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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개인만족용으로 스토리를 백업해둡니다. 페이트 시리즈 특유의 A라 쓰고 B라 읽는 중첩표기는 글자 크기 조절이 되지 않아 괄호 안에 발음을 표기했습니다. 절 별로 나누어 포스팅합니다.
W. 과꽃 난 무심하다아니 태생부터가 무심하다어렸을 때 부터 무엇 하나에 오래 관심 갖질 못했고뭘 하던 금방 질리는 성향에 어릴 적부터 내 일상은 크게 이렇다 할 기억나는 일도 없었고여행 이란 취미가있긴해도 그 취미는가끔 무료한 나를 힐링시킬 무기에 불과했다그런 내게 요즘 어린놈이 들이대는데....진짜 가끔 보면 뭐하는 놈인지 모르겠다니까.온갖 부정으로 가...
제로로줘
금방이라도 눈보라가 매서운 울음소리와 함께 몰아쳐올 거 같은 이 날씨에, 난 지금 츄야와 함께 보스에게 의뢰 받은 일을 수행하고 있다. 어으 추워- 보스에게 의뢰 받은 일은 다행히도 한 가지 뿐이다. 귀찮다는 것만 빼면 말이지. 얼마 전부터, 포트마피아의 자금이 조금씩 줄어드는 일이 발생했고, 그 범인을 잡아달라고 보스가 부탁했다. 아무리 쥐가 갉아먹는 양...
*해당 소설은 근친을 다루고 있습니다. 거북하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하필이면 화요일에 00 콜라주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엄마는 잠들어 있는 나를 깨워 말했다. 그의 얼굴은 건조했다. 누군가의 죽음을 말하는 얼굴로는 적합하지 않아 보였다. 다만 까만 원피스에 단정하게 묶은 머리가 약간의 현실성을 돌려주었다. 고모가 와 있을 거야. 나는...
안녕하세요. 최근 변경된 포스타입 정책으로 인해 여러 의견이 나오긴했지만.. 저는 일단 멤버쉽 운영을 할 계획이 없었기에 멤버쉽을 따로 받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19세 미만 구독불가의 글들은 미연의 방지를 위하여 100원 결제를 부득이 하게 걸어두었습니다. 많은 분들께 알람이 가겠지만 결제관련해서는 공지를 올려야 할 것 같아 공지를 올립니다. 읽어주시고 구...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아, 지루해. 첫 수업의 감상은 '진부하다.' 정도였다. 모든 학문의 기초 과목이 그러하듯 이제야 발을 떼는 수준이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였던 것일까, 누구보다 기초 학문을 잘 이해하고 사랑하던 소년은 자신이 상상도 하지 않았던 새로운 세계에 와서 자신도 모르게 깊은 거부감을 느끼고 있음이 분명했다. 모든 마법의 기초가 된다는 공중부양 마법의 설명을 늘어놓...
주제 : 새학기, 로맨틱 코미디 제이 님의 개인 홈에 백업되었습니다. http://posty.pe/3m7muh 봄이 온 게 이유라도 되는 마냥 춘곤증을 들이밀었지만 실은 사계절 내내 조는 이서연을 빤히 쳐다봤다. 마음에 걸리는 말을 하고서는 속 편하게 눈을 감고 있다니. 상상만으로 멱살을 잡고서 흔든다. 네가 한 말이 대체 무슨 뜻이야. 너 때문에 일주일째...
진화보상 전화 距离 거리 (진화/획득보상 전화 순서가 바뀌었어요) 굿모닝, 허니칩씨, 일어났어요? 일어났어요, 하지만 기락씨 있는 데는 이제 거의 저녁인 거 아니에요? 응! 지금 밖은 이미 어두워지고 있어요, 허니칩씨랑 16시간 떨어져 있다니 진짜 너무 멀다... 만 키로 정도는 떨어져 있으니까요. 하지만 비행기로는 열 몇 시간뿐인데, 이렇게 생각하면 그렇...
경상대 콜라언니 그날은 좀 그런 날이었다. 괜히 나른하고 감상에 잠기게 되고 그런 날. 늦여름의 햇빛은 아직 쨍하니 맑았고 경상대 로비는 평소처럼 북적였다. 현정은 친구를 기다리는 겸 공부를 좀 하려고 로비 책상들 중에서 빈자리를 찾았다. 빼곡히 들어찬 사람들 사이로 한참 눈을 굴리다가 가방이 올려져 있거나 뭘 잔뜩 쌓아둔 책상 위에서 깨끗한 자리를 하나 ...
예고 영상 by 치케님(@kkkkangkkkkim): https://youtu.be/4dIKUrFkTlk *** 제일 좋아하는 계절을 물어본다면 고민에 빠지겠지만, 대신 가장 싫어하는 계절은 아주 단번에 대답할 수 있다.봄도 아니고 여름도 아닌 애매한 4월 마지막 주. 바로 지금 이 시기. "야, 깡. 너 오늘 소개팅 나간다며?""깜짝이야. 아, 용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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