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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무슨 말을 적어야 하는 거니. 난 너희들에게 편지도 몇 번 못 보내서, 몇몇 사람에게는 이 유서가 처음으로 보는 내 편지일 수 있겠네... 내가 뭐 한 두 번 죽어본 건 아니니까, 좀 쓰기 그렇다. 이걸 본다면 그건 내가 죽었다는 의미겠지. 날 잊던 기억하던 그건 너희 마음이지만, 내 죽음에 연연하지 마. 잠깐은 슬퍼할 수 있어도, 좋게 살아나가렴. 네 꿈...
캐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위무선과 온녕은 만월례를 보러 금린대로 향하고 있었다. 하지만 갑자기 위무선이 귀를 쫑긋 세우더니 주변을 경계하기 시작했다. “위공자 무슨 일이에요? 주변에 무슨 일이 있나요?” 위무선은 다급한 손짓으로 온녕에게 수풀로 들어가라는 몸짓을 했고 이제 위무선의 몸으로 말해요를 알아들을 수 있게 된 온녕은 위무선을 들고 빠르게 수풀 속...
앉은 자리에서 다른 세상을 여행하고 다른 사람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나를 태우는 운송수단은 작고 얇으며 이름조차 짤막하다. ‘책’이다. 나는 네모의 세계 속에서 다른 세상, 다른 사람으로 살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나는 어려서부터 독서를 좋아했다. 우리 집엔 책 읽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없는데 너는 아주 별나다고 할 정도였다. 집안의 별종인 나는 ...
알터밀레 밀레시안은 물어보지 않은 것에 대해선 답하지 않는다. 그것은 오랜 시간동안 많은 다난들에게 시달린 끝에 도달한 결론이었고, 결코 바뀌지 않을 어떠한 축과도 같았다. 그리고, 밀레시안에게 무언가를 궁금해 하는 사람이 적기도 했고. 그들은 밀레시안이 할 수 있는 일, 해냈던 일, 앞으로 해낼 예정인 일에 관심이 있는 것이지 밀레시안이 어떤 존재인지에 ...
어느덧 우리차일드와 함께한지 932일이 되었는데, 비록 골든차일드의 탄생은 함께하지 못했지만 벌써 골든차일드의 3번째 생일을 함께하고 있다는게 참 뭉클하기도 하고 행복하기도 하다. 골든차일드를 만나기 전의 많은 일들을 생각하면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앞으로 쭉 생일을 축하해줄 수 있을거라는 보장은 할 수 없지만, 내년의 나도 내년의 골든차일드도 늘 이 자리에서...
저를 알아봐 주실 때까지. [이름] 카사리 [외관] (커미션입니다!) [키/몸무게] 170cm / 보통 [국적] 쿠가네 [종족] 미코테 / 태양의 추종자 [메인/서브직업] 전사 / 요리사 , 나이트 [성격] > 책임감이 강한 아이입니다. > 고집이 강하고 융통성이 부족하여 멀리서 본다면 그를 독불장군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만 타인을 챙기는 것을 좋...
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주제 : 노란 장판 "또 어디 기어나갔다가 왔어. 철아" "....미안해, 아팠지?" 날카로운 말과는 다르게 세상 따뜻한 웃음을 지으며 다정하게 울고 있는 작은아이의 볼을 쓰다듬는 건 24살의 선호. 숨도 헐떡거릴 만큼 엉엉 울면서 큰 아이의 찢어진 상처에 덕지덕지 약을 바르고 있는 건 19살의 철이. "아저씨들이 세게 때렸어?" "응, 이번에도 너 숨긴 ...
__ “야 도대체 거기서 5분 째 뭐하냐..” “아니이.. 저, 저기..선배들 있는거 아니야?” “아니 용선배 없다니까..? 그냥 빨리 좀 올라와!!” 이동수업을 하기위해 층간이동을 하는데, 계단에서 선배들 눈치만 살피느라 올라올 기미를 보이지않는 별에 답답해 죽을 것 같은 소미였다. 환장하겠네.. “수업끝나고 교실 도착하겠다!!!” 갑갑한 마음을 꾹꾹 누...
먼길을 따르는 여행자들에게. 당신이 걸어나갈 세상은 전쟁의 서막이 끝났다고 하여 다정하게 돌변하지 않는다. 희망, 자유, 행복, 존명, 극복, 보호, 사명, 의미, 그 길을 따라 걷는 모든 이들의 뒤를 좇을 자격따위 없거니와, 나 역시 가야할 길이 있으매, 마지막 책임과 예우를 다하기 위하여 사막의 모래 위로 이 글을 적는다. 나는 언제나 인간이 될 수 없...
세상의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적용되겠지만 윤기의 시간은 다른 이보다 유난히 느린 것 같았다. 이 학교 학생들 대부분이 지원하는 EA, ED(조기지원) 전형 따위는 시도도 하지 않고 날려버린 후 일반 전형의 마감일인 12월 말까지는 아직 시간이 넉넉하다는 생각에 윤기는 가을 학기 내내 늑장만 부리고 있었다. "인생 뭐 있나? 난 되는대로 살련다." 죽일 ...
눈 떠 보니 그 애의 침대 위였다. 써니보이가 패밀리 일로 바빠 집에 들어오지 않은 지 일주일 째였다. 그 애 아버지는 큰 거래를 성사시켜 계약을 위해 영국으로 잠시 돌아간 상태라고 했다. 오랜만에 어릴 때처럼 그 애 집에 놀러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커피 대신 홍차를 마시고 영국식 오이 샌드위치(그 애는 그걸 정말 좋아했다)를 나눠먹고… 그리고 나는 지금...
승관이 재를 쓸었다. 승철이 바닥을 차고 정한이 침을 뱉었다. 더 볼 것도 없다. 승관이 손을 부딪쳐 재를 털었다. 곳곳에 정한의 꼬락서니가 박혀 있었다. 우지가 꺼림칙한 표정으로 승관을 불렀다. 승관이 기합 넣는 시늉을 하며 한숨을 쉬었다. 들으라는 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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