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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본래 설정했던 수위와 설정, 이야기대로 흘러가는 IF물입니다. 폭력적이나 선정적인 표현이 포함되어 있으며,A와 B의 관계가 원작과는 다르게 흘러갑니다. 검은 숲의 어두운 그늘이 익숙해지다 못해 가끔 흘러 들어오는 빛을 마주할 때면 눈이 아픈 시점이 되어서야 숲의 내부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조금 붉은 듯한 나무 껍질이 어딘가 일렁이듯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기도...
러트레이는 자신의 책 속에서 날개 달린 말, 페가수스를 불러냈다. 원래라면 안장이 필요 없지만, 에우클리온의 체질 때문에 가죽 안장을 덧대었다. “출발하자!” 에우클리온이 고삐를 잡아당기자, 그와 리벤은 암초를 향해 날아올랐다. 북풍은 중심으로 다가갈수록 더욱 거셌고, 소용돌이로 변해갔다. “이대로라면 빨려 들어가겠어!” “차라리 안쪽으로 파고듭시다!” 그...
매주 토요일 자정 업로드! 네이버 도전만화에도 업로드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D + 헉! 베도 승격 되었어요!
BGM: 심규선 - 생존약속 IN THE BLACK & WHITE IN THE BLACK & WHITE 옅은 한숨과 함께 부산물이 공기 중에 흩어졌다. 이젠 의심할 여지 없이 겨울이었다. 겨울은 언제나 무언가를 앗아가는 속성을 띄고 있으나, 모든 것이 황폐해진 흑백 세계에서 그 악랄함은 부피를 더해 제 존재감을 과시하곤 했다. 앞으로는 또 얼...
몽롱한 꿈이었다. 아수라 였나? 그것의 모습을 한 그 생명체는 내게 특별한 무언가를 부여 받았다. 눈으로 확인하지 않아도 내 촉으로 알 수 있었다. 나는 꺼림칙한 느낌에 몰래 숨겨둔 담배 한 갑을 꺼내며 피기 시작했다. 내심 고민거리가 많거나 수업 시간을 쨀 때 피는 담배는 나에게는 달콤하기만 했다. 고민거리라 하면, 방금 느낀 꺼림칙함과 헤르젠츠와 대립하...
나는 대법사를 끌어안았다.'아....신이여...왜....내 소중한 것을 빼앗으려 오신겁니까..차라리 이 아이를 대신해서 내 목숨을 앗아가주기를...'그녀는 웃으며 말했다."미안...늦게...기억해내서....그리웠어....ㅇ..."대법사는 말을 하다가 피토를 하며 죽어가고 있다.그녀의 얼굴은 죽어가는 사람의 모습처럼 창백했다.대법사의 신력이 약해지면서 하이브...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저 멀리서 한 아이가 뛰어오는 소리가 마을에 울려 퍼졌습니다. 신발은 어디서 잃어버린 것인지 아이의 발은 피딱지가 지고 자그마한 돌멩이들이 붙어있었습니다. “렛!” 그 아이의 밝고 맑은 목소리가 렛이란 남자아이를 불렀습니다. 렛이란 남자아이는 그녀의 목소리에 뒤를 돌아봐 그녀에게 손을 살랑살랑 흔들어 주었습니다. “베티, 또 신발을 벗고 다닌 거야? 상처가...
명칭: 드라이어드 분류:식물형 몬스터 설명: 조그마한 식물의 정령으로 여행자와 식물들을 축복한다. 대체로 1개체씩 살며 구멍이 있는 나무속이나 풀숲에 거처를 가지고 있다. 던전 식물학자들에게 중요한 열쇠가 되는 몬스터이자 세계의 구성원이다. 주로 나무열매를 먹고 살며 인간을 적대시하지는 않으나 낯을 가린다. 외모는 초록색 머리카락에 연두색 피부의 조그마한,...
"꼭 한 번 뵙고 싶었어요, 진느 양. " 황태자비가 볼에 홍조가 있는 상태 그대로 싱긋, 순수한 미소를 지었다. '아니 뭐야? 진짜 뭔데?? 얼굴이 홍조 띤 상태로 저런 무해한 미소... 과연 역하렘에 Great life도 추가되는 거야?.. 작가 미쳤어..? ' 같은 이런 상황에 닥치면 사람들이 할 법한 거의 모든 생각들을 하며 멘탈에 붕괴가 조금 온 ...
"... ㅈ, 집사님?!" 볼이 붉어지며 집사를 빤히 쳐다보던 진느는 이내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괜찮으시죠 아가씨? 걱정했어요." 걱정했다며 살풋 웃는 그의 얼굴에 인간 토마토가 된 진느는 괜찮다고 말하며 앞서 걸었다. "아...? 제가 먼저 가겠습니다 아가씨!" "괜찮, 괜찮아요." 손으로 부채질을 하며 티타임 자리에 다다랐다. "... 진느!" '하...
"? 아니, 티타임이요?" "네, 아가씨. 친목 겸으로 또 이번에는 티타임을 연다는데.. 하.." 집사가 한숨을 쉬며 말했다. 하긴, 이런 핑곗거리로 초대하는 게 한두 번 일이 아니었다. 그래도 진느는 집사님 질투같이 보이는 건 좋지만, 같은 생각을 하며 내적 갈등 중이었다. "아니 아니.. 하? 하하하, 진짜 날파리 새끼들이 이번엔 미친놈의 티타임을 열어...
"난 시끄러운 건 질색이란 말이지." "그런 건 이미 알아~" "에휴, 왜 저리들 찾아오는지... 징그럽다 정말..." "괜히 니가 바람둥이겠냐ㄱ" 은색의 반짝반짝 빛나는 검이 유리므아르의 머리카락의 관통했다, 몇 가닥 잘린 것은 바닥으로 우수수- 떨어져 내렸다. "..." "하하." "입 조심해. 죽여 버릴라." 비틀며 웃음을 짓던 진느레브는 칼을 거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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