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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나의 소중한 마법학교 친구들에게, 이 꿈의 초대장을 보냅니다. Dear, 친애하는 나의 애독자, 데이지. 데이지! 오랜만이야. 너의 편지를 받게 될 줄은 몰랐어. 아, 이런 말은 실례려나. 하지만 아무리 졸업한지 얼마 안됐다지만, 너의 소식이 그리 잘 들리지 않던 걸. 걱정했었어.머글 세계에 나갔다던데, 사실이니? 첫 말 부터 걱정만 가득해서는 안되는 법이...
20. 잘 지낸다, 그 남자를 해고했다던 오빠의 말이 다 거짓말이었다. 그 남자를 따라 백현이 지내는 곳을 찾아갔다. 백현을 대상으로 연구라도 한 것인지 그곳은 연구실처럼 되어 있었고 내가 들어와 놀란 듯 다들 내 눈치를 살피기 바빴다. 백현의 임시 방이라며 그 남자는 안쪽 문을 가리켰고 그 문을 열자 바로 보이는 것은 창살이었다. 헛웃음이 나왔다. 겉보기...
참 이상하다. 나는 분명 정신 없이 바쁘게 살았는데, 하루하루를 아주 바쁘게 살았는데… 그래서 뭘 했나 돌아보면 아무것도 남는 게 없다. 꼭 내가 열과 성을 다해 모래성을 쌓아 올렸는데 파도 한 번에 모든 게 휩쓸려 없어진 것처럼. 나는 약간의 강박이 있다. 시간은 알차게 써야 한다는 강박. 쓸데없는 일은 최소화 해야 한다는 강박. 도움이 되지 않는 일은 ...
이와이즈미 드림 x 우시지마 여동생 드림주의 이름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퇴고를 안해서 오탈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드디어 새학기가 시작됐고, 배구부도 신입 부원을 받았어. 코치님도, 감독님도, 나도, 그리고 아마 다른 부원들도 체험입부 때부터 깨달았을거야. 천재가 들어왔다고. 오빠는 세터가 아니라서 인정하기는 싫지만 내 좁은 세상 속 최고의 세터는 ...
연주홀 안을 가득채운 화려한 현의 울림.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다던 파가니니의 재림을 보듯 눈을 감은 채 음률에 취해 춤추는 듯한 네 몸짓. 길고 가는 손가락의 빠른 기교는 객석의 구석진 곳에서 몰래 훔쳐보던 내 영혼까지 흔들어놓기에 아주 충분한 것이었다. 연주를 마치고 도도하게 인사하는 모습에 요란한 기립박수를 보내고 그걸로도 미련이 남아 객석을 벗어나 홀...
"망기야. 위공...녀님의 건강은 어떻느냐?""예, 형장. 많이 건강해 졌습니다. ""그래 다행이구나."남가의 둘째 공사로써 고소에 왔던 남망기는 남희신과 간만에 찻잔을 기울였다. 남희신의 물음에 남망기는 드물게 미소를 띄며 말했다. 솔직한 동생의 감정표현에 남희신은 기쁘게 입꼬리를 끌어 올렸다."허면 이제 사주단자를 받을때도 되지 않았니?"사주단자 이야기...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W. 석하 문득 떠올린다. 우리의 마지막 날을. 아주 완벽한 날이었다고 내 기억에 남아있는데. 너의 기억 속에 그 날은 어떻게 남아있는지 궁금하다. 2월. 추운 날씨에 덜덜 떨면서도 멋을 포기 못 한다며 굳이 코트를 걸치고 온 나는 꽁꽁 챙겨입고 와서도 추워하는 네게, 내 목에 둘려있던 목도리를 둘러주고 나는 괜찮다고, 몸에 열이 많은 척하고 떨리는 몸에...
※썸을 타고 있는 상황입니다 ※중학교 시점 "오이카와상," 카게야마의 얼굴이 일그러졌다. 몇 일치 공백을 침묵이 메꿨다. 오이카와는 기대었던 벽에서 몸을 떼었다. 네트도 없는 체육관에서도 그는 거리를 가늠할 수 있었다. 저 망할 후배 녀석은 자로 잰 듯 알겠지만. 볼 캐리어에 미처 넣지 못한 마지막 한 개가 그의 손에 들려 있었다. 지난 시합이 생각났다. ...
‘형이 왜 여기서 나와?’ 유명한 예능에서 나온 그 대사가 정국의 머리에서 자동 재생이 되었다. 지민의 목소리에 빠져 밤을 새워 13화까지 모두 타이핑을 마치고 지민이 입원해 누워있는 병실의 커튼을 열었을 때였다. 열이 다 내렸는지 평온히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표정으로 깊게 잠 들어있는 지민의 목 아래에 끼워져 있는 윤기의 팔, 쭈그리고 떨어질 듯 아슬아슬...
나는 회사를 왜 그만두었을까? 그만 두기 전 굉장히 많은 유투브 영상을 찾아보았고, 온갖 커뮤니티에서 ‘퇴사’, ‘이직’ 등의 단어를 검색했었다. 퇴사 후 나는 과연 제대로 된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인가? 이 회사도 굉장히 좋은 회사인데, 내가 심약하여 못 버티는 게 아닐까? 내가 재취업을 할 수 있을까? 온갖 생각을 많이 했었다. 그렇지만 답은 하나였다...
ver. coc 7th 시대/배경: 현대 여름 권장 인원: 1:1 타이만 추천 관계: 첫사랑 관계 탐사자 추천 기능: 관찰, 듣기, 자료조사, 은밀 행동, 도약 플레이 타임: 약 4시간 플레이 형태: RP위주 로드레일 전투확률: 無 로스트 확률: 無 플레이 난이도: ★★ 키퍼링 난이도: ★★ 주의사항 ·본 시나리오는 도서출판 초여명에서 출판한 크툴루의 부름...
5년이 지났다. 난 어느덧 숱한 실습과 공부를 거의 마치고 졸업할 때가 되어 국가고시를 준비하게 되었다. 그리고 나의 5년이란 시간 속에서 선배를, 아무도 어떻게 할 수 없었던 그 상황을 미워하고 원망했다. 그래서 선배의 졸업 이후로 친구들이 부탁하는 온갖 미팅 자리에는 빠짐없이 자리했다. 하지만 선배가 잊히긴 개뿔. 이 상황에서 선배라면 어떻게 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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