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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Nothing's Gonna Hurt You Baby 비가 그치고 내 울음도 그쳤을 때. 먹구름도 걷혀 한줄기의 햇빛이 대지로 다시 내리쬐기 시작했을 때. 여전히 우산을 받쳐 들고 있던 그가 읊조리듯 말했다. “그쳤네.” 비가 그쳤다고 말하고 싶은 건지, 아니면 내가 울음을 그쳤다고 말하고 싶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둘 다 그친 것은 사실이니까. 나...
※결제창은 소장용입니다. 형이 나라면 그럴 수 있겠어? 즐거운 나의 집 ; 이동혁 “동혁이 첫 공연이네?” 동혁이 턱 끝에 흐르는 땀을 두 손으로 닦아내면서 웃는 낯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네!” “친구들더러 보러 오라고 해, 멋진 모습 보여주면 좋잖아?” 단장 태용은 그렇게 말하고 부드럽게 동혁의 머리를 흩트려놓았다. 동혁은 그냥 배시시 웃으며 휴대폰을 ...
Call me now 아무도 나에게 알려주지 않았다. 어떻게 해야 제대로 숨을 쉴 수 있는지. 막히지 않는 호흡을 할 수 있는지. 나는 잠수를 하듯 숨을 참는다. 정신이 점점 아득해진다. 영혼은 가라앉는다. 어딘지 모를 물 속으로. 그보다 더 깊은 태고의 순간으로. 양수 안에서 탯줄로 호흡하던 그 시간으로. 기억나지도 않는 그것을 떠올려본다. 어딘가에 버려...
Make Me Wonder 멀쩡하게 호흡하고 있으면서, 숨이 막힐 때가 있다. 나는 거실 소파에 앉아있다. 내 앞엔 아무것도 없다. 내가 앉아있는 소파와 빈 벽에 덩그러니 걸려있는 작은 벽시계가 이 공간에 존재하는 유일한 가구들이다. 나는 거기에 딸려 붙어있는 부속품처럼 가만히 앉아 숨을 쉰다. 엄마는 연락도 없이 집을 나가서 연락도 없이 돌아왔다. 별 생...
자신이 한 행동은 아마도 그를 화나게 했나보다. 조금은 무신경하게 나오는 말들과 그러면서도 자신에게 닿는 손길이 애타고 한편으로는 불안해 보인다. 그러면서도 제가 그 손을 잡으니 느껴져오는 무언의 침묵. 자신은 그것을 긍정으로 받아들일것인가 혹은 거절로 생각할 것인가. 여러 이야기들이 오간다. 사실 그 무엇이 대수랴 싶지만은 하나하나 머릿속에 담아두려 애를...
I'm Aquarius (Claptone Remix) “넌 안 가냐고, 대학.” 담배 연기가 여름 바람을 타고 공중에 흩어졌다. 핸드폰 너머로 나를 찾는 오세훈의 목소리가 계속해서 작게 흘러나왔다. 나와 남자는 딱 벽만큼의 거리를 두고 떨어져 있었다. 이 아파트는 유독 세대 사이의 벽이 얇았다. 가까운 듯 먼 남자의 얼굴이 계속해서 나를 바라봤다. 나는 약...
※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사실 이건 3월 초에 나왔던 말인데 그때 이런 글을 작성하면 포타 계정 통으로 날아갈까봐 무서웠는데 다시 생각해보니까 생각보다 더 소름 돋아서 급하게 포타 작성을 한다. 신천지예수교회... jms 이제 어느 곳이든 안심할 수 없다. 아이돌 멤버의 부모조차 사이비를 믿는 다니. 모든 사람들이 대충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와 단월드의 연관성을 알 것이다. 그런데 이...
Waiting 이곳에 이사 온 지도 벌써 두 달이 지났다. 엄마는 늘 그래 왔던 것처럼 옆에 끼는 남자를 밥 먹듯 갈아치우고 스무 살인 나는 여전히 교복을 입고 아주 가끔, 학교에 간다. 가방 한구석에 담배와 라이터를 찔러넣고서. 미성년자는 아니니 삐딱선을 탄다고 하기엔 조금 우스울지도 모르겠지만, 반쯤은 나에게 무신경한 엄마에게 반항하고 싶은 목적도 있었...
(재현 시점) 운명을 바꾸리라 결심했지만 쉽게 바뀌지 않았다. 예를 들면 네가 아플 때나 힘들 때 내가 아닌 김정우가 옆에 있다든지, 모든 상황은 바꿀 수록 상황은 악화하기만 했다. (여주 시점) 그래도 신이 나를 버리진 않았나보다. 적어도 이번 생에 정재현을 운명의 상대로 정해주지 않았으니, 저 아이가 아무리 운명을 바꿔보려 해도 항상 제자리였다. “ 이...
8년을 모르고 살았다. 사실상 외면이라고 하는 것이 더 맞을지도 모를 일이다. 자신의 애인을 한국에 둔 것 보다도 교제를 한 것부터 후회스러운 선택이었다. 김인남은, 그녀를 너무 사랑해서 만남부터 후회를 하고 있었다. 차라리 만나지 않았더라면 극심한 트라우마를 주지도 않았을테고 불행한 삶을 살지도 않았을텐데. 서로는 서로를 너무 사랑했다. 영주는 아이를 지...
고등학교 올라가서 중국 갔다 다시 한국 와서 엉망진창 삶을 살았으니 어쩌면 당연히 재수한 여주,,, 사실 인준이 편지 볼 때마다 눈물 콸콸 나서 공부 못 한 것도 없지 않아 있다,, 아니 내가 지 첫사랑이라면서 연락을 이렇게 싹 끊어버려? 이메일도 안 봐? 나도 너 좋아했는데? 게다가 중국 애들 인스타 이런 거 잘 못 만들어서 다른 애들이랑도 연락 못 한다...
* 호모포비아(동성애 혐오)에 관한 소재가 사용되었습니다. 띠띠띠,띠. 삑-, 삐리링. 도어락 소리는 규칙적이다. 나는 두 번째 숫자를 누르고 잠시 쉬는데 그는 언제나 세 번째와 네 번째 사이에 잠깐의 공백을 둔다. 그의 말로는 0에서 3으로 가는 게 어렵다는데 나는 잘 모르겠다. 2에서 0으로 가는 건 한 번에 매끄럽게 가면서. 나는 그게 더 어렵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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