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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도 아키라를 없애버리고 싶다고 해. 센도 아키라를 죽여 버리고 싶다고 해! 그렇지 않으면 나는 절대 네 앞에서 안 비켜. 알겠어, 서태웅? ” - 11화 中 또 한 번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는 절대 주변 사람들을 위험에 내몰지 않을 것이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정대만은 자신보다 주변 사람들의 안위를 챙길 위인이니까. 오지랖도 넓지-. 그런 생각에 수...
감고 있던 털목도리를 끌러 자신의 목에 던지듯 걸쳐주는 모습에, 센도가 조금 커다란 눈으로 응시했다. 그 시선을 받아주지 않은 채, 태웅은 한 번 휙- 둘러주곤 다시 돌아서서 걸어간다. “ 웬일이야? ” “ 네 녀석이 감기 걸리면, 나한테도 옮으니까. ” - 9화 中 “ …… 그저, 당신이. 더 다치는 게 싫어요. ” “ …… 역시, 동정이군. ” “ 그런...
“ 너나 진을 보면 그런 생각이 들어. 그런 여유는 권력의 힘인가? ” “ 그렇다면 김수겸 상의 그런 여유는 재력의 힘인 건가요? ” - 7화 中 “ 당신에게, 뭔가를 할 수 있게 해줘요. 내가-. 할 수 있게 해주세요. ” “ 그 녀석들이 일본인이어서? 내가 조선인이어서? 어이, 착각, ” “ 틀려요. 당신이 정대만 상이어서예요. 쉬고 있어요. ” - 8...
안젤리카의 슬램덩크 동인 문답 50입니다. 물떼새장님이 만드신 답안지를 사용했습니다! 01. 닉네임과 뜻은 무엇입니까. 제 URL과 트위터 핸들에 들어가는 '람페두사'는 제가 좋아하는 이태리 소설 'Il Gattopardo' (영제 The Leopard - <표범>) 의 작가인 Giuseppe di Lampedusa의 이름이기도 하고 이태리에 있...
“대협공은 참으로 이상합니다.” 하소의 가슴께에 드리운 경식(頸飾·목걸이)의 유리옥을 화폭에 옮기던 대협의 손이 멈칫했다. 그러나 화지에 노박힌 눈은 여전한 채, “어찌 그런 말씀을 하십니까.” 다만 그렇게만 되물었다. 하소의 목소리에 갈고리가 걸린다. “그린다는 것은 곧 갈망하는 것이 아닙니까? 종이에 긁어 새기든, 마음에 긁어 새기든.” “......”...
Uno - 2 센루 보름 만에 하는 원 온 원은 여느 때처럼 거칠고 조금은 살벌했다. 센도는 아무리 나이가 어리고 경험이 부족하다고 한들 루카와를 봐줄 생각이 없었다. 적당히 져 주는 건 늘 온몸으로 부딪혀 오는 녀석의 진심을 깔보는 일일 터였다. 그런데 그날 밤, 센도는 보기 좋게 졌다. 동점인 상황에서 루카와는 3점 슛 라인에서 돌파해 골 밑으로 가는...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꽃이 먼저 알아 옛 집을 떠나서 다른 시골에 봄을 만났습니다. 물은 이따금 봄바람을 따라서 아득한 옛 터에 이릅니다. 지팡이는 푸르고 푸른 풀빛에 묻혀서, 그림자와 서로 따릅니다. 길가에서 이름도 모르는 꽃을 보고서, 행여 근심을 잊을까 하고 앉았습니다. 꽃송이에는 아침 이슬이 아직 마르지 아니한가 하였더니, 아아 나의 눈물이 떨어진 줄이야 꽃이 먼저 알...
통곡 慟哭 하늘을 우러러 울기는 하여도 하늘이 그리워 울음이 아니다 두 발을 못 뻗는 이 땅이 애닯아 하늘을 흘기니 울음이 터진다. 해야 웃지마라 달도 뜨지마라 - 이상화 - 1926년 4월, [개벽] 68화 0. 序 발밑의 낙엽은 완전히 수분이 빠져나가 오그라져 있었다. 때문에 가볍게 밟는 행위에도 요란한 소리를 내며 바스라진다. 가만히 그런 행동을 반복...
지지배배- 지지배배- 노고지리가 새벽하늘을 짜개고 있었다. 잠결에 새 소리를 들었다 하면 다시 잠들지도 못했다. 귓속으로 튀어드는 새 소리는 언젠가부터 예사로 들리지 않았다. 그것은 태웅을 놀리는 것도 같다. 내 저것들 확 잡아다 구워 먹어 뿐다! 지지배가 뭐꼬 지지배가. 우는 소리도 억시 재수 없다. 하필 녀석들은 동도 안 트는 새벽에만 울어 소리만 있고...
무공왕 2년, 달이 해를 범했다. 희미해진 빛을 대신하듯 불길이 타오르고 북야성의 주인이 바뀌었다. 무공왕 10년, 상장군 호명이 숨어 있던 모척을 잡아 목을 베었다. 모척은 본래 신라 사람으로 백제로 도망한 자다. 팔년 전 북야성의 준보와 함께 도모하여 신라의 성이 함락되도록 한 일이 있어 목을 벤 것이다. 호명은 또한 준보를 잡아 죄목을 따지기를 ‘네가...
아이패드 첫 완성작. ibis 페인트 사용했습니다. 작년 그림이랑 비교해 보니까 굉장히 뿜기는군요ㅋㅋㅋㅋㅋㅋ큐ㅠㅠ 어쩌다보니 포타가 또 꽤 오랫동안 방치 상태가 되었네요... (항상 그렇기는 하지만...) 작년이었던가, 혼자서 뜬금없이 최애캐 관련 100만자 글쓰기 챌린지를 시작했었는데요. (일명 : 최애로 백만대장경 조판하기 ㅎㅎ) 중간에 이렇게 그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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