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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01. 너는 맵지도 짜지도 달지도 않은 새끼를 왜 좋아하냐. 사귀면 존나 재미없을거 같아.그래, 그렇게 아무도 몰랐으면 좋겠는데. 정한원을 욕하는 것을 들으면서도 오히려 기분이 좋았던건 그런 이유여서 였다. 그렇게 계속 정한원에게 관심이 없길 바랬다. 정한원이 그런 재미없는 새끼로 남길 바랬다. 그만큼 맵지도 달지도 않은 정한원이 나때문에 고민하고 당황한다...
-미리 보기- "윽!" “윤아?” 나는 갑작스러운 두통에 손바닥으로 양쪽 귀를 틀어막았다. 커다란 바늘이 정수리를 뚫고 뇌 속을 사정없이 찔러대는 것 같다. 아프다. 아, 뭐지? 왜 이러지? 잠깐만, 그건 누구지? 아, 선배 목소린데? 아니야, 선배가 나한테 그런 얘길 한 적이…. 있, 었나? 없었어. 그래, 없었어. 그런데...으으으. 머리가 지독하게 아...
잠이라도 더 잘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애꿎은 베개만 잔뜩 끌어안고 또 하루가 다 지났다. 짜증이 스멀스멀 치밀어오르는 것 같은데 딱히 풀 데도 없다. 오늘만큼은 정말로 게임도 하고 싶지 않다. 매일 매일 같이 게임에 접속해있던 시영이 접속하지 않자 온라인상에 존재하는 친구들에게서 안부 겸 연락이 오는 것 같지만, 지금은 오프라인의 일이 더 중요하다. "형...
수진아. 그날 이후로 많은 생각을 했어. 왜 너는 그렇게 떠났을까. 꼭 그래야만 했을까. 내 모든 것이 될 거라며 자신만만하게 다가왔던 너는, 정말 너 없이는 못 살게 만들어놓고, 그대로 떠났잖아. 그렇게 잔인하게 떠나버린 네가 너무 미워서, 그래서 잊으려고 했어. 매일 오늘은 너를 잊었나 생각하고 내일은 너를 잊을 수 있을까 생각했어. 그래, 맞아. 결국...
Warning! 사망 소재가 있습니다. 불편하시면 안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위영.” “으응…. 좀만 더….” “오늘부터 5시에 일어난다며.” 해가 뜨지도 않는 시간. 5시였다. 남망기가 5시에 일어나 혼자 밥을 먹고 출근하는 것이 싫었던 위무선은 본인도 5시에 일어나겠다고 선언하였으나 현실은 누워서 남망기한테 안기며 그만 깨우라고 하고 있었다. “위영…...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AU 연성입니다. 마피아 AU에요. *캐붕과 날조가 있습니다. 평화로운 시대의 밑에는 깊은 소용돌이가 존재하는 법이다. 세상의 평화는 그냥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평화에는 희생이 따르고, 평화의 과정에는 피가 꼭 존재한다. 아주 조금의 피라도 흘리지 않고서는 이뤄지지 못하는 평화란 얼마나 위태롭단 말인가. 벼랑 끝의 외줄타기처럼 위태롭기 그지 없는 평화를...
7. 살짝 긴장한 지성은 자신도 모르게 두 손을 모아 쥐고 서점 안에 딸려 있는 카페로 하얀 사람을 안내했다. 지성은 위치만 알지 한 번도 가보지 않았던 카페의 커피를 특히나 좋아한다면서 하얀 사람은 해맑게 말했다. “나는 임현우.” “네?” “내 이름이요. 나는 이름 말 안 했잖아요. 아 그리고 같은 학교.” “아... 저, 몇 학년이에요?” “3학년이...
캐붕주의 BGM : https://youtu.be/A4zwLbv2cgc “무서워할 것 하나 없습니다. 애초에 무서워할 것 같지도 않지만요.” 귓가에 울리는 소리에 히바리는 덤덤한 표정으로 이어질 말을 기다렸다. 이미 한 차례 겨뤄본 적 있는 환각이었지만, 그의 실력은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히바리는 팔을 내렸다. “호오. 그렇게 전투태세를 풀어도 괜찮은 건...
1학년의 어느 뜨거운 햇볕이 들던 날_ 안녕, 아델. 나야, 네 쌍둥이 에스더. 요즘 뭐하고 지내? 난 심심해 죽겠어. 너를 안 본지도 한 세기가 지난 것 같아. 그 정도로 심심하다는 얘기야. 네가 정말 쌍둥이였다면 나랑 같은 집에서 매일 놀 수 있었을텐데 그게 아니라는 것도 아쉽고. 그래도 편지 쓰니까 더이상 심심하진 않겠다. 너도 심심해? 어쩌면 너는 ...
엄마를 따라 간만에 서울에 왔다. 미스터 문의 차를 타고 오는 길은 유쾌하다곤 할 수 없었다. 아직 그에게 아버지, 아빠라는 말은 잘 떨어지지 않아서 그에게 내가 직접 말을 거는 것은 지양하고 있다. 몇번 그를 대동해서 엄마와 레스토랑에 갔을 때 웨이터들이 그에게 미스터라는 호칭을 쓰기에 나는 그냥 잠정적으로 그를 미스터 문이라 부르기로 했다. 무튼 앞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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