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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응…""혜은씨?"개운한 몸에 찌뿌둥한 정신. 그 간극을 줄이기 위해 열심히 기억을 되짚었다."모르겠어요.""네? 무슨 말씀이세요?""어제 말이에요."하지만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았다. 그렇다고 안개가 낀 듯 막막한 느낌도 아니었다."분명 개운한데… 저 어제 뭐했어요?"에일린이 얼굴을 붉혔다. 수줍은 붉은색이 아닌 은은한 선홍색으로."혜은씨는 어제 저랑 온...
흔들리는 몸, 형편없이 좁은 공간, 버스럭 대는 소리 대신 들리는 미끈한 비닐이 구겨지는 소리로 서진은 제가 처한 상황을 대충 인지할 수 있었다. 입에는 테이프가 붙었고, 손목에는 수갑이 그리고 발목에는 테이프가 칭칭 감겨 있었다. 어깨의 출혈은 어느정도 멎은 듯 했으나 이미 피를 많이 흘린 건지 상태가 좋지 않았다. 서진은 좁고 습한 그 공간에서 어렴풋이...
Episode 7-3. 호랑이와 고양이 키르쿠스마을에 도착한 야청은 금랑과 멜론의 배틀이 시작되기 전까지 스타디움 근처 카페에서 시간을 때우기로 했다. 이른 아침이라 그런 것인지 사람이 없었기에 야청은 편하게 있을 수 있었다. “딜리바~” 키오스크에서 주문을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카페에서 일을 돕고 있는 딜리버드가 야청이 주문한 것들을 가지고 왔다. 야청...
작은 산골 마을이 으레 그렇듯 점심쯤이 지나면 한산하고 고요하다. 어른들은 밭일에 바느질하다가도 따뜻한 햇볕에 꾸벅꾸벅 졸다 마루 맡에서 잠이 들고, 고양이는 지붕 위에서 낮잠을 자며 호기심 많은 참새의 구경거리가 되기 일쑤다. 기껏해야 눈을 또랑또랑하게 뜨는 아이들은 마을에 제대로 놀만한 곳이 없으니, 어른들이 모를 한산한 곳에 가서 저들끼리 왁자지껄하는...
※공포요소, 불쾌 주의※
진선은 결혼에 대한 로망을 가진적이 없었다. 하지만 여자는 꾸미는걸 좋아했고 드레스도 좋아했으며 이벤트를 즐기는것도 좋아했기 때문에 종종 자신의 결혼식에대해서 얘기하곤 했다. 진선은 고개를 끄덕이긴 했지만 단한번도 생각해본적 없던 꽃장식이나 드레스의 모양 등에 대해서 들었던걸 기억했다. 지혜 선배의 드레스와 결혼식을 보면서 진선은 여자의 결혼식을 처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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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시더스 숲. 할페일 도시 동쪽으로 3일 정도 걸어가면 맞닥뜨리는 숲이다. 온갖 종류의 동식물 뿐 아니라 몬스터까지 서식하는 식생의 보고로 유명하다. 프라시더스 숲까지의 여정은 순조로웠다. 크로스는 ‘해가 뜨는 방향이 동쪽!’이라는 단순한 논리를 내세우며 앞장섰다. 이를 크게 개의치 않아 하던 어거스틴은 5일이나 걸려 숲에 도착해서야 자신의 선택에 후회...
"현정아. 출근 안해?" "가야되는데..." "얼른 일어나. 요즘 왜 이렇게 못일어나? 어디 아픈거 아니야?" "아니야. 나 요즘 사무실에서도 막 졸고 그래." "너 병원가봐야 하는거 아니야?" "아니야. 그냥 피곤해서 그런거겠지..." "밥은 잘 먹어?" "먹을만큼 먹어." 현정은 출근해서부터 정신이 없었다. 도하가 해외에 있는 예전 회사로 다시 돌아간다...
저... 기다리셨나요? 👉👈화, 금 밤 10시 전후로 발행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일단 SSC(안전, 온전한 정신, 합의)를 준수하는 SM 디엣 소설입니다.SM요소와 스팽요소가 포함된 에셈 성향 소설입니다. 구매 시 신중해 주세요.댓글, 좋아요, 구독은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하지만 오늘만큼은 도덕성 따위 내려놓고 채희의 처연하고도 파리한 입술을 빼앗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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