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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레오: 『……좋아! 지금 설명한 것이 【레퀴엠】의 내용입니다~!』 『요컨대! 【답례제】에서 재학생 3사람이 하나의 무대마다 『임금님』이 되어, 모든 걸 지배한 뒤 득표수를 겨뤘어!』 『와하하! 모두들, 오늘의 『Knights』는 평소랑 다르게, 점점 색다른 걸 하는구나? 하는 생각 했지~』 『사실은 이랬던 거랍니다! 서프라~이즈☆』 『【레퀴엠】은 다음 『임...
고인 물 위로, 벚꽃잎이 빼곡했다. W. 연(련) 아마 마르기 전에 난 발자국인 듯 했다. 그러니까, 시멘트에 푹 파인 운동화 자국 말이다. 시멘트가 마르기 전, 누가 밟은 건지 모를, 오래된 발자국. 예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계속 그리 남아있을 누군가의 흔적. 간밤에 내린 비의 양이 꽤 되어 그 안에 물이 고여 있었다. 그리고 그 물 위에 빼곡한 벚...
*바로 다음글과 이어지는 글이지만, 읽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일렁이는 불씨. 나에게 웃어주는 어느 여인. 매캐한 냄새, 다 무너져가는 곳, 작디작은 공간. "엘란 씨, 엘란 씨!" 슬레타 머큐리의 손을 잡았다. 장갑을 뚫고 온기가 느껴졌다. 추운 밖에서 방황하다 집에 돌아와 벽난로 앞에서 쬐는 열기처럼, 그녀가 그 자리에 얼어붙어 우주를 떠돌 것만 같던 ...
윤대협에게 걱정돼서 몇 줄 써 보낸다. 연습은 잘 나오고 있지? 나 진짜 걱정되거든, 어떻게 너한테 말을 할 수도 없고····. 아니 넌 있는데, 네가 그걸 모른다. 아! 이게 무슨 말이람. 하여간 너무 답답하다. 나 돌아갈 때까지 일주일에 세번이라도, 아니 두번이라도 지각하지말고 제 시간에 나가라. 이럴줄 알았으면 하다못해 황태산한테라도 너 잡아오라고 얘...
[WARNING!!] 스포일러지림 애니메이션을 보신 후 만화를 읽는 걸 추천드립니다 BGM / Play free /반복재생 권장 일하면서 3달 연속으로 만화를 그렸더니 죽겠습니다 다음 만화는 여유롭게 기다려주세요 밑은 짧은 여담 에피소드 3개가 들어있습니다 보실 분만 보세용
(전편 읽고 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우영은 서로의 고통을 가지고 누가 더 힘드니 마니 비교하는 것이 유치하고도 치사한 일이라는 것은 알았지만, 당장 훌쩍이는 홍중을 달래는 데에는 별 방법이 없었기에 꼭꼭 숨기던 이야기를 내 놓을 수밖에 없었다. "아, 형 그만 울어 이제. 뭐 그런 거 가지고 울고 그래. 난 최산 여친도 봤는데." "흡, 끄응........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짧지만 만화형식으로 그리긴 한거라 백업을 위해 올려둡니당 매일 오늘.. 아니 어제(4/5)만 같으면 참 좋겠어요 그죠?(뻔뻔 사파)
#프로필“거 참, 수상한 사람 아니라니까 그러네.. ”이름: 최영호나이: 27성별: 남성신체: 175cm 59kg성격 외관어디서 했는지 모르겠는 엉터리 염색모라 머릿결이 엉망이고 뿌리 쪽은 자란 탓에 흑발이다. 무쌍에 길게 찢어진 눈이고 콧등 왼쪽에 점이 하나 있다. 후줄근한 반팔티와 체크남방, 무릎이 늘어난 트레이닝 바지. 밑창이 다 달아버린 슬리퍼를 신...
‘관부와 강호무림은 서로 관여하지 않는다.’ 무협지 속에 내재된 불문율이다. 무협 소설속 무림인들의 피가 튀는 무위 싸움에 굳이 황실군대가 등장하여 개입하지 않는 이유라고 할 수 있다. 메타적으로 보자면 이것은 무협지의 창작을 자유롭게 하기 위한 장치에 불과하지만, 무협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가끔 생각해 볼 만한 주제가 되곤 한다. 과연 관무가 서로를 침범...
산왕 응상에 간 우명이 보고싶었어요괜차나 얘들아 다음엔 이길거야(?) + + + 아래는 러프인데 초반 스케치에 명헌이 가면 러프가 너무 웃겨서 올려봐요 꼬부기와 육지거북이같다
「재현이 말고 윤오할래 나.」 동영은 생각했다. 자신에게 잘못이 있다면 '관계의 시작과 끝을 함부로 이름으로 재단했다는 것이 아닐까'라고. 애초에 짝사랑의 결말이 이어짐으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를 하지 않았기에 가능했던 일이었지, 이런 식의 전개는 상상하지도 못했다. 자신이 지켜본 정윤오의 연애사만 한 트럭이다. 짧게는 1개월, 길면 반 년의 연애 기간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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