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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기나긴 연애의 종말입니다.
1. 김민석과 도경수의 인연은 고등학생 시절 친구들하고 영화를 보러 갔을 때부터 시작 됐다. 두 사람 사이엔 백현이라는 친구가 있어서 얼굴은 아는 사이였는데, 애초에 길게 이야길 해본 적도 없거니와 반이 달랐기에 서로 관심 자체를 두지 않았다. 그러니까, 백현을 제외하곤 좀체 이어질만한 취향의 접점이나 대화의 의지랄 게 전혀 없던 사이란 얘기다. 복도를...
EP10 . . . . . 축제 후에 진혁은 우석에게 껌딱지처럼 붙어다닐 수 없었다. 왜냐면 우석이 진혁을 피해다녔기 떄문에 처음에는 화장실, 매점 핑계를 대며 저에게 뒷모습을 보여주길래 마냥 짤랑거리는 뒷모습이 좋았는데 이건 무슨 로미오와 줄리엣도 아니고 이제는 저에게 모습을 감췄다. 보일듯 하면서도 안보이고 우석의 얼굴을 보고싶어 눈물 날 지경이다. 우...
* 이번편은, 본편과는 상관없는 번외편임을 알려드립니다. 따라서 보시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 캐붕있을 수도. * 창작 세계관 요소 있음. * 해리가 그렇게 가버리고, 헤르미온느는 철딱서니 없는 자신의 친우를 바라보며 생각했다. 저렇게도 좋을까- 하긴, 안 좋을리가. - 그렇게나, 원하고 갈망하던 이인데. - 그래, 아무래도 그렇겠지. 나라도 그렇게 오랬...
On the sunset beach W. 226 해변에 노을이 내려 앉았다. 하늘과 바다는 온통 불게 물들었다. 이런 해변은 연애하는 연인들이 자주 찾는 장소였다. "토니! 저 하늘 예쁘지 않아요?" 이제 고작 연애를 시작한지 4개월 정도나 되었을까. 그리고 연애를 시작하고 처음으로 그 둘은 데이트라 부를만한 데이트를 하러 왔다. "음, 그래. 예쁘네." ...
"자자자! 거기 더 따라봐!" "세훈아! 야 세훈이도 따라줘!" 정신이 없었다. 빌려 입은 옷은 불편하기 짝이 없었고 시끄럽게 떠드는 애들 사이에서 나 혼자 둥둥 떠다니는 느낌이었다. 박찬열이 옆에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었다. 이런 자리인 줄 알았다면 안 왔을 텐데 싶었지만 박찬열의 알리바이를 위해서는 어쩔 수 없었다. "얘는 안 돼." "아 왜! 세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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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그래서 같이 다니는 거니? 세훈아. 찬열이 학교생활은 어떻니?" "그게..." "엄마도 참... 왜 애한테 그런 걸 물어봐요..." "궁금해서 그렇지. 이상한 애들이랑 다니고 그러진 않고?" 또 불편한 질문이다. 아주머니가 시계를 힐끗 보시고는 시간이 좀 남는지 박찬열에 대해 이것저것 질문을 던지셨다. 누나가 말렸지만 소용이 없었다. "잘 지내요....
"이거 써." "싫어." "쓰라니까?" "안 쓸 거야." 학교에 가는 내내 박찬열과 입씨름을 했다. 생각해 보니 고등학생이 된 후로 박찬열과 함께 학교에 가는 건 처음인데 분위기가 영 좋지 않았다. 박찬열은 내게 안경을 쓸 것을 요구했다. 괜한 오기가 들었다. 자꾸만 박찬열과 나를 바라보는 사람들이 귀찮기는 했지만... "제발 부탁이니까 안경 써..." "...
한여름! 블루 스플래시 (한정) 일본 2018/08/04 15:00 ~ 08/10 14:59 한국 2019/06/09 15:00 ~ 06/17 14:59 ☆4성 해피 [아리사의 무사도!?] 이치가야 아리사 <스킬 효과> 수박의 소리가 들린다!? - 7.0초간 스코어가 100% 올라간다. ☆4성 해피 [해변에서 포즈 잡기] 와카미야 이브 <스...
"다녀왔," 집에 돌아와보니 아주머니의 구두가 놓여있었다. 간만에 일찍 오셨다 싶어 인사를 하려는데 팔이 붙잡혔다. 박찬열의 손에 이끌려 박찬열의 방까지 끌려갔다. 안 그래도 기가 쭉 빨린 터라 거부할 기력도 없었다. "너 뭐야." "뭐가..." "걔랑 뭐 했어. 아니 그것보다, 너 머리는 이게 뭐야." "네가 알 바 아니잖아..." "뭐?" 한유빈이 그랬...
가시방석에 앉은 것 같았다. 온종일 동물원 원숭이마냥 관찰을 당했다. 손에 땀이 찼다. 그래도 복도 쪽에 앉은 박찬열과 그 친구들이 아이들을 쫓아내줘서 좀 나았다. 박찬열의 잘생긴 눈이 틈만 나면 나를 노려봤다. 무서웠다. 이해할 수 없는 변화에 멀미가 났다. 종이 치고 나는 화장실에라도 숨어야지 싶은 생각이 들었다. "안녕? 네가 세훈이니?" 무섭게 생긴...
알고 있다. 내가 그 아이를 버린 것임을. 내 상처는 언젠가 아물더라도, 그 아이의 상처는 결코 사라지지 않을 거라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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