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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조현아 나이-(현 세계관) 10대 중후반으로 할 예정 성별-여 성격-순진하고 리액션이 굉장하다, 예쁨 받는걸 좋아한다. 보기와는 다르게 꽤나 박력(?)있는 모습을 보일때도 있다. 특징-새가슴이다, 도박이나 내기, 게임같은거 잘 못하는편
- 서문 대륙에는 예부터 기이한 일이 많이도 일어났었다. 때로는 사람의 입에서 입으로, 때로는 글에서 글로 전해지던 그 모든 이야기를 하나의 서적으로 엮고자, 이 사람은 붓을 들었다. 나에 대한 이야기는 무의미하고, 오로지 글만이 남을 지어니, 누군들 나에 대하여 궁금해하지 않기를 소망한다. 서적은 총 열두 개의 이야기로 엮여 있다. 리이와 서왕모, 두 여...
0. 난다 긴다 하는 끼쟁이들이 모이는 곳. 각양각색의 매력으로 중무장한 이곳은 마치 별세계 같다. 눈부신 별 무리 속에서도 ‘급’은 당연히 존재하고 위로 올라갈 수록 상상을 초월하는 레벨의 ‘신’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1. “ 형님, 일어나실 시간입........어? 어디 가셨지? ” 정국이 문고리를 잡은 채 내부를 두리번거린다. 없다. 흐트러진 침구...
안녕하세요 주인장입니다~ 저는 태어났을때부터 매우매우매우....머릿결이 안좋았는데요. 일단 머릿결에 기름, 수분없이 너무너무너무 건조하다보니까 털이 정말 '바삭하다' 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일주일 넘게 안감으면 머리가 떡진다는데, 저는 너무 기름기 없는 극악건성인지라머리도 잘 안떡지더라구요...(직접 해봄) 하지만 펌을 좋아하는 주인...
사람들은 신을 대체 어째서 믿는 걸까. 그들은 아무리 질문을 던져도, 참회해도, 원망해도 답하지 않는다. 언제나 십자가 뒤에서 햇살처럼 잔잔하지만 밝은 미소로 지켜볼 뿐이다. 나는 그래서 믿지 못했다. 정말 우리를 사랑한다면, 만약에 자신을 죽여서라도 우리의 죄를 사하여주고 싶은 신이 있다면, 적어도 그에 대한 답은 분명하게 해줘야 하는 게 아닌가? 내가 ...
"다른 글자를 잡아먹는 글자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잉크를 개발하다니! 진짜 엄청나다!" 남준이 호석의 양손을 꽉 쥐었다. 꽤나 신나 보이는 남준의 표정에 얼떨떨한 호석이 딸꾹거리며 딸꾹질을 시작했다. "다음에 꼭 보여줘! 글자가 글자를 먹는 걸 보고 싶어! 다른 글자를 먹으면 먹은 글자는 커지는 원리인 건가? 어떻게 그런 글자를 만들 수 있는 거야? 진짜,...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뭔 공부만 하는 독수리가 목청이 이리 센지, 정국의 엄청난 목소리에 복도에 있던 아이들이 가던 길을 멈추고 입을 떡 벌렸다. 그러더니 이내 자기들끼리 웅성거리기 시작했다. 마틴 워커? 전학이라니? 웬만하면 전학 안 가는 호그와트에서? 아이들은 이내 리타 스키터에서 멀리 도망치기 위해 재빠르게 행동을 취하는 것이라는 말을 하기 시작했다. "행동 빠른 새끼."...
"마틴 워커! 이번에 예언자의 일보에서 잡히면 죽여버리겠다고 경고장 받았데!!!" "마틴 워커?" "아무리 신경 안 썼다고 해도 널 물 먹인 녀석의 이름은 기억해야지! 왜 한 달 전쯤인가, 교내 신문 1면!" "아아." 생전 처음 듣는 이름이라는 듯이 두 눈을 끔벅이는 남준에 지민이 질린다는 얼굴을 했다. 1면을 장식한 그날부터 은근히 남준을 까는 듯한 기...
"저 별은 모두 당신을 위해 빛나고 있다." 산오는 세상의 부름을 받은 자였다. 이 세상 모든 별은 그녀를 위해 빛을 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온세상의 빛이 사라졌다. 빛이 사라지자 산오도 자취를 감추었다. 그러자 산오의 친구들이 나섰다. 산오에게 대체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어디로 간 건지 알 수 없는 것투성이었다. 특히 산오의 애인 호산은 갑작스...
휘갈김 ----- 에반의 형 유타가 꾼 잠깐이었던 악몽 이후로 일주일이 지난 사이 그 악몽은 점점 사람들 머리속으로 헤집어 퍼트리기 시작했다. 지나가는 사람마다 대화 주제는 그 악몽에 대한 이야기였다. "자네는 그 꿈을 꾸고도 아무렇지 않나?" 후드를 살짝 거둬내어 파란 비행기 옆에 앉아있는 라이딩 교관 어빈을 바라봤다. 잠을 제대로 못 잤는지 눈 밑에 다...
주은은 칭얼거리며 말했다. " (ŎㅁŎ) 언니~ " " (⎺⌓⎺) 왜? " " (ŎдŎ) 노예나 일반 시민이 글을 읽고 쓸 수 있다는 것은 꺼림직한 것인가요? " " ┑( ̄ㅁ ̄)┍ 그렇지. 도구가 자기의식을 가진다는 느낌이지. 그들도 눈이 있고 입이 있으니 언제 어떻게 이야기가 퍼질지 모르고 글을 읽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정보가 누설될 수 있으니까. " ...
가족 모두의 의견을 받들어 집에서 하는 손부업은 그만하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받은 전자부품 조립 일을 마무리하고 아저씨께 그만둔다고 얘기도 하고 깨끗이 정리했다 일한다고 말하기도 쉽지 않았는데 그만둔다는 말도 은근히 하기가 쉽지 않았다 오래 못할거라는 아저씨의 예상을 깨트리고 싶었고 나또한 무슨 이유에서든 최소 한달은 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그런듯했다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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