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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제가… 잠들었습니까?” “더 자.” 어깨에서 에스프레소의 고개가 떨어졌다. 그가 다시 제 어깨에 기댈 수 있도록 마들렌이 어깨를 쭉 폈다. 쭈뼛대던 에스프레소가 천천히 마들렌의 어깨에 이마를 기댔다. “이상하게 이러고 있으면 졸음이 쏟아집니다.” “나를 너무 편하게 대하는 거 아닌가?” 마들렌이 소년 같은 미소로 웃었다. 톡 쏘아붙일 줄 알았더니 에스프...
scribbledstars님의 작품, Flirt 번역입니다.부족한 번역 실력으로 오역이 난무할 수 있으니, 원작도 꼭! 읽어 보세요 :) 거의 자정이 다되었을 때쯤, 잘 준비를 하던 드레이코의 귀에 노크 소리가 들렸다. 그는 대답하기를 망설였다. 지금은 매우 늦은 시간이었고 이 시간에 그의 집에 예고없이 찾아올 만한 사람은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는 탐지 주...
# 일이 이렇게 된 것은 영호가 꽃꽂이를 하고 나서 부터였던 것 같다. 사내 이벤트에서 꽃꽂이 클래스 1회 체험권(2인용)을 받은 영호는 당연히 그걸 태용과 함께 쓰려고 했지만, 때 마침 태용의 회사가 미친 듯이 바빠졌던 탓에 민형과 그걸 함께 했다. 영호는 스파이럴 기법으로 부케를 쥐어 만들어 낸 꽃을 예쁘게 찍어 태용에게 보냈고, 그걸 본 태용이 홀린 ...
보통 자신의 소리에 취한 사람들은, 줄곧 잠자리에 들기 바빴다. 그것을 자장가 삼아, 꿈속에서 벌어지는 행복감에 이끌려 얼른 눈을 감아버리고 그곳에서 뛰노는 경우가 제일 많았다. 아이들은 그랬으니까. 작게 노래를 불러주거나, 하모니카를 불어주면 새근거리는 숨소리로 갚았으니까. 그래서 자신에 기대어 몽롱함에 웅얼거리는 혼잣말을 들어보았어도, 자신의 궁금증을 ...
폭설이었다. 어제 치운 눈이 무색하게, 다시 길 위로 눈이 쌓였다. 점점 높아지는 눈의 눕히는, 금방이라도 자신의 키를 넘어버릴 것만 같았다. 아직 그 정도까지는 아니었다만. 그래서 삽을 들고, 낮은 곳부터 치우기로 했다. 눈을 녹이는 재주는 없어, 힘으로 그 재주를 다 부려야 할 것 같았다. 깊게 숨을 들이쉬자, 목이 칼칼해지도록 차가운 공기가 온 몸을 ...
문호스트레이독스, 나카하라 츄야 X 다자이 오사무 다자이의 자살예찬론에 어울려주는 츄야의 모습이 보고 싶어서 나름 진지한(?) 이야기를 주고 받다가 종국에는 다자이가 자신이 그토록 원하던 아름다운 죽음으로 스스로의 결말을 냈던 어느 날, 츄야가 다자이를 그리워하는 그런 장면을 써보고 싶었던 것 같은데 예전에 썼던 글이라 그런가 뒷내용이 생각나지 않아서 더 ...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그럴 때마다 당신은 어떻게 하십니까. 달라지지 않을 것 같은 과거가 생각나면 말입니다. (그냥 묻어두려나. 네 얼굴 한 번 바라보고 가만 기다린다.) 그렇습니까. 하기사, 신화 속에서는 그러한 절대적인 운명의 이야기가 많이 나오기는 합니다. 그리스 신화의 오이디푸스처럼 말입니다. 정해진 운명에서 벗어나려고 무슨 짓이고 했지만, 그 행동이 결국 운명으로 몰고...
...참 알 수가 없어요, 주신이 점지하신 운명은 말이죠. 죽음을 맞는 쪽은 나일 줄 알았는데. 이 온 몸에서 붉은 선혈을 토해내며 다시 한번 당신 앞에서 환히 웃으며 뇌리에 똑똑히 박아넣을 수 있을 줄 알았답니다... 그래서 에이르웬, 당신에게 평생을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며 옥죄어버릴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이렇게 피칠갑을 하고서도 멀쩡히 살아 당신을 마주...
사랑하는 카논에게 카논. 보내준 사진엽서는 잘 받았어. 동화 속 왕국처럼 날씨도 화창하고 아주 멋진 풍경이던걸? 당장이라도 너와 함께 그 오솔길을 걷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 사실 네가 이곳을 떠난 이후로 매일 잠들기 전에 짧게라도 전화를 하곤 했으니까. 이렇게 멀리서 엽서를 보내줄 거라고는 정말 생각도 못 했어. 고마워. 소중히 간직할게. 저번에 축제에서 ...
무서워요. 제가 다정함이라는 것에 취해버릴 것만 같아서, 그것에 애정을 느껴버릴 것만 같아서 온 몸이 떨려오도록 무서워요. 어머니는 왜 제게 이런 감정을 가르치셨나요? 우리가 조금이라도 이기적이었더라면, 세상이 망할 것이었나요? 우리가 잠깐이라도 우리를 우선으로 했다면, 그 아이들이 바로 목숨이라도 잃었을까요? 저는 모르겠어요. 그게 왜 그렇게 중요했는지도...
하모니카를 불어본 것은 오랜만이었다. 물론, 그것도 며칠 되지 않았지만. 집을 떠나, 사관학교에 들어온 이후로 처음 꺼내 보는 것이었으니, 오히려 실력이 녹슬었을까 걱정이 되기도 했었다. 하지만 그렇게 자신의 실력이 무섭다는 핑계로 계속 피하기만 한다면, 결국 제자리걸음이라는 것 또한 아주 잘 알았다. 그래서 오늘은 연습 삼아 다른 사람에게 들려주고 싶다는...
{*길어지면 글로그 파는 걸 좋아해서 팠습니다. 차마 다 잇지 못하고 스루한 것도 많아서.. 편하게 이어주시거나 스루해주셔도 괜찮습니다} 가스의 눈 앞, 산만하게도 한참 굴러가는 뎀피의 연적색 눈을 바라봤다. 그것이 그리 고민할 필요가 있는 건가? 와 같은 생각과 함께 뎀피의 행동에서 시선을 떼지 않는다. 그리고 후에 나온 뎀피의 대답은 긍정적이라고 착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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