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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우리 안교수, 식사는 하셨나?” 머리가 깨질 듯한 두통은 어제부터 가시지 않고 있었다. 그런데도 뻔뻔하게 웃는 낯인 익준을 보자니 정원은 슬며시 부아가 치밀었다. “…야 이익준.” 이쪽은 그야말로 융단폭격을 맞고 초토화가 되었는데, 익준은 무슨 일이라도 생겼냐는 양 태평했다. 전화도 피하고, 내내 바쁜 척을 하더니 저녁엔 말도 없이 퇴근해 버렸다. 그야말...
시로가네 소형집, 가구수 190/200, 조경물 20/20 방향성: 부드러운 연분홍, 화이트톤, 실내 정원 > 1층: 연분홍, 화이트톤, 로비 > 지하: 실내 정원, 식물, 채광
“R은 참 대단해요. 사람들을 그렇게 구할 수 있다는 게.” 나긋하고 부드러운 목소리가 울렸다. 너무나도 태연한 목소리. 그건 자신이 생각하는 정의가 어긋난 것이 아님을 확신하는 사람들만이 낼 수 있는 목소리였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이 그런 것을 가졌는지도 몰랐다. 타고난 천성, 또는 재능과도 같은 것이기 때문에. “H가 더 대단하지.” 그런...
표정이 없는 소년은, 어둠의 군주는 붉은색으로 가득 찬 땅을 보았다. 불꽃, 피, 모두 붉게 물들어서 하얀색은 끼어들 자리가 없는 밤이다. 적색의 파도가 가시고 나면 그 자리에는 어둠이 찾아오리라. 칠흑(漆黑), 순백(純白)의 정반대. 오직 어둠만이 지배하는 밤이 가까워진다. 소년이 한 쪽 팔을 들었다. 하얀색이 남지 않은 세상에서 더 이상 붕대로 제 힘을...
바야흐로 11월, 세간은 할로윈이 끝난 이후 다가올 크리스마스에 대한 무책임한 기대감으로 가득 부풀어 있었다.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공기를 찢어 가르는 이 매서운 바람, 이터널 블리자드가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는 민간인이란 좀처럼 없으니까. 지금만은 평범한 학생의 신분으로서 민간인의 일상을 즐기고 싶지만, 이 계절의 바람이 뺨 끝을 스칠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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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을 먼저 보고 와주세요! 술을 마시고 나면 원래 잠이 몰려오던데, 유독 그날은 잠을 이루지 못했다. 내가 한 짓을 밤새 되새기기라도 하라는 건가. 안 그래도 마음이 심란해서 잠 못 이룰 것 같았는데 집에 들어오니까 점점 더 술이 깼고, 결국 나는 밤을 새웠다. 그 기나긴 밤을, 너의 말과 표정을, 그리고 너에게 닿았을 때의 느낌을 떠올리며 지새웠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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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을 먼저 보고 와주세요! 선배가 그렇게 가버린 뒤로 한참을 멍하니 서 있던 나는 전화 벨소리에 정신이 들었다. 민하였다. "장겨울 어디야? 바람 쐬러 간다더니 왜 안 와?" "어... 지금 들어갈게. 아, 민하야." "응?" "혹시 거기 안정원 선배... 있어?" 갑작스러운 물음은 이상하게 들릴 것이 뻔했지만 안에 선배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채로 들...
보이는 거라곤 바다와 해변, 그리고 길 건너에 있는 편의점이 전부인 정류장에 내린 두 사람은 잠시 주위를 둘러보았다. 지도상으로는 조금 더 걸어가야 본래의 목적지로 향할 수 있었으나, 그 조금이 30분이었고 어차피 바로 앞에 바다가 있는데 굳이 거기까지 가야 하냐는 데에 두 사람의 생각이 일치하며, 그들은 제대로 이름도 갖지 않은 해변으로 내려갔다. 정비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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