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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리석게도 모든 것을 깨닫은 다음 오래 마음 깊은 속에 괴로워하는 수 많은 나를 하나 , 둘 제 고장으로 돌려보내면 거리모퉁이 어둠속으로 소리없이 사라지는 흰 그림자, 윤동주 -흰 그림자- 참 평화라는 시간이 뭔지 조금 웃음 지을만 하면 뭐가 그리 보기 싫어 이렇게 사라지는건지 어이가 없었다. 가을의 아빠가 입원했다. 암이랬다. 처음은 아니였다. 중학...
출간 예정으로 본편은 삭제합니다 :)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시간이 이제 8시 59분으로 가자, 재연은 한층 더 초조해지기 시작한다. 누군가 마법을 걸어 놓은 것같이 시간이 흐른다. 물론 9시 정각은 인공지능에게 말하라고 시켜 놓았으니 그렇게 하겠지만, 그 1분 사이의 시간이 재연에게는 마치 1시간, 아니 하루처럼 느껴진다. 재연의 입에서 한숨이 저절로 나온다. “아니, 왜 이렇게 시간이 안 가? 내 시계가 설마 잘...
유진은 잠시 생각을 멈추고 건물을 나가 땅따먹기를 시작했다. "아직도 사람이 없네." 주변에는 사람의 인기척이란 하나도 없었다. 그저 바람소리만 들렸다. 몇십분 정도 돌아가녔지만 사람은 여전히 없었다. "뭔가 있을거 같은데 없내." 사람이 없으면 땅 먹기에는 편했다. "이래서 종로구 부터 먹으라고 한건가?" 몇분정도 돌아다니고 몇시간 정도 흘른뒤 거의 종로...
*본 작품은 픽션이며,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단체, 기관, 지명, 사건 배경 등은 실제와 무관한 것으로 허구임을 밝힙니다. 다소 잔인하거나 트라우마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장면이 묘사되어있으니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그 뒤로 태훈과 지현의 사이는 가까워졌다. 동갑이라는 것을 알게 된 뒤로 말을 놓기 시작하면서 더욱 그러하였다. 지현은 근무 시간이 끝나...
오전 6시 20분, 스산하게 울리는 알람소리에 설은 슬슬 잠에서 깨어난다. 윗몸을 일으켜 힘 빠진 눈으로 앞을 응시하다가는, 기지개를 주욱 켜며 눈가를 비빈다. 오늘은 월요일 아침, 설이 학교에 가는 날이다. 이불을 착착 개어 정리한 설은 위에 베개와 쿠션을 정리해 올려놓고는 화장실로 향했다. 간편하게 샤워를 하고 나면 머리카락의 물기를 대충 닦고 아침밥을...
흰 그림자 황혼이 짙어지는 길 모금에서 하루종일 시들은 귀를 가만히 기울이면 땅검의 옮겨지는 발 자취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나는 총명했든가요. -윤동주시인 (흰 그림자)- 대학생 가을은 삶이 너무 따분하고 힘들기 그지없었다. 매일 같이 불려가는 술자리며 , 교수님들 다들 뭐 이리 관심이 많은건지 교수님들은 다들 대학원으로 데려가려했고 동기들은 가을이 그렇게...
뽀득뽀득. 식사의 잔흔으로 더러움에 찌든 그릇의 때들이 벗겨져 간다. 설이 오기 전까지 연화는 설거지를 쌓아두고 한 번에 정리하는 스타일이었지만, 설의 '밥을 먹으면 설거지를 하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라는 생경한 반응 탓에 밥은 설이, 설거지는 연화가 하는 것으로 역할이 완전히 분담된 후로는 밥을 먹자마자 설거지를 하는 것이 연화의 일상이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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