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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내가 이상한 꿈을 꾸기 시작한 건 형이 나와 함께 지낸 지 26일이 된 날부터였다. 27일로 넘어가는 날 밤. 나는 이상한 꿈을 꿨다. 꿈의 내용은 단순했다. 꿈의 배경은 우리 집이었는데, 나는 집안에 있다 의문의 소리를 듣고 현관문을 열었다. 쿵, 탁.... 쿵, 탁, 쿵.... 작은 소리. 왠지 공 소리 같았다.그 소리는 아주 밑에서 들렸다. 나는 엘리...
종우 형은 괜찮았다. 내가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면 언제나 얼굴이 밝았다.형은 이상하다고 했다. 이틀이 지났는데도 악몽을 꾸지 않았고, 이렇게 일주일이나 됐는데도 악몽은 물론 꿈조차 꾸지 않았다며, 이상하다고 했다.우리는 그 집에 터가 좋지 않다, 집에 귀신 들린 거 아니냐, 역시 그 남자는 귀신이다, 팔척 귀신같다, 등 그런 실없는 농담을 하며 일상을...
*BL요소가 있습니다. 거북하신 분은 읽지 않으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본 소설은 원작과 상관없는 팬픽션입니다. *어디까지나 본인의 캐해석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소설입니다. 첫 바늘을 꿰기 시작한 손이 서투를 수 밖에 없는 것은 이 세상의 이치다. 처음부터 익숙한 사람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으며 그것은 조물주도 침해할 수 없는 불가침 영역 속의 약속이다....
아직 안 죽었잖아요. 그리고 죽을 생각도 없고요. 이 정도는 그리 심한 것도 아니죠. 전쟁을 치르러 왔는데 겨우 이 정도 상처에 징징거릴 거였다면 애초에 이곳에 올 생각도 안 했을 거예요. (...) 제가 완벽하지 않아서죠. 제가 완벽했더라면 결단코 패배하지 않았겠죠. 그나저나 진짜 별난 인간이네요, 당신은. 월귀조가 흡혈귀를 위로하는 꼴이라니. 다른 월귀...
구름의 보금자리인 드넓은 창공을 유유히 유영하던 비행기가 공항에 착륙했다. 끝없이 펼쳐진 도로에 미끄러지듯 움직이던 비행기가 드디어 멈춰서자 창밖으로 이 모든 상황을 지켜보던 다원의 눈이 반짝였다. 차혁과 사귀게 된 이후 처음으로 같이 온 여행이었기에 그는 크리스마스트리 밑에 놓인 상자를 뜯기 직전의 아이처럼 한껏 들떠 있었다. 일주일 전부터 열심히 세운 ...
https://youtu.be/W4Bcy9G5f48 우리는 늘 다쳤다. 어디에도 눕지 않은 채로 상처를 안고 흐느낄 수 있었다. 식욕도 느껴지지 않게 하는, 진흙탕 속 엉망진창의 엉터리 기억들. 세상 모든 파편들을 풍경으로 얻어가도 행복할 수 없었다. | 이이체, 한량들 불공평을 참는 것엔 익숙하다. 다만 익숙하다고 해서 상처받지 않는 것은 아니다. 차갑고...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구원 (salvation) 늦은 오후까지도 내 방에 들어오는 사람은 없었다. 방 안에 있는 욕실에 들어가 샤워를 한 뒤 옷을 갈아입었다. 옷이라고 걸려있는 건 화이트 컬러의 원피스 잠옷뿐이었다. 이런 점으로 미루어 보아 나를 사들인 사람은 보통 취향이 아닌 것 같기도 했다. 어색하게 침대에 앉아 멍하게 있었는데 옆방인지 어디서인지 모를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BL 혐관은 사랑이죠 첨에 라이가 크리스 싸우는 거 말린 직후 크리스가 교실을 박차고 나가버려서 서로 얼굴을 보고 통성명 따위 할 시간이 없었다는 뭐 그런 내용이 중간에 빠져 있습니다 ㅋㅋㅋ 블로그에도 적었지만 둘 다 완전 서구권 얼굴이라 교복과 어딘가 K스멜 나는 학교가 전혀 어울리지 않아서 미국 하이틴 무비에 나오는 스타일의 고등학교에서 다시 찍어주려고...
아. 형 보고 싶다. 아니 안 보고 싶다. 예상대로 소문이 쫙 났다. 형은 멤버들에게 너만 알고 있으라고 하며 물어보고 다닌 노릇인데 어디 우리 멤버들이 입이 무거운 사람이겠는가. 규현이가 자기 좋아하는 거 맞냐고 몇 차례 확인을 하는 형 때문에 느닷없이 나에게 메시지가 차곡차곡 들어왔다. ─ 조규현이 너 들켰다며? ─ 고백한 거야? ─ 어쩌다 저 눈치코치...
(계속 수정 중) 이름: Nicolas - Rebellion 니콜라(스) 리벨리온 Lise de d'Orléans 리즈 드 오를레앙성별: 여생년월일: 1809년 10월 10일사망일: 1832년 6월 6일 (23살)직업: 신부, 혁명가외양: 피와도 같은 붉은 빛의 머리카락, 그을린 구릿빛의 피부, 시원시원한 눈(올라간 눈매), 초록빛의 눈동자. 그리고 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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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저기, 조금만 조용히 해줄래? 너무 시끄러운데. 여기 공부하는 데거든.” 하지만 그 무리 중 한 명이 주먹을 크게 뒤로 젖혀 지성의 얼굴에 꽂아 넣으려는 순간, 옆에서 차분한 말소리가 들렸다. 일순간 모두가 하던 행동을 멈췄다. “넌 또 뭐야?” “내가 누군지가 중요해? 조용히 하라고. 여기 독서실이잖아.” “독서실인 거 모르는 사람도 있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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