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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크게는 두 가지. 저는 이런 사람입니다, 하고 말하면 잘 몰라서 물어보는 경우와 알고 있는 경우. 차라리 모르는 경우가 이야기하긴 훨씬 쉬웠다. 아는 경우, 최대한 좋게 말하면, 이해하려고 안간힘을 쓴 채 끝없이 자기를 설득하라는 이야기로 빠진다. 그러면 나는 시를 가르쳐주셨던 교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인용하곤 한다. ‘인간은 세상에 내던져졌다.’ 거기에 덧...
" 응. 그거 나야. " 보리스는, 대충 짐작을 하고는 있었던 건지, 그렇게 충격을 먹은 것 같지 않은 말투였다. " 그 옥타리안은? 설마 벌써 마음 정리한거냐? " 오스틴은 그건 아니라는 듯, 큰 목소리로 반론했다. " 아니거든!! " " 아 깜짝아.. 뭘 그렇게 소리지를 것 까지야? 아무튼, 끊는다! " 보리스는 전화를 끊었고, 오스틴은 징어폰을 접어두...
형은 그날 제가 어떤 심정으로 형과 형의 약혼자를 불러냈는지 모르겠지요. 저 최진영이는 그날 사활을 걸어야 했습니다. 1999 년 5 월 8 일이라는, 언젠가 오고야 말 날짜가 박힌 카드를 함부로 버리지도 못하고, 마치 그 초대장이 간수가 된 것마냥 제집에 갇혀 한 달을 보낸 후였습니다. 그러는 동안에도 이 기간이 여기서 더 늘어지면 집필 활동이라는 핑계도...
이 글을 너가 보게 된다면 어떤 반응이 가장 먼저 튀어나올까 궁금하네. 역겨워서든 소름끼쳐서든 헛구역질이 가장 유력하려나 싶다. 이 긴 기록은 너가 나한테 고백했던 그 날, 그 황홀함과 기대감에 뒤섞여 시작됐어. 다시 생각해도 가슴이 쿵쾅거리는 2학년 여름방학 날. 창문 밖에서는 여름날만 들려오는 매미 소리가 시끄럽게 울려대는데 도윤아. 난 세상에서 그 소...
불길한 예감은 틀리지 않았다. 비록 한 달도 안 되었다지만 496년 전 대전쟁을 일으켜 수많은 피해를 준 범죄자를 석방한 건 커다란 죄였다. “누군가 봉인을 푼 게 분명해요.” “신성력을 가진 이만 가능할 텐데, 누가 신을 배신하기라도 한 모양이지?” “천벌 받고 지옥에 떨어져야 싸….. 쯧쯧.” 주변의 쑥덕거림이 시러에게 데미지를 주었다. 잠시 잊고 있었...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The English version is at the bottom. [English version] I used a translator. There may be mistranslation.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넘넘 감사하고 애정합니다.. 움쪽😘 추근덕 후원창 밑으로는 역시나 말풍선없는 버전이 준비되어 있고요. 이번편이 ...
[미리 읽어두면 좋은 세계관 설정]* 이 글은 오메가버스 세계관을 차용합니다.* 알파와 오메가는 자신의 페로몬향을 맡을 수 있고, 어떤 향인지 알기도 합니다. 베타는 불가.* 다른 이형 간의 임신은 확률이 낮습니다. 특히 알파와 베타, 베타와 오메가.* 부모 형질에 따른 자녀의 형질은 이렇습니다. (어려우니 안봐도 충분합니다. 포기하지 마세요.)알파 X 오...
어느날 우리는 마주쳤다... 그때부터 였을까 너와 지독하게 엮이기 시작한게... 두근두근!콩닥콩닥! 지금 시작합니다.
💘〈바보 여친〉 7·17·27일에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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