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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온갖 시체가 고여 썩은 계곡물로 축축하게 젖은 보랏빛 입술이 애 닳게 반짝였다. 짙은 밤색 생머리가 스치는 목선은 핏기 하나 없이 허여멀갰다. 허리춤에 묶인 흰 주머니가 허공에서 방울마냥 달랑댔다. 불명의 흰 것이 바람에 흔들릴 때마다 조여진 입구 사이로 얼핏얼핏 총구가 보였다. 살려 주세요. 가진 무기가 없어요. 살려 주세요. 남자가 양손을 머리 위로 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오늘의 마지막 순서입니다!” 마이크를 들고 있는 여자는 붉은 드레스를 입고 있었다. 머리를 높게 올린 그녀는 붉게 칠한 입술을 열며 옆에 있는 남자를 가리켰다. 사람들의 박수와 함성 소리가 커졌다. 자선을 목적으로 한 조용한 행사였지만 무대 위에 서 있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면 저절로 탄성이 나오지 아니할 리가 없었다. 환한 조명을 받...
「너 이거 받으면 나랑 프롬 가는거야.」 제 책상 위에 올려진. 오드뚜왈렛, 무화과 향에 베이스는 우드향을 쓴 향수. 당신이 올려둔 향수와 쪽지를 보았다. 누가봐도 엘, 너겠지. 제 취향에 맞춘 향수, 그리고 간단한 쪽지. 너다운 선물이었다. ‘섬세하긴.’ 당신이 둔 향수를 집어들고는 쪽지에 살짝 뿌리고는 향을 맡아보았다. 상큼한 첫향, 사랑스러운 무화과향...
“ -진혁아 우리, 헤어지자 ” 정모의 그 말을 끝으로 우린 짧은 3개월의 연애를 마치고 다시 2년 친구 사이로 돌아갔다. 아무렇지 않은듯이 , 마치 처음부터 우린 완전히 친구였다는 듯이, 서로 그걸 원하고 있었으니까. - 이진혁 - ————— “언제든 전화해 정모야 , 기다릴게 ” 민규의 그 말을 시작으로, 우린 서서히 서로에게 스며들어 갔다. 서로 다른...
벌써 밤이다. 시간은 빠르다.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다 보니 저녁은 금방 찾아왔다. 저녁을 먹고, 씻고 잘 준비를 하다 바깥을 바라보았는데, 날 맞이하는 것은 크고 둥근 달이었다. 달. 달을 바라보다 침대에 누워 눈을 감고 잠을 청했다. 은빛으로 밝게 빛나는 달이 오늘 밤 나의 손님이었다. 난 그때까지만 해도, 내 앞에 토끼가 떨어질 줄 몰랐다. 열어둔 창의...
프롤로그, Prologue 가장 평범한 하루였고, 똑같은 시간 속에서 거닐었을 때 였다.그는 기척없이 나타나 내 인생을 송두리채 바꿔놓았다...달빛이 충만하게 하늘을 뒤덮은 그 날은 유독 찬란한 밤이었다."정체가... 뭐에요?""내가 궁금해? 내가 누군지 알면 그땐 이미 너는 내 것일거야.".."나는 어디에도 있고 어디에도 없어.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지....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알 수 없었다. 언제나 그랬듯 폭력과 폭언을 쏟아내는 아버지를 피해 신발도 신지 않은 채로 도망쳤던 날이었다. 여느 때와 다름없는 하루였음에도, 그럼에도 유독 참기 힘들었던 그날. '죽고 싶다'라는 말이 생각이 아닌 입 밖으로 터져 나왔던 그날.순간의 어둠이 나를 집어삼키더니 눈을 뜬 순간, 믿지 못할 시간들이 펼쳐졌다. 어쩌면, 그...
인생 너무 힘들다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LTE가 말썽이다. 한 시간씩 데이터가 아예 안되다가 이것저것 해봤는데 그때그때 잠깐 되다가 또 안되다가... 요즘 시기에 데이터가 안되는 휴대폰은 정말 쓸모가 없다. 스마트폰이 전화기긴 하지만 요즘은 전화 외에도 사용하는게 많으니까 데이터가 끊기면 할 수 있는게 없다. 전화문자 뿐인데 심지어 MMS는 데이터로 받는...
목차 1. 소개 1.1. 마술적 재능 1.2. 성격과 특징 2. 작중행적 2.1. Fate/Grand assistant 2.2. 성배탐색 - Fate/Grand Order 3. 인간 관계 3.1. 인연 대사 3.2. 타 드림주 3.2.1. 인연 대사 4. 기타 들끓는 열의는 알겠지만, 하지 말라는 건 좀 안 하면 안 되나 싶은데……. 1. 소개 Fate/G...
- 디귿* 2100년 대한민국, 아니 전세계는 전례 없는 기근과 전쟁, 폭동 속에 지옥과 같은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다. 지옥은 소리 없이 찾아와 벗어나는 법 따윈 알려주지 않은 체 쉴틈없이 우리를 좀먹어 갔다. 이미 생기를 잃어버린 사람들은 서로를 해치고 경계하며 생존을 위해 몸부림 쳤다. 더이상 사람이라 부를 수 없는 것들의 세상은 생각보다 참혹했고. ...
朔 1) Apo11o program vs.お月さま交響曲 ft.kuroa*x荒巻 依代を無くし目印に眩んだ 신령의 흔적2)을 없애자 표적에 현혹되었어 覚束なき「いで、あな霞や!」と 불안정하게 「자, 아아 안개다!」라며 三輪連は重なり無限光を生んだ 삼륜차는 겹겹이 무한광을 낳았어 其れを掌に刻んで無くさぬ様に 그것을 손바닥에 담아 잃어 버리지 않게 指檻に閉じ込めておこう ...
그냥...그냥 병맛코메디가 보고싶었는데...^ㅡ^ 폴더에 묵힌지 2년도 더 넘은 사골글 중 하나라네요... 2년전 할로윈글로 쓰던건데 올해 할로윈에는 끝낼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ㅡ^ 0. 아카이 슈이치는 줄곧 자신을, 남의 탓으로 책임을 미루는 구차스러운 인격은 아니라고 자부하며 살아왔다. 그러나 세상만사 예외는 있는 법. 맹세코 이 일은, 이번만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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