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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그러니까, 북한에서는 동성애가 범죄였다. 49호(정신병동)대상자면 양반이요, 사형이 기본 처벌이었다. 위원장 동지가 직접 '자본주의 표본'이라며 처형을 명한 바가 있는, 중범죄니까. 레닌이 처음 집권했을 때 한 일이 동성애의 비범죄화랬는데, 어째 이놈들은 자꾸만 거꾸로 가는지. 태래는 얼이 빠진 상태로 서 있는 건욱을 보며 중얼거렸다. 건욱은 그러니까,말 ...
요즘은 한 물 간 컨텐츠 아냐? 제노가 중얼거렸지만 소용 없었다. 개인정보 침해할 일 없고, 대답 듣기 수월하고. 이만큼 날로 먹을 수 있는 게 없다니까네. 하는 동혁의 주장 때문이었다. 사이비 성행 덕에 어지간하면 다들 설문조사에 손을 내젓기 바빠서, 요즘 설문조사 거리 뽑자면 대답하기 쉬운 거 하는 게 제일 우선순위기는 했다. 그래서였다. 사람 바글거리...
* G21까지의 스포일러 주의. * 현재 G23 진행중, 이후의 스토리 반영되지 않음. * 플레이를 남밀레로 하고 있어 '그'라고 호칭하긴 합니다만 성별이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 보는 시각에 따라 약간의 카즈피네가 포함되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쓰는 사람은 로맨스로 해석하진 않았지만) 사랑이란 뭘까? 문득 떠오른 의문에는 명확한 답이 나오지 않았다....
우웩. 웩. 구웨에엑. 유튜버 유네린이 친구로부터 추천받았는데 역겹다고 했나 다들 읽지 말라고 했던 책… 말리니까 더 궁금해서 전자책으로 읽었다. 중간중간 큰 실마리 던지지 않고 사건을 조사하는 화자가 “지금까지는 상상의 성 밖으로 나오지 않았던 의혹이 단숨에 구체성을 띠기 시작했다.”라는 문장을 시작으로 사건의 전말이 드러난다. 지가 뭘 상상했는지 알려 ...
친구의 얼굴이나 프로필사진을 더 자주 마주하는 시대에, '아름다움'이나 '외모'로 칭해지는 많은 것은 사실 디지털화된 아름다움인 셀카를 뜻한다. 셀카는 아름다움에 대한 기존의 논의와 많은 부분을 공유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셀카는 몸에서 출발하지만 몸에서 떨어져 나온 독립된 이미지이기 때문이다. 《뉴욕타임스》는 현대를 "한순간도 사진을 찍지 않은 채 ...
※공포요소, 불쾌 주의※
목사님은 7년 동안 이 사기꾼들에게 끌려다녔다. 재산을 모두 잃었을 뿐 아니라 부인과 헤어질 수밖에 없었고, 그 충격에 뇌졸중으로 쓰러져 현재는 앉지도 걷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못한다. 그러나 목사님의 비극은 이들의 형량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기껏해야 징역 1-2년 더 얹는 정도다. 재판정에 나가보면 피해자의 반신불수보다 피고인의 치질이 더 중병 취...
* 태형은 늘 불운과 불행의 습격을 받고 산다는 것을 망각해선 안 됐다. 그간 윤혜는 마담의 배려에 어렵게 모은 돈으로 다방을 차렸다. 그러나 태형의 아버지에게 사채를 내주었던 건달들이 소문을 듣고 찾아와 값을 덜 치른 빚을 내놓으라며 행패를 부리는 바람에 다방을 제대로 운영해보기도 전에 주점으로 다시 돌아가야만 했다. 거기서 그쳤다면 좋았겠지만 윤혜는 다...
* 퇴근한 윤혜가 태형을 기다리고 있었다. 태형은 잠깐 학교에 다녀왔다고 말하려 했지만 그녀가 갑자기 머리를 쥐어뜯는 바람에 그러지 못했다. 그녀는 태형에게 막무가내로 손찌검을 퍼부으며 악다구니를 썼다. 허락도 없이 밖에 나갔다는 게 이유였다. “그런 꼴이 되고도 나돌아다닐 생각을 해? 집구석에 처박혀 있을 생각을 해야지. 대체 누굴 닮아 이렇게 미련해. ...
* 등교는 집이 아닌 주점에서 했다. 그러나 주점에서 곧바로 학교로 향하는 건 아닌 모양이었다. 그곳에서 차를 탄 태형은 학교에 대한 기대와 처음 차에 올라탔다는 설렘에 온 정신을 팔고 있었다. 그래서 차가 엉뚱한 곳에 도착했다는 사실을 금방 알아차리지 못했다. 태형이 도착한 곳은 나무가 빼곡히 서 있는 숲이었다. 아니, 다시 보니 정원으로 보였다. 또다...
대화산파 이십삼 대 제자, 화산검협, 청명. 누구보다 강인하고 굳세었던 아이, 절대로 무너질 일 없을 것만 같았던 아이였다. 그와 늘 함께 다니는 오검조차 그의 슬픈 모습은 단 한 번도 보지 못했을 정도였다. 그러던 날, 새벽 수련을 하려고 밖으로 걸어나온 제자들은 연무장에 청명이 없는 것을 확인하곤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뭐야, 이 새끼 어디 갔어?...
"곱게 미쳐야지. 사토 류스케." "사토 씨!!!" 그 때, 자동판매기 뒤에서 박무현이 뛰쳐나와 신해량을 밀어내고 둘 사이에 끼어들더니 개처럼 기침하던 사토의 등을 토닥였다. 침이 몇 방울 떨어진 바닥에 피가 섞이지 않았는지 확인하더니만 원망스러운 눈으로 신해량을 쳐다봤다. 그 잠깐의 응시가 신해량에게는 천년의 질책처럼 느껴졌다. 그러더니 다시 사토에게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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