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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FULL COMPANY] The election of 1800 1800년 대선 [JEFFERSON] Can we get back to politics? 정치 이야기 다시 해도 되려나? [MADISON] Please? 제발? [JEFFERSON] Yo. Ev’ry action has an equal, opposite reaction 모든 행동에는 반작용이 ...
P는 어디선가 깃털 달린 막대를 꺼내와 흔들고 있었다. 이내 저 구석에서 검은 털뭉치가 튀어나와 깃털을 잡아채려했다. “옳지, 옳지.” P는 우리가 있다는 사실조차 잊었는지 고양이와 놀기 시작했다. “그럼 가보겠습니다.” 기쁜 듯 입을 여는 양반의 눈이 빛나고 있었다. 주택에서 저 표정을 볼 일은 적었지만, 그 무엇보다도 익숙했다. 예상치 못 한 곳에서 뭔...
“제발……, 준. 대답해 줘…….” 당장이라도 무너질 듯한 얼굴로, 그는 애원하고 있었다. 아……, 그래. 그는 내게 애원했다. 절망 같은 눈을 한 채로, 내게 매달려 애원하고 있었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을지언정, 저토록 간절한 얼굴을 본 적이 없었다. 눈물 흘리지는 않았지만, 그와 다를 바 없는 모습으로 내게 호소하고 있었다. 그는 두려워하고 있었다. 손...
스타벅스(한국)의 스콘과 토스트. 일본에서는 구경못한 메뉴이고 버터와 잼도 주는 게 신기했다. 신촌 어딘가의 칼국수. 머리카락 한 올을 건져내고 먹었다. 다시 스타벅스(한국)의 메뉴. 홍대조폭떡볶이. 포장마차에서 사먹을땐 맛있었는데 맛이 없더라. 매드 포 갈릭 서현점의 파스타. 혜원씨와 먹었음 2018년의 베스트 곡들 melvins - don't forge...
임도운이 먹다 말았으니 남은 것은 모조리 오준영의 몫이었다. 그걸 다 먹고도 부족했던 그는 아이스크림과 과자 같은 고칼로리의 주전부리를 잔뜩 사왔다. 임도운에겐 의미가 없는 맥주도. 그들은 술판을 앞에 두고 나란히 앉았다. 임도운은 그들이 함께 수학여행을 온 친구 같다는 생각을 했다. 색다르게 마음이 설레면 그를 괴롭히던 문제에서 한 발짝 물러설 수 있었다...
나는 아직도 우리가 살아남은 이유를, "대체 정확히 어떤 일이 일어난걸 까요..." ●인장● 출처 : 차차 픽쿠르 ●외관● ●이름● 권설아 ●나이● 18세 ●성격● 내성적인 / 잘 놀라는 / 노력하는 / 덤벙대는 내성적인 만큼 큰 소리나 갑자기 무언가가 튀어나오는 현상에 잘 놀라는 편이다. 누군가에게 폐를 끼치는 걸 좋아하지 않아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은 ...
S O S ㄷㅗㅇㅇㅏㄹㅣㅂㅏㅇ SOS, 동아리방... 그 뒤로도 풀이를 보냈지만 답은 없었다. 뭐 오랜만에 동아리방에서 만나자는 얘기였을까. 오래간만에 동아리방 문을 열고 들어가니, 회비 미납 목록에 그 선배 이름이 적혀있었다. 작은 각주로 며칠째 연락이 안됨 이라는 메모와 함께. 또 잠적한 건가. 예전엔 눈이 많이 와서, 눈밭이 예쁘다는 핑계로 며칠을 결...
또 단도에 실패했다구! 엥? 언제나 그런데 그걸 굳이 말하냐고? 그건 그렇지만, 어쩐지 말하고 싶어! 정부는 단도운이 없는 심신자들을 위해 구제조치를 마련하라! 기다리면 언젠가 와 준다는 건 알지만 말이지, 기다리는 동안은 기분이 영 아니야. 요 며칠 간 단도를 열심히 하고 있었더니, 미카즈키가 시위를 하러 왔다. 구석에 앉아서 삐진 얼굴로 딱 들릴 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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