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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있지, 나오.” “?” 화장실에서 교실로 돌아오자마자 리카는 나오를 불렀다. 창문 너머로 칠판지우개를 털던 나오가 의아하다는 듯이 고개를 돌려 리카를 바라보았다. 방금 울고 있던 것보다는 훨씬 낫지만 복잡한 표정을 짓고 있어서, 섣불리 먼저 말을 꺼낼 수 없었다. 나오는 굳게 닫힌 리카의 입이 열릴 때까지 기다렸다. 그런 나오의 생각을 읽었는지 그녀를 불...
「리카, 난……, 난.」 ‘그 다음에 무슨 말을 하려고 했던 걸까.’ 그 이후로는 별다른 일이 없었다. 아니, 마치 그 일이 없었던 것처럼 카에데의 행동은 평소와 다름 없었다. 주말에도 카에데는 농구부 연습을 나갔고, 리카 또한 집에서 뒹굴 거리며 놀기도 하고, 책상에 앉아 공부를 했다. 그렇게 주말이 가고, 다시 평일이 되었다. 또다시 평소와 같은 아침식...
「이해할 수 없어!」 「미안해.」 다시 TV를 켜자 나오는 것은 동시간대에 시청률이 제일 높은 로맨스 드라마였다. 카에데와 조용히 과일을 먹기에는 분위기가 답답할 것 같아서 TV를 켠 거였는데, 잠깐 일상적인 오피스가 나오더니 바로 치정싸움으로 이어진다. 수박 한 개를 포크로 콕 집어 입에 넣은 채, 포크를 오물거리던 리카는 흘끗 카에데를 바라보았다. 드라...
「우선……, 우리나나 최고의 고교선수가 되도록 해라. 미국엔 그 후에 가도 늦지 않네.」 ‘좀 더 농구를 잘하고 싶다!’ 머릿속엔 그런 생각밖에 없었다. 안자이 감독이 퇴원하자마자 그의 집에 찾아가 미국으로의 유학을 상담했을 때 들었던 말 한마디가 원동력이 되었다. 애초에 농구 외에는 관심이 없었다. 좀 더 농구를 잘하고 싶었다. 하지만 우리나라 최고의 선...
마치 어제 들은 말이 거짓말인 것 같다. 평소와 똑같이 시작된 아침에, 리카는 젓가락을 께적이다 말고, 맞은편에서 꾸벅꾸벅 졸면서도 아침을 먹고 있는 카에데를 바라보았다. 달라진 게 없다. 평소처럼 카에데는 그렇게 자신의 맞은편에서 밥을 먹고 있었다. 졸면서 먹고 있는 것이 신기하다고 여겨질 정도로 젓가락을 잘 놀리고 있다. 평소와 같다. 알고는 있지만. ...
후반전이 되니 상황은 역전되었다. 료난이 우세했던 것이 무색해질 정도다. 리카는 침을 꿀꺽 삼키며 경기를 바라보았다. 초반에 그녀가 생각했던 대로, 전반전에 카에데의 활약이 적었던 것은 그의 부족한 체력을 아끼기 위함이었다. 후반전이 시작되기가 무섭게 카에데는 매섭게 아키라를 대했다. 깔끔하지만 화려한 플레이로 그의 독주가 이어진다. “꺄아아악! 루카와 님...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양측 선수들의 소개가 끝나고 머지않아 시합이 시작되었다. 역시나 료난의 주장인 우오즈미 쥰(변덕규)의 점프력이 더 우세해 쇼호쿠의 주장인 아카기 타케노리(채치수)를 누르고 공을 제압했다. 연습할 때마다 타케노리를 바라보면서 그의 키가 크다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쥰과 대입하니 그렇게 큰 것 같지 않아, 새삼스럽게 준이 얼마나 큰지 짐작이 가서 리카는 그저 입을...
“리―카!” 바람을 타고 들려오는 목소리에 리카가 고개를 돌렸다. 쇼호쿠 교복을 입은 채 제게 손을 흔드는 하루코를 발견하고는 서둘러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자 하루코만 보였던 시야가 넓어져 그녀의 옆에 있는 나오와 소노코를 발견하고서는 짤막하게 인사를 건넸다. 그리고는 주변을 둘러보며 눈에 보이는 많은 사람들의 모습에 리카가 입을 쩍 벌렸다. “엄청난 인파...
‘……. 열 받아.’ 자전거 페달을 세게 밟아도 솟구치는 화를 삭이기가 힘들다. 지난주에 리카를 바라보고 있던 노부나가의 시선으로 그가 그녀에게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잘 알고 있었는데, 그 두 사람이 단둘이 만났다는 걸 알게 되니 저가 추스를 수 없을 정도로 감정이 요동친다. 태연하게 말했지만, 분명 사과 받았을 당시에 당혹스러워하면서도 얼굴을 붉히던...
“사 주지 않아도 되는데…….” “옛날일 제대로 사과하려고 사는 거니까 받아 둬.” 이야기를 마친 뒤 가게를 나오면서 노부나가가 점심값을 계산한 것이 자못 마음에 걸린다는 듯이 리카는 양손 검지를 꼼지락 거리지만, 정작 노부나가는 아랑곳하지 않고 신경 쓰지 말라는 제스처를 취한다. “그럼, 난 이제 집으로 돌아갈게.” “응. 나도 뒤풀이에 가야지.” “그래...
약속장소는 보통 친구들하고 번화가에 나갈 때 주로 만남의 장소라고 불릴 정도로 많은 이들이 약속을 잡을 때 처음 만나는 장소였다. 주말 점심 무렵의 번화가는 사람들로 끊이지 않는다. 리카는 자신과 비슷한 또래들의 모습을 보면서 시험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놀아도 괜찮은 걸까 싶어 고개를 갸웃거렸지만, 정작 자신도 노부나가와 만나려고 나왔으니 비슷하려니 여...
“카에데 군. 오늘 시합이지? 시합 이기라는 의미에서 오늘 아침은 돈카츠!” 아무리 멈춰달라고 빌어도 시간은 계속 흐른다. 결국 그런 어정쩡한 상태로 시간이 지나 토요일, 결승 2차전 시합 당일이 되었다. 마치 토모야가 시합에 나가는 것 마냥 신이 나서는 쇼우코는 솜씨를 발휘해 만든 돈카츠를 가족들에게 선보이며 방긋방긋 웃고 있었으나, 정작 시합에 나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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