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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2017.02.27에 올렸던 글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붐비고 있는 한 거리가 있었다. 판매대에 잔뜩 쌓여 있는 비단을 홍보하는 이, 알록달록 화려한 장식구를 파는 이, 값을 흥정하고 있는 이들 등 많은 사람들의 섞여 소란스러운 소리가 나고 있었다. 한 아이가 그 복잡한 시장판에 조용히 앉아 있었다. 금방이라도 사라질 듯한 하늘색의 머리결에 같은 색의 눈동...
2017.01.29에 올렸던 글입니다. 호은님 달성표 보상으로 드린 글입니다. 수업이 끝난 오후, 마유즈미는 옥상에 편하게 앉아 책을 읽고 있었다. 살그머니 불어오는 바람이 시원했다. 흘끔 핸드폰으로 시선을 돌려 시간을 확인한 마유즈미는 읽던 책을 내리고 옥상 문을 쳐다보았다. 다섯, 넷, 셋, 둘, 하나. 왔다. 철컥 하고 문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 붉은 ...
2016.10.31에 올렸던 글입니다. ─────────────── From. 타카오군 좋은 생각이 났어! ─────────────── 한참 연습에 열중하다 잠깐 쉬는 시간, 자신의 핸드폰을 확인한 쿠로코는 고개를 갸웃거렸다. 사실 그와 쿠로코는 사이가 좋은 편은 아니었다.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관계랄까. 좋은 생각이라니? 그와 무엇인가를 같이 하기로 한 ...
2016.01.14에 올렸던 글입니다. 평소처럼 연습을 땡땡이치고 옥상에 누워있는 아오미네는 평소와 달리 잔소리도 안하고 핸드폰만 보며 히죽히죽 웃고 있는 모모이가 신경쓰여 미칠 지경이었다. 원래대로라면 빨리 연습하러 가라고 옆에서 귀따갑게 뭐라뭐라 했어야하는데 왜 아무런 말도 없이 히죽거리는걸까. 결국 침묵의 압박을 참지 못하고 아오미네가 입을 열었다. ...
좀 보자고 했더니, 항상 집으로 오라고 하는 놈이 웬 카페로 오라고 해서 이상하게 생각했다. 늘 옆에 달고 다니던 하나마키도 없었다. 하나마키를 떼어놓기 위해 밖에서 보자고 했다는 것은 나중에야 알았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마츠카와가 말했다. 앞뒤고 뭐고 아무것도 없었다. 가만히 있어도 험상궂은 얼굴이 오늘따라 험악했다. “뭐가.” “오이카...
2015.09.27에 올렸었던 글입니다. 그립다 말을 할까 하니 그리워 그냥 갈까 그래도 다시 한번 <김소월 -가는길 中> "그러고 보니 중학교 때 그 기적의 세대 애들이랑 같은 팀이었댔지, 쿠로코?" "네. 맞습니다." 평소처럼 농구 연습이 끝나고 같이 집에 가는 길, 갑작스런 물음에 쿠로코는 카가미를 빤히 올려다 보았다. 그런 쿠로코의 시선이...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2016.06.25에 올렸던 글입니다. 다량의 스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난 너를 비난할 자격이 없어. 행동하지 않은 것은 나이고 행동한 것은 너니까. 포기한 것은 나고 포기하지 않은 것은 너니까. 나에겐 너를 비난할 자격도, 칭찬할 자격도, 심판할 자격도 없어. 그 모든 것을 알고 있음에도 이곳에 서서 널 심판하는 역할을 계속 한 것은 단지 내가 이 세상의...
2016.02.25에 올렸었던 글입니다. 모든 것이 안정되었고, 세계는 평화로워졌다. 제로는 원래 혼란한 세상에서 정의를 실현하는 사람들의 정식적 지주 역할을 하는 존재였다. 불합리함에 맞서 싸우는 존재. 그 존재로 하여금 많은 사람들이 용기를 얻었고, 많은 사람들이 투쟁에 나섰다. 그 결과, 이제 세상은 평화롭다고 말할 수 있는 수준에 다다랐다. 아직 많...
2016.9.27에 올렸던 글입니다. 전에 사쿠라 온리전때 트친분들께 나눠드렸던 배포지 입니다! 약간 수위 있어요 >< 4페이지 맞추면서 쓴거라 스토리가 급 전개입니다..양해해주세요! “안녕히 주무세요. 파파, 마마.” “그래, 사라다도 잘 자렴.” 사스케가 오랜만에 집에 돌아온 날, 처음으로 불러본 호칭이 어색하지만 싫지는 않은지 사라다는 사스...
2016.05.15 에 올렸던 글입니다. *그대의 봄 上 에서 이어집니다. 앞편 보고 와주세요! *원작 파괴 주의 냇가에 발을 담그고 있는 분홍 머리의 여인이 해맑게 웃으며 옆에 앉아있는 검은 머리의 남성에게 물었다. “남자애일까, 여자애일까?” 아직 더위가 가시지 않은 초가을이라 그런지 나뭇잎은 여전히 푸르렀다. 여인의 눈과 닮은 푸르른 녹빛이 냇가에 투...
2016.04.18 에 올렸던 글입니다. * 上편입니다. 다음편은 나중에 올라옵니다. * 원작파괴 주의! 전에 트위터에서 아델리아님과 풀었던 썰을 소재로 썼습니다. 내 안에 새로운 생명이 자리 잡았다는 것을 알게 됐을 때 가장 먼저 마음속에서 피어난 감정은 기쁨이나 설렘 같은 따스한 것들이 아니었다. 당혹감과 걱정으로 점철 된 두려움이 내 마음을 시커멓게 ...
2016.03.28 에 올렸던 글입니다. "다녀왔습니다-" 어느 때와 같이 경쾌하게 인사를 하며 집에 들어오던 사라다는 부엌 쪽에서 느껴지는 인기척에 발걸음을 멈췄다. 사쿠라가 일을 가 집을 비운 사이 도둑이라도 든 것일까? 사라다는 최대한 숨을 죽이고 인기척이 느껴 진 쪽으로 살그머니 다가갔다. 무언가 찾고 있었는지 부엌은 엉망진창이었다. 그리고 그 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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