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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오랜만이에요 8o8... 혐생 주거... * 혐생으로 인한 자유연재..(기절) * 3000% 취미로 그리고 있습니다 * 좋아요와 댓글, 구독 클릭클릭 *인스타를 만들었습니다. 간간히 후기나 낙서 등을 올릴지도..? >> https://www.instagram.com/s_ssol_s/
*『올빼미의 없음』(배수아) 인용 아래 소설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계약직 신으로 살아가는 법』-푸뱅 작품 소개 『계약직 신으로 살아가는 법』은 살아갈 희망을 잃어버린 주인공이(그러니까 죽지 못해 하루하루 살아가던 주인공이) 어떤 계기로 위기에 처한 이세계의 화신으로 차원이동해서 세계를 구원하는 이야기이다. 크게는 주인공 개인의 이야기와 세계에 대한...
우리가 사우니온을 들여다보는 것처럼, 그들도 사람을 심어 우리를 감시한다. 그것을 그동안 몰랐다는 것이 말이 되지 않는다. 그도 그럴 것이, 펠과 내가 떡하니 버티고 서 있는데 어느 틈에 그녀를 납치해간단 말인가? 나는 아브라고의 조언을 다시금 떠올렸다. -이 종교는 시체 위에 세울 수 없어요. 폭력은 최후의 최후까지 아껴야만 해요. 그렇지 않으면 다른 종...
조금 많다 싶을 때가 있지만 해야 할 일들이 있고, 또 만나면 기분 좋은 상대가 있고. 그래서 나란 인간도 제법 행복하다고 생각할 무렵, 정식이네 집 앞에서부터 정체 모를 소리가 들려왔다. 집과 집 사이가 워낙 가깝다 보니 내가 실내에 있더라도 그의 집에서 나는 소음이 웅성웅성하고 들릴 때가 많기는 하다. 그래서 보통 소리가 들려도 예사롭게 넘기는 편인데,...
소설 속의 작가 EP. 04 "…그렇지만, 아직 저도 자세히는 알지 못합니다. 왜 우리가 이곳에 오게 되었는지, 이 세계가 생겨난 이유라던지 하는 것들은 말입니다." 작가는 긴 설명을 끝마쳤다. 듣고 있던 수아가 종이에 열심히 적더니, 입을 열었다. "그러니까 정리하자면, 이 세계의 목적은 이곳에 온 우리를 '각성'시키는 것이고, 같은 목적으로 시스템이 존...
BLACK_HEXA라는 이름의 유니버스가 있다. 이 유니버스의 형체는 육각형의 모습을 하고있고 그 크기는 측정불가할정도로 무한한 공간을 차지하고있다. 그곳에서 다양한 유니버스가 생겨나오고 이야기가 흘러간다. BLACK_HEXA의 세계는 폴더와 같다. 폴더 자체가 유니버스인데 그곳 안에서 새로운 유니버스가 생겨 이야기가 흘러가고 BLACK_HEXA에서 생성된...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드렌조 노이 드렌조 대령은 거대한 건물들을 바라봤다. 분명 듣기로는... 귀신의 활동을 방해할 장치라고 했었는데, 아무래도 돈을 너무 많이 들인 듯 했다. “그래서... 이게 대체 어떻게 작동한다는 겁니까?” 대령은 건물 안까지 들어가서 세세하게 살필 시간이 없었다. 비전문가인 자신이 하기엔 시간이 충분치 않았다. 크래흐는 잠시 생각하더니 대령이 알아들을 ...
4편짜리 단편 구상한 게 어느새 10편... 초심이 단단히 어긋났습니다... ㅋㅋ 1~2화 내에 무조건 완결이고 유료분으로 낼 아이디어가 2개 정도 있어서 완결 후에는 유료본 작업하겠습니다.
*목차 4-1/ 어머니의 바다 오케아노스가 쓰러진 후 올림포스의 신들은 티탄의 깊고 미끄러운 물결로 엘리시움을 감쌌다. 4-2/ 운명의 숙적 인간들은 헬리오스의 빛을 마주 볼 수 없듯이 오케아노스의 물결 또한 건널 수 없다. 4-3/ 짐승의 역사 그들은 신과 정령의 가호 없이는 건널 수 없는 무정한 오케아노스를 경계의 바다라고 불렀다. 4-4/ 최강의 영웅...
나름 떠들썩하게 시작한 말릭의 환영회는 급기야 누군가 아끼고 아끼던 술까지 쾌척하면서 점점 난장판이 되어갔다. ‘아니, 여기는 무슨 십대 후반부터 술을 마셔? 그래도 돼?’ 황당한 얼굴을 한 채로, 벌써부터 불콰하게 취한 얼굴이 된 이들을 둘러보다가 나도 슬쩍 한 잔을 받아왔다. ‘난 알맹이가 성인이니까 괜찮아.’ 약간 노란빛이 도는 탁한 색이 무슨 종류의...
나희가 말한 「또 나왔다, 저 눈빛」은 주설이의 빛나는 눈이었다. 초롱초롱, 하고 무언가 집중을 하거나 관심 분야의 이야기를 하게되면 쉽게 볼 수있는 눈. 그 눈빛만 5년째 지켜와본 나희는 저 눈이 나올때마다 주설이의 말이 더 많아지는 것을 느꼈기에, 조금 거북했을지도 모르겠지만. 이번에 주설이가 나희에게 한 이야기는 나희마저도 조금은 솔깃한 정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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