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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하얀 배경으로 읽어주세요. 이전 화와 이어집니다.- . . . . . 하교하는 길이었다. 살짝 쌀쌀한 날이었다. 나 혼자 집에 가고 있었다. 언니들은 학교에 더 있어야 하교 시간이었고 선이와 라임인 선생님과 이야기를 해야 한다고 한다. 현지와 민하는 원래 둘이 다닌다. 그래서 난 혼자 하교를 하고 있었다. 그때였다. "야, 너 이리 와볼래?" 누군가가 나...
* 전편과 이어집니다. * 리츠가 쓴 러브송을 듣고, 그 상대에게 질투하는 이즈미 * 리츠가 졸업한 봄 시점 이즈미가 굳이 리츠에게 궁금한 것을 묻지 않으려 했던 건, 이즈미가 가지고 있는 '누굴 생각하며 곡을 썼느냐'는 의문을 털어놓는 것이 리츠에게도, 이즈미에게도 좋을 리가 없기 때문이었다. 물어봤자 답을 들을 수 없을 게 뻔하고, 피차 불편해질 뿐이니...
멀어버린 두 눈으로 빛을 바라보는 기분은 어때?
I get to touch people's lives with what I do.나는 내가 하는 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니까. 보는 눈을 즐겁게 해주는 것으로 유명한 영화 '아메리칸 셰프'! 언제나 한 번은 보고 싶다, 라는 마음을 가진 채 바쁘다는 이유만으로 보기를 미뤄왔던 영화 중 하나이다. 하지만 어제! 시험이 끝난 기념으로 그동안 하지 못했던 것...
여러분이 상상하시는 그런 스폰은 아닐걸요,, 아주 건전합니다 역시 사람은 팔자가 펴야한다고, 못 피면 하루하루가 고생일 거라고 누가 그랬던가. 아니, 아주 당연한 소리라 누가 했고 자시고 그럴 리 없다. 그래도 형구는 그 말을 되새기며 눈앞에 있는 사람을 마주했다. 매니저는 형구를 이곳, 타곤 호텔 23층에 홀로 놔두고 줄행랑 아닌 줄행랑을 친지 오래였다....
“너 말 다했어?” 병수는 나가떨어지면서도 계속 지민에게 덤벼들더니 결국 제 풀에 지쳤는지 주차장 바닥에 드러누워 씩씩거린다. 병수가 하고 있는 행색만 봐서는 지민에게 흠씬 두들겨 맞은 포스이지만, 사실 지민이 한 것이라고는 달려드는 병수의 밸런스를 살짝 무너뜨린 것 밖에는 없었다. 바로 그 점이 아예 몇 대 맞은 것보다 더 자존심 상하는 지점이란 건 당연...
감사합니다.
새하얀 공간, 어렴풋이 떠오르는 기억, 이유 모를 의문점. 무의 공간. 슬그머니 적막을 깨는 음성은 꽤나 슬픈 감정을 담고 있었지만, 그는 목소리에 애써 무감정을 띄웠다. 연한 갈색 머리의 남자는 나를 똑바로 응시하며 이질감이 드는 목소리로 단조롭게 말했다. 당신은 죽었습니다. 내게 뭐라 대응할 기회도 주지 않고 남자는 재빨리 서두를 띄웠다. 수많은 이들이...
나의 슬픈 사랑에게 나는 오늘도 서신을 씁니다. 당신께 닿기를 바라며. 1937年 3月 28日 오늘은 뒷마당에 나가 당신을 기다렸습니다. 내게 서신 하나 보내 주지 않으시고는 올 때까지 기다리라니. 그런 당신이 괘씸하여 부러 당신이 드나들던 작은 문으로 눈길을 주지 않았습니다. 대체 어디까지 오셨습니까. 아니, 오고 계시기는 한 것인가요. 돌아온다 약조한 ...
칸 누니엔 싱은 죽음조차 허락되지 않은 영원한 감옥에 갇혀 하루하루가 지옥과도 같은 삶을 살아가는 와중에 만난 구원을 눈으로 좇는다. 제 몸에 주삿바늘을 찌르고 날카롭게 갈린 조그마한 메스로 제 살갗을 느리게 베는 종자들의 가장 뒤편에 서서 걱정스러운 눈으로 저를 살피는 이는 언제나 그러하듯 어둠 속에서 가장 밝은 존재처럼 빛났다. 얄팍하게 살을 찢던 칼이...
20210502 주어 누락된 문장 수정 / 소제목(미묘한)수정 스포일러 및 기타 주의사항에 대해 하단의 안내문을 확인 부탁드립니다. 익명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https://asked.kr/creamloyal 이쪽으로 부탁드립니다 :) 보내주시는 응원과 댓글은 항상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고마워요. 원작들의 대형 스포일러들이 대거 함유되어 있으므로 스포일러에...
하지고등학교 야영 참가 동의서 다시 태어난다면 첫 번째로 기도를 하겠습니다.
또 비가 온다. 항상 이 곳에 들릴 일이 생길 때면 비가 오곤 한다. 물론 홍콩의 습한 날씨 때문이겠지만 유독 이곳에 오기 싫어하는 나의마음을 대변해주는 걸까하는 생각을 하곤한다. 이곳 홍콩의 홍등가는 이 조직을 나에게 무책임하게 물려주고 죽어버린아버지란 작자의 최측근, 즉 이사들이라고 불리는 영감들이 주둔하는 곳이다. 워낙 꼰대들이라 갑작스레 왕의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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