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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떠보니 익숙하지 않은 침대 위 " 시발 이게 뭐야..? " 지민은 놀라며 침대 위에서 떨어졌다 쿵 - " 아 씨.., " 그때 어디선가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 안녕하세요 지민씨 " " 어... 뭐야..? " " 지민씨를 도울 요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 지랄하지 말고 저 납치했어요..? " " ...." 지민이 소리가 들려오는 쪽으로 향한...
아침에 일어나서 맨 처음 하는 일은 공부다.나는 일공아파트에서 부모님하고 동생과 함께 살고있다.좋은 성적으로 취직을 하기 위해선 내게는 공부가 답일 뿐이다.사라진 언니가 종종 말했다.위기를 기회로 잡으라고 가정사정이 있어도 위기를 기회로 잡아 성공하는 게 중요하다고 곧 잘 했던 말이다.생각해 보면 내가 미래는 같잖게 생각하는 걸 막기 위해서 했던 말 일지도...
// 남들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을 말이, 나에게는 해가 되지 않을 거라고 장담할 수 없다. 사람마다 치명적인 독성은 다르니까. 만약, 특정한 사람의 약점을 찾으려고 하더라도, 그리 편하게 발견할 수는 없을 것이다. 운이 따르는 일이기에, 그렇게만 믿어왔다. ...남들보다 쉬운 약점을 가진 생물은 도태되는 것이 당연하다. // '그래, 그럼 그렇게 말...
처음엔 한국보다 덜 춥다 싶었는데 며칠 있다 보니 적응됐는지 것도 아닌 거 같다. "흠! 큼!" "더러워 죽겠네 그만 훌쩍대" "오늘은 더 춥다" "야상 안에 반팔 티셔츠 하나 입었으니 그렇지 미친놈아" 돌아다닐 때면 이런 식의 대화만 몇 번 되풀이 되다 둘 다 동시에 어느 순간부턴 말을 말자 식으로 입을 열지 않았다. 그러다가도 침묵을 먼저 깨는 건 언제...
업무를 보던 펠릭스는 깃펜을 책상에 내려놓고 시계를 봤다. 1시간 전, 갑자기 들리는 말 울음소리에 밖을 내다보니 헤일과 알렉스가 마차를 타고 밖으로 나가고 있었다. 발레니 시로 갔다면 지금쯤 돌아올 시간일 텐데 둘은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 1시간 정도만 더 기다려볼까 생각하며 서류를 뒤적거리는데 마차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펠릭스는 자리에서 일어나 창...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한참을 달려 두 사람은 북천에 다다랐다. 위를 올려다보자 가파르게 뚝 떨어지는 절벽이 보였다. 절벽 중간중간에 솟아나 있는 나무들이 황량하게 말라 있었다. 새도 날아들지 아니하고 아무것도 살지 못할 것 같은 가파르고 삭막한 절벽 아래. 이곳에서 사람이 떨어졌다면……. 한새는 아찔한 기분에 시선을 돌렸다. 선오는 절벽을 올려다보며 침착하게 말했다. “이곳에서...
이 나이를 먹도록 깨닫지 못했던 것이 몇 가지 있다. 첫 번째, 사랑에 빠진 사람의 귀에는 어떤 말도 들리지 않는다는 것. 두 번째, 어린이를 상대하는 것은 굉장히 피곤한 일이라는 것. 세 번째, 사랑에 빠진 어린이는 정말 답이 없다는 것. 그래, 걔 얘기다. 오늘만 30번은 찼다. 고백하는 족족 쳐내는 나 자신을 돌아보며, 나도 꽤 징한 사람이구나 하는 ...
"아저씨, 좋아해요." "알아." "저 되게 괜찮은 사람인데. 저 좋아해보실 생각은 없으세요?" "없어. 그리고 너 안 괜찮아." 이 아저씨가 진짜. 입술을 삐죽거리며 아저씨를 째려보았다. 아무래도 좋아하게만 해달라고 할 게 아니라, 연애를 하자고 덤볐어야 했나 보다. 그러나 어쩌겠어. 이미 빌어버린 소원, 다시 물릴 수도 없고. 아저씨의 차를 얻어타고 집...
죠나단을 못 본지 꽤 됐다. 물론 내가 작물 가꾸느냐 바빴던 탓도 있는데.. 그래도 갈 때마다 있던 놈이 없으니 원... 에리나도 최근에 보이지 않고. 안나에게 물어봐도 모른다는 답변만 오고.. 뭐지 이거. 왕따? 왕따야? 헬리오스는 축 처진채로 널부러진 양아치들을 걷어찼다. 요즘 같잖은 것들이 계속 덤비기도 하고.. 죠나단은 보이지도 않고.. 기분이 나쁘...
해당 글에 등장하는 캐릭터는 마기로기 시나리오, 전화를 플레이한 캐릭터로 시점에 따라 해당 시나리오의 스포일러라고 느껴지는 부분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유의해주세요.편지를 전제로 작성한 글이기 때문에 가독성이 좋지 못합니다. 아래에 편지에 적힌 내용 그대로 적혀져 있기에 확실치 않은 부분은 아래에 가독성을 살린 글을 읽어주세요.살다살다 이렇게 로그도 써보네...
누구나 읽어봤을 법한 고전도 색다른 맥락을 통해 접하면 새로이 다가오기 마련이다. 하물며 르노도 상을 받은 베스트셀러 소설가가 그 맥락을 제공해준다면 어떨까? 데뷔작 〈살인자의 건강법〉으로 불어권 문단에 큰 화제를 일으켰던 아멜리 노통브는 거의 매년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는 다작의 작가이다. 올해 출간된 〈너의 심장을 쳐라〉와 〈갈증〉까지 합하면 국내에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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