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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12월 즈음 낼 개인 논컾 개그 회지 귀환(가제)의 샘플입니다.취향에 따라 쌍존cp로 읽으셔도 문제 없습니다. 포스타입 상단 글자 수 기준 6616자입니다. “살릴 수 있겠나?” 당군악이 물었다. 청명은 제 눈앞에 죽은 듯 누워있는 사내를 바라보며 입꼬리를 틀었다. 웃는 듯 보였으나 찌푸려진 눈썹은 그것이 제 진실된 표정이 아님을 증명했다. 청명은 분명,...
이별했다. 가슴이 아프다. 흑흑. 언젠간 나도. 여자복이. 좋은날이. 오겠지. 흑흑. 곽선필게새끼ㄱ
死ぬバニアファミリー#2 메종 하이타니 (임시) 이 소설에서 린도는 란을 니쨩兄ちゃん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아니키 없음)메종은 ‘집’이라는 뜻의 불어입니다. “이봐아, 누구냐, 욕실에서 시체해부 한 녀석! 청소, 탈취까지가 시체해부잖아!” “앗, 깜빡했다. 미안, 산즈.” “기본이 중요한 거라고, 해부 작업은.” “저 녀석 언제부터 전문가였어?” “몰라...
"'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본 후기는 신청자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셨습니다.
“… 엉?” 깜빡, 또 깜빡. 청명은 눈을 뜨자마자 기묘한 감각에 휩싸였다. 눈에 보이는 천장이 낯설었다. 하지만 또 낯설기만 한 것은 아닌게, 분명… 보았던 천장이기 때문이다. 이 풍경을 본 게 언제였냐면, 그러니까… ”청명아. 아직도 누워있느냐?“ 청명이 멍한 머리를 부여잡고 소리가 나는 방향으로 고개를 돌렸다. 문 밖에서 나는 소리에 몸을 일으켜 천천...
준영은 침대에 앉은 연주에게 따뜻한 차 한 잔을 건넸다. 머리를 짧게 숙이고 그것을 받아 든 연주는 준영의 이불을 누에고치처럼 둘러싼 채 팔만 빼꼼히 내민 모양새다. 준영은 제 몫의 찻잔을 탁상 위에 올려두고 바닥에 앉았다. 진지하게 시선을 맞추자, 찻잔에 입술을 꼭 붙이고 입을 열었다 다물기만 반복하던 연주도 겨우 운을 뗐다. "방금 보셨겠지만, 그 고양...
B. “야, 너 쟤 알지.” “쟤? 소희?” “아니. 그 옆에 서 있는 애. 우산 들고있는 놈.” 제 어깨가 젖든 말든 상대 쪽으로 우산을 기울인 모습이 퍽 다정해 보였다. 빗물에 셔츠가 축축하게 젖어 바람이 불 때마다 허리선이 비쳤다. 나는 턱을 괸 채 빨대를 잘근잘근 씹었다. 생각보다 존나 말랐네, 그런 위험한 생각을 하면서. “설마 박재찬 말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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