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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애를 보는 내 마음이 점점 초조해졌다. “왜..” 목에 힘을 주고서 물었다. “1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나타난 거야” 애써 태연한 척 남자에게 물었다. “...” 하지만 남자는 아무 말도하지 않고 그저 무언가를 기다리 듯 날 지켜보기만 했다, 손이 땀에 젖기 시작했다. 급하게 치맛자락을 붙잡아 땀을 닦아냈다. 남자와 여자에 눈을 번갈아가며 보았다. 계속되...
사람이 죽었다. 아니, 사람을 죽였다. 최강현이, 사람을 죽였다. *** 「최근 보건 당국에 따르면, 새턴(Saturn) 바이러스가 유행함에 따라 성별, 인종, 나이와 상관없이 인구의 절반 이상이 죽음으로 잇따랐습니다.」 리모컨을 쥔 손이 바르작거리며 떨려 왔다. 「이에 따라 정부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을 철저히 분리시키고 있는데요, 현재 유럽에서부...
함께 감상하면 더 좋아요👇👇 NewJeans- Ditto (1시간 반복재생) - ep2- 훌쩍 커버렸어 기다림. 달맞이꽃의 꽃말이다. 지난 3일간 조금의 거리를 두고 마녀를 관찰해본 결과, 마녀는 유독 멍때림이 잦았다. 집 안에 걸어 다니다가도 무언가를 떠올리고 있는 것처럼 허공을 응시하곤 했다. 나는 마녀의 그 모습이 아주 익숙했다. 그것은 하염없이 기다...
그리움이었다. 두 사람의 혀와 둘 사이에서 일어나는 감각은 그리움이 아니고서야 설명이 되지 않았다. 둘은 주기적으로 살을 맞댄 관계도 아니었고 학창 시절 분위기에 휩쓸렸다고 봐도 무방한 단 한 번의 키스 따위가 몇 년이 지난 지금까지 그립다니. 정말 우스운 일이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이런 감정이 이상하단 걸 알고 있었음에도 개의치 않았다. 오히려 서로의...
김다림. 금색 빛의 명찰에 음각으로 새겨진 이름이 여유롭게 반짝였다. 반면 명찰의 주인은 멀뚱멀뚱, 한 눈에 보기에도 많이 긴장한 것 같지만. 동그란 눈동자가 두어 번 흔들리며 건물을 향한다. 보스풀 사립예술고등학교(Bospool Private Art School), 커다랗게 적힌 건물의 이름이었다. 미국 근교에 위치한 이곳은 한 마디로 말하자면, 있는 집...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으슥한 곳을 지나자 사람들이 붐비는 공연장 앞이 나온다. 사람들 틈으로 가기 전에 가방에서 모자를 꺼내 눌러 쓴다. 사람들 틈속에서 모자를 더욱 눌러 쓰며 빠져 나가고 영감의 말에 따라 CCTV를 피해 움직인다. “잠깐 잠깐. 기다려. 거기 CCTV 아직 손 안 봤어.” “썅-. 미리미리 좀 해.” “알겠다, 알겠어. 오케이-, 고!” 공연장을 빠져 나온...
찬란하게 빛나는 6-1조용한 사무실 안에서 지원이 모니터만 보며 마우스를 이리저리 움직인다. 큰 방 한 켠에 놓인 우드책상 위에 상무라는 명패가 올려져 있다. 안경까지 쓴 지원이 모니터를 골똘히 보며 고민에 빠진다.똑똑-, 노크 소리에 지원이 네라고 짧게 대답하면 지원의 방문을 열고 들어오는 소리가 난다. 여전히 모니터만 보던 지원이 발걸음으 소리가 들리자...
찬란하게 빛나는 5-2가게에서 나와 생수병을 손에 쥔 채로 터덜터덜 걸음을 옮긴다. 넋이 완전히 나간 채로 걸어간다. 가게에서 경찰서까지 고작 200미터 넘는 거리밖에 되지 않는데 경찰서까지 가는데 10분이 지났는데도 아직 경찰서까지 가지도 못했다. 방금 본 게 맞는 건가. 혹시 꿈인가. 경찰서 앞에서 은석을 기다린 모양인 여전히 천천히 걸어오는 은석을 희...
**본 글은 모두 허구입니다. -여보세요? "누나 어디야?" -학교앞 "누나 없는데?" -어 저깄다. "가자" 사랑이 싹트는 시티고 -지금도 열나? "모르겟써ㅎㅎ" -아니 네 몸인데 왜 몰라ㅜㅜ "이제 별로 안 뜨거운데 봐봐" 제노의 이마에 손을 다시 댔다. -뭐가 안뜨거!!!엄청 뜨겁구만!!!너 자꾸 걱정 시킬래!!!!!! "나 걱정돼?" -당연한거 아니...
12. 재회의 시간 11년 후 2007년 겨울, 런던(London)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는 부제로 더 유명한 대영제국(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예술의 도시이자 영국 여왕이 살아 숨쉬는 런던은 더욱 그렇다. 차링크로스 역이나 피카딜리 서커스 역, 레이스터 스퀘어 역, 그리고 임뱅크먼트 역에서 내리면 고딕 양식의 건물이 한...
우리 가문인 유리시아 대대로 이어져 내려오는 "열쇠"가 있다. 이 열쇠는 가문의 "가주"만이 소유하고 있는 열쇠로 정말 중요하다 못해 이 열쇠에 대한 이야기를 한 마디라도 한다면 이 열쇠에 대해 말한 사람과 들은 사람은 얼마 뒤에 목숨을 앗아간다고 한다. 그러다보니 그 열쇠에 대해선 아는 정보가 가주만이 소유하고 있는 중이고 열쇠에 대한 이야기를 듣거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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