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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헬멧 벗고 루크한테 행복하게 웃으면서 뽀뽀해준 딘이 먼지 좀 씻고올테니 잠시만 기다려달라고하는데 굳어버리는 루크 보고싶다...ㅋㅋㅋ 딘 헬멧 안벗는 신조 지키던 시절에도 항상 헬멧 아래 단정하게 머리랑 수염 다듬던 짬바 있으니까 자기 지금 모습이 역시 너무흉해서 놀라셨나ㅠㅠ... 하고 부끄러워서 얼른 도망치려고하는데 루크가 그런 딘 생각 읽은듯이 갑자기 퍼...
신재현은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어. 산길에 불길한 기운이 느껴졌지만 좋은날을 망치고 싶지 않아 발걸음을 빨리 했을거야. 그리고 도착한 집은 인기척 하나 없이 비어있었어. 문도 반쯤 열려 있고 누군가 침입했다기에는 흔적이 없는 그냥 급하게 나간 모양새였지. “후배님?” 문대를 불렀지만 그가 보이지 않았어. 더욱이 대문언저리에 떨어진 호신부가 눈에 밟혔지. 감...
신이는 여행가 방랑자 같은거일것같아요 먼가.. 먼가 막.. 이리저리 여행하고다니면서 이런저런 전설들이 진짜인지도 확인하고 이야기를 퍼트리기도하고..책을 쓰기도하고..우연찮게 달이 밝은날 볼수있다는 마녀이야기를 듣고 실제인가 확인할겸 숲에 왔다가 마주치는걸로 시작하는 여관 주인처럼 앞치마도 하고 머리에 두건도 둘러서 호숫가에 물을 뜨러 간 척 다시 신이랑 마...
-이봐, 칠. 한번만 더하자. 응? -뭘. -알잖아~ 모르는척하긴. -싫다. -부끄러워하지 말고! 너도 좋았잖으켁. 미묘하게 붉어진 얼굴이 눈에 띄었다. 일부러 찾지 않으면 알아보기 힘든 흔적이었다. 아치는 눈을 가늘게 뜨고 냅다 칠에게 7일의 자물쇠 공격으로 달려들었다가 그대로 엉덩방아를 찧었다. -느려. -얄미운 자식. -남이사. 아픈 엉덩이를 붙잡고 ...
완전판: https://posty.pe/e7v63n 그들의 심연으로 내려온 육칠의 상태는 좋지 않았다. 예상이야 했으나 절제에 익숙하던 이의 폭주는 그만큼 심각했다. 칠은 흰자도 없이 온통 붉은 눈을 하고 짐승같은 소리를 내는 자신의 반쪽을 담담하게 지켜보았다. -결국 이렇게 된 건가. 의식은 남아있어? 그가 이쪽을 바라보며 거리를 가늠해왔다. 본능만 남아...
※공포요소, 불쾌 주의※
방랑자 손에 쥐어진 낡은 수첩, 아주 오래된 만년필. 가방에는 지도와 망원경, 휴대용 식량 물주머니, 몇 푼의 돈과 약. 가벼운 침낭에 갈아입을 옷 두어 벌. 호신용으로 찬 얇은 검 하나. 가장 비싼 재산은 나침반 역할을 하는 귀걸이. 동네방네 소문이란 소문은 다 주워듣고 다니고, 소식이란 소식은 다 물어보고 다니고. 그런 주워들은 정보 팔아먹고 살고 있음...
내가 할 줄 아는 건 썩은 낭만을 네 위에 덧칠하는 것 단칸방 누우런 방구석이 뭐가 좋다고 말라 찢어진 이불이 뭐가 좋다고 우린 참 잘도 웃어댔다 비가 내리면 나무야 썩어라 고사를 지내면서 베란다 문을 열어놓곤 했다 함께 들을 음악이고 먹을 음식이고 뭐고 없어서 너와 나는 그냥 창 밖만 구경했다 우리가 사는 곳은 허얘고 허얬는데 이상하게 내려가기만 하면 녹...
짧아요
-진짜 가려고? 그 말에 발끈한 나는 소리를 내지르려다 사위가 깜깜한 밤임을 문득 깨닫고는 입을 틀어막았다. 대신 머리맡에 스피커폰으로 통화하고 있던 휴대폰을 주워 올렸다. “간다고. 간다고. 간다고오.” 몇 번이나 말하냐고오. 수화구 가까이 짜증을 흘리자 미유키는 헛기침으로 얼버무린다. “왜요, 가서 뭔 일 저지를까 봐 불안해 죽겠습니까? 어제도 물어봤으...
브레이커(01). 출근하기 싫다며 때아닌 어리광을 부리는 현제를 간신히 어르고 달래어 세성 길드 본관에 있는 길드장실로 올려보낸 유진이 멋쩍은 미소를 띤 채 예림에게 말을 건넨다. 직전까지만 해도 언행이 조금 장난스러울 뿐, 아이에겐 몹시도 어른스러워 보였던 사람들이 한순간에 어리광 넘치는 철부지 신혼부부마냥 행동하는 게 그렇게 어색할 수 없다. 유진이 저...
How do you turn 3 words into magic?(어떻게 넌 고작 3단어를 마법으로 바꿀 수 있을까?)I don't understand...(이해가 안 가)So say it a-, say it a-, say it again(그러니까, 다시 말해봐)Say you love me now(지금 당장, 날 사랑한다고)Say it a-, say it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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