슈테른가의 이야기 이다. "저는 당신을 저주합니다. 증오합니다, 경멸하오며 당...
혼인을 하는 날 세상 그 누구보다도 행복했던 신랑은 부인을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는 것을 최고의 기쁨으로 삼았었다. 아내의 배가 불러오기 시작할 때 즈음, 임신한 이가 어찌 변하게 될지 몰라 아내의 곁에서 한시도 떠나지 않았으며. 아내가 잠든다던가 쉬고 싶다고 할 때 즈음은 바삐 걸음을 옮겨 의원들을 오가고, 부인이 있는 집에 찾아가 조언을...
※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 본 소설에 적힌 모든 내용은 창작에 의한 허구임을 밝힙니다. * 글에 나오는 내용은 실존 인물과는 무관한 2차 창작물로서 봐주세요. * 아이돌 린즈홍 × 매니저 양위텅 밝은 조명이 무대를 비추고, 한 남자가 그 위에 오른다. 관객석에서 귀가 떨어질듯한 함성과 환호소리가 들려온다. 남자가 노래를 시작하자 전보다 더 큰 함성소리가 들리고 플랜카드와 응원봉을...
눈을 뜨면 보이는 풍경은 절망적인 어둠이다. 손을 뻗어봤자 무력하고, 목소리를 내봤자 소용없다. 아니, 정정하자면 손은 억센 힘에 갇히고, 소리는 억눌린 신음이 고작 새어 나온다. 강한 무게가 나를 짓누른다. 눈에서 물이 흘러내린다. 괴물이 사악한 미소를 짓는다. 나는 애원한다.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아빠. 지하로 한없이 추락하는 지옥. 나선형으로 뱅글...
20210426 오탈자 수정 20210427 비문수정 2021-06-05 1차 수정본으로 교체 스포일러 및 기타 주의사항에 대해 하단의 안내문을 확인 부탁드립니다. 익명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https://asked.kr/creamloyal 이쪽으로 부탁드립니다 :) 보내주시는 응원과 댓글은 항상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고마워요. [전독시x내스급] 단 하나의...
오늘도 나의 하루는 끝난다 어떨떈 행복하게 어떨땐 아쉽게 사람마다 그 하루의 쓰임은 달라도 그 하루 하루마다 시간이 지나간다는 것은 같을것이다. 모두가 하루의 끝에 같은 생각을 할것이다 왜 오늘을 이렇게 사라았지? 오늘 이거 못했다 하지만 밤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아침을 맞이 하기위한 "수단"이다 망가진 시계는 돌아가지 않듯, 잘못쓴 시간은 돌아가지 않는다...
스플래티나는 따지고 보면, 성실하다. 게으른 면이 있지만 그래도. 정직하다는 말로는 치환되기는 어렵지만... 그래서 사야 브론테스를 학우라고 부르고, 괜히 친한적 하고, 나름 가깝게 느꼈을지도 모르지. 어쨌거나 사야는 스플래티나의 동급생이니까. 그럼에도 스플래티나 슈왈스키 라흐네아는 제 마음대로 동급생의 선을 넘나 든다. 마음대로 들어가서 제가 그 사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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