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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의 각성 BY 영차 “윽. 태웅아 살살 좀...” 체육관 바닥을 세게 때리고 튀어 오른 패스를 가까스로 잡은 중식의 거듭된 호소에도 태웅의 기세는 잦아들 줄 몰랐다. 눈 깜짝할 새 인사이드를 돌파한 태웅은 리턴 패스를 받아 그대로 림에 내리꽂았다. 골대가 흔들거렸다.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낼 만큼 멋진 슛이었지만 태웅은 마음에 들지 않았다. 사실 마음...
미쯔이는 교실 창틀에 턱을 괴고 가만히 바깥을 바라보고 있었다. 3월 21일. 수많은 재학생이 제각기 선물을 들고 웅성거리고 있다. 저 위로는 맑게 갠 파란 하늘, 그 아래로는 온연히 싹을 틔운 푸른 나무들의 기지개가 눈에 들어온다. 이 학교에 이렇게 나무가 많았던가? 미쯔이는 새삼스러운 느낌이 들어 고개를 갸우뚱했다. 3년이나 다닌 학교인데도 이렇게까지 ...
고등학교 2학년. 낭랑 18세. 정말 십팔스러운 나이다. 신입생은 뭘 해도 풋풋하고, 수험생은 뭘 해도 용서된다지만 중간에 딱 끼어버린 2학년은 뭘 해도 별로거든. 중2병? 그건 어려서 봐주기라도 하지 고2는 병으로 쳐주지도 않는다. 어른이 되기 전 찐하게 키스도 해보고 싶고 허구한 날 아랫도리는 묵직해지지만, 때 이른 테스토스테론은 개기름이 돼 면상을 뒤...
일년에 한번 뿐인 최애컾 기념일이라 뭐라도 하고 싶었던 마음. 포스타입에 업로드가 너무 없어서 마치 탈덕한 것처럼 보일 것 같은데 센미쯔, 센요미쯔, all미쯔 장편 3권 소장본 작업을 하고 있어서 그 어느때보다도 헤비하게 글을 써대고 있습니다. (일주일 평균 50,000~60,000자 정도 쓰는 중;;) 아주 작정하고 마니악한 퀄로 쓰고 있는 소장본인만큼...
심장의 심정 BY 영차 “여어- 전국구.” 그 녀석이다. 삼 개월 전 연습시합에서 나와 강백호를 제쳐놓고, 예선 4강전에서 마저 또 제쳐버린 윤대협. 그 잘난 윤대협이 오늘도 손을 내민다. 연습시합 때는 확실하게 패배한 터라 자존심이 상한 나머지 경기가 끝나고 녀석이 청해온 악수를 뿌리쳤었다. 하지만 오늘은, 오늘은...빌어먹을. 오늘도 져 버렸다. 전국대...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조금 늦었지만 센루데이를 맞아 센루 카피북 11호에 참여했던 글을 유료발행합니다. 2010년 12월에 마무리한 글입니다. 그 때 나는 겨울이면 찾아오는 슬럼프 같은 것에 빠져 있었다. 농구의 슬럼프가 아니라 마음의 슬럼프였다. 마음만 먹으면 연락할 수 있는 여자 아이들이 있었는데도, 아무에게도 연락할 수 없었다. 부담 없이 입을 맞추고 쓰다듬는 그런 관계가...
조금 늦었지만 센루데이 기념으로 센루 카피북 7호에 참여했던 글을 유료발행합니다. 2009년 6월에 마무리한 글입니다. 저 녀석은 천재야. 별로 열심히 하는 것 같지도 않은데 저렇게 잘 하잖아. 아마 센도가 정말로 노력하면 NBA에서도 주전급이 될 걸. 사람들은 센도에 대해 이런 말을 하곤 한다. 하지만 센도는 ‘노력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지 못했다. ...
기타노 부행장의 자살 소식은 정오의 10분짜리 뉴스 중에서도 가장 마지막 단신으로 흘러나왔다. 유서는 없었다. 앵커는 건조한 목소리로 그가 불법 대출 알선 혐의로 조사를 앞둔데 따른 심리적 압박 탓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주말 경기는 낮 시간에 치러진다. 고로 센도는 토요일에도 출근해야 했다. 함께 경기장으로 동행할 중계차를 기다리고...
라커룸 안에서 휴대폰 전화벨이 울리다 끊기기를 반복했다. 전화 좀 받아라- 그나마 말을 섞는 동료의 재촉에 받은 전화기 너머로 인자한 음성이 들린다. “카에데. 경기를 봤다. 괜찮니?” 기타노, 루카와의 외삼촌이기도 한 그는 갑작스레 미국에서 돌아온 그를 어떻게든 돌봐주려 애썼다. 먼저 세상을 떠난 자신의 누이 동생이자 루카와의 어머니를 대신하려는 듯, 오...
센도 데이 기념으로, 그간 수채화로 그려 본 센도 아키라 단독샷을 모아봤다. (최근 그림 순) " Someone like You " 센도, 진, 미츠이 세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3편짜리 중편을 구상 중이며, 그 중 첫 편의 화자이자 전체 이야기의 사실상 주인공인 센도 아키라. " 날 두고, 날아가지 마. " 2009년 개인지 [ 이클립스 ] 中 수채 작업 ...
외로운 싸움이었다. 동부 콘퍼런스 마지막 경기를 루카와의 독무대라 했지만, 그만큼 도와주는 사람이 적었다는 뜻이기도 했다. 루카와가 혼자 37득점을 올리는 동안 다른 선수들의 야투 시도는 놀라울 만큼 적었다. 그런 루카와에게 더블팁 수비까지 붙었다. 그를 향한 파울의 강도도 거셌다. 루카와의 신체 부위 어디라도 부상을 입게 해 코트 밖으로 몰아내려는 거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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